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관련 정부 홍보영상에 나오는 아나운서.
아나운서로 소개되어있고
언론시각의 중립적인 이미지로
설명을 하고있지만 과연 그런 인물인지??
한번 살펴보자.
과거이력은
2012년 MBC노조 총파업기간중에(김재철사장 시절)
배현진과 더불어 프리랜서 앵커로 선발되어
우리가 자주접하던 낯익은 남성과
유튭채널 석열이형TV 진행자였고,
청와대 생방송행사 진행자로 출연.
이런 커리어를 쌓으면서
77회 광복절 경축행사 사회도 보고,
올해 78회 광복절 행사까지.
얼마전 요즘 핫한
정부지원금을 받는 극우단체
자유총연맹 기념식행사도 사회진행
이외 각종 정부행사에 진행자로 활동.
일감 몰아받기 10단 콤보중임.
김은혜, 배현진의 엘리트코스(??)를 밣고있는중.
얼마전까지 포털검색에 이렇게 소개되었지만,
현재는 지워진상태.
음...그래. 그만 알아보자....
최소한 안전하지 않을수 있다는걸 기반으로 정책을 해 나가야 함에도
자기 입맛에 맞는 영상과 사람으로
안전합니다 라고 홍보를 하니 문제 라고 하는 거겠지
뭐가 문제 인지 모르는애는 뇌가 문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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