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때 비어 있는 나라 살림 차곡차곡 쌓아놓고 딸러도 쟁여놔 이때 한참 나라 성장 하고 있는데
그들은 나라 망한다고 현실하고 반대의 얘기만 줄지차게 재잘재잘 거려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명박 대통령 뽑아 놓고 오히려 경제 후퇴하고 본인은 깜빵가고
박근혜 바통 이어받아서는 이명박이 먹고 남은거에 순실이랑 같이 짝짜꿍 해서는 챙기려다임기도 다 못마치고 깜빵가
이후에 다시 바통 받아 오래전 김구선생이 얘기하던 문화강국의 꿈을 이루면서 의약, 통신, IT, 영화, 음악등 다양한 방면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하면서 그 어려운 코로나속에서도 잘 지켜냈고만
그걸 다시 그들 나라를 위한다는 잡것들이 정치라곤 1도 모르고 RE100이 뭔지도 몰라 허둥대는 허수아비 대통령 하나 뽑아놓고
잘했다고 쌉소리 하는게 정말 징글징글 하다...
어쩜 이렇게 창피한것도 모르고 양심이 없는걸까..
지들이 비난하는 국가 안보, 경제성장, 문화강국, 서민안정 .. 따지고 보면 전부 다 진보에서 이루어내고 잘 하는것이지
지들이 한게 뭐가 있어..
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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