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핑...
뭐...잘 만 쓴다면 득이 될 수 있고...못 쓰면 독이 되는 겁니다.
제조사에서는 굳이 내구성 깍으면서까지 출력 올릴수는 없고
최대의 목적은 연비죠... 최적의 연비 셋팅으로 인해...
가용 출력마력의 65~70% 까지 조정 합니다... 그게 흔히 말하는 140마력 엔진에 휠마력 110마력 수준?
내구성과 연비..또이또이 가용 출력인거죠.
그 가용 출력 마력을 올리는게 맵핑이구요... 통상 80~85%까지 땡깁니다.
마력 상승은 가솔린보다 엄청나죠...왜냐면 디젤터보니... 부스트압만 올려도 ㅋㅋㅋ..
U2 엔진은.... 모든 부품은 안전률 1.5 정도 두거든요.... 거짐 180~200마력 까지는 엔진이 버텨냅니다.
피스톤은 선배 다니는 회사가 U2 엔진과 T-GDI 엔진 피스톤 납품하는 회사인데...양껏 맵핑해도 그떡 없다네요...
흔히 말하는 맵핑하면 연비가 안좋아진다 하지만.
가용 출력을 더 올려서 제한을 풀어서... 정속주행하면 오히려 출력상승으로 인한 탄력주행으로 연비 더 좋습니다.
뭐...밟으면 당연히 연비 안좋죠?ㅋㅋㅋ
내구성???
그렇게 삐대지만 않으면 상관은 없어요...순정보다는 내구성이 안좋지만...크게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엔진오일 좀 좋은거 먹여주시고....U2엔진은 냉각수 많이 퍼먹으니 조심하세요.ㅋㅋㅋ
그리고 조심해야 할것은...
1. 순정상태나 맵핑상태나...고속주행때 5분이상 풀악셀 금지입니다... 터빈 부하 오기 시작합니다.
2. 예열 후열 확실히..
3. 그리고 욕심으로 인한 맵퍼한테 자꾸 출력 올려달라는 뽐뿌질...
이상 제가 얘기드리고 싶은거네요.
궁금하신거 잇으면 물어보세요...현재 2만키로 이상 탄 기준으로는 전 현재 득을 보고있네요
그런데 맵핑하면 워런티 날려버리니 그 리스크를 포함할 필요는 있어보여요
어느정도 타다가 문제 없다 싶으면 하는게 좋지 않나요?
전에차 맵핑해서 타다보니... 워런티 날려버리고 하게 됐네요...
굳이 타보니...동력성능에서 크게 문제 없겠다 싶고...
현재 교환할 품목이 짜잘해서 그것만 교환하면 원이 없네요 ...ㅡㅁ ㅡ ...
에어컨 컴프레샤...본넷 고정걸이...운전석시트, 뒷자석 시트 ....ㅠ.ㅠ
순정맵은 4500이상에서 연료를 들이붓거든여...
저알펨에서는희박해도 엔진블로우가나지않구여
욕심을 버린다면...완전 득이 됩니다...-_-.
현재 전 오히려 맵 낯출까 생각중입니다...ㅋㅋㅋ
고알펨에서 약간여유를두는게 좋아요
na아닌 터빈차들은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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