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더러웠던 정권들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확실히 선을 넘어서 가네요. 나라를 팔아먹는건 탁핵도 아닌 처형을 해야하는건데...
빌드업을 가리기위해
뉴스는 주구장창 자극적인 일든만 부추겨서 시선을 완전히 돌려놓고 .
맨날 칼부림에 테러 뉴스로 가득하고.
우리아이들을 위해 투표해달라고 요청하고 바랬건만
엎질러진 물이 돌이킬수없이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게 화가나는걸 넘어서 허망합니다.
욕도 아까운새끼.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이번기회를 삼아 큰 인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뿐입니다.
닭도이정도는아니었는데
답 없습니다. 계속 돌고 돌것이고 매번 멍청한짓이 반복될겁니다.
전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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