뭔 50년 전 세상속에 일본 유학갔다 온 아버지가 사온 흑백 소니티비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냐?
우리나라에 공산세력을 추종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것같냐? 그리고 걔네들이 아무리 선동을 한다고 해도 대분의 통상의 일반인들은 북한 사정을 아는데 통할것 같냐?
정신무장하고 남파 공작원으로 온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전향을 무수히도 한다고 하더라
이미 자본주의 - 공산주의는 이념적으로 승패가 끝났다. 이미끝난 이념의 문제를 이슈화시켜 사회를 분열시키고 갈라치기하고 위기의식 고취시키고 이런 행태가 사회를 교란시키는 반체제행위라고 생각한다
굳이 광복절 기념사에 일본의 미군기지가 전쟁억지 기능을 한다라고 간접적으로 일본의 기능을 부각시키고 경제 파트너라고 말하는 까닭은 뭐냐?
전체주의라는 말도 지금 정부의 행태에 어울리는 말이다 잼버리에 공무원 투입시키고 군인들 투입시키고 그런것도 모자라 아이돌들 투입시켜 콘서트열고 가관인건 군대가있는 BTS까지 언급하기도 하고 콘서트는 잘치뤄서 다행이지만 얼마나 엔터사에 암박했으며 일정도 조정하고 했을까 싶다 그리고 출연료도 제대로 줬을까도 걱정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공식석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공산전체주의, 맹종, 준동, 패륜과 야비, 반국가세력, 허위선동 등이다
이것이야 말로 히틀러가 전체주의로 전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유대인을 학살하고 인접국가를 침략할때 쓰던 Propaganda와 유사하다
진짜 매우 위험하고 답답하고 한숨만 나온다
아직 4년이나 남았네
태영호 울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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