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니발 폭행'같은 운전자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린바 있는데, 경남 창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운전자가 초록불에도 앞의 오토바이가 출발안하자 클락션울림 > 남자 둘이 타고있던 오토바이는 침뱉고 욕하고 사라짐 >
잠시 뒤 번호판을 모자로 가리고 따라와 여자를 폭행 > '번호판 가린거 보이지? 너 나 절대못잡아' 말하고 도주 >
경찰 신고했지만 자기관할 아니라면서 떠넘김 > 여성운전자가 SNS에 올려서 직접 수소문해 범인 잡음 > 그제서야 부랴부랴 움직인 견찰
놓칠바에야 나같으면 그냥 밀어버림...
놓칠바에야 나같으면 그냥 밀어버림...
그래서 지웠을꺼구요
다 사정이 있겠지요
워낙 파급력이 크니까요
https://news.v.daum.net/v/20190823093002951
알아보지도않고 피해자 한순간에 매국년 만들어버리는 댓글 클라스
이것이 보배의 클라스~ 추천수보소!!
사명감이라고는 1도 없고.. 참~ 세금이 아깝습니다.
그래가고 자치 경찰 수사권 독립 하겠습니꽈~?
이젠 놀랍지도 않아..ㅋㅋ
또한 군대에서 총못쏜다고 총알을 안주남?
고급진일을 해야 직무의 레베루가 올라가는거임
당일가입 도와주세요 이모들 요즘도 종종 있네요
서울만 벗어나도 특히 경기도 밑으로 내려가면
시민의식, 질서의식 솔직히 많이 부족함
줄 서고 양보하고 감사하다, 미안하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도 보기 힘들고...
운전은 엄청 거칠고...
왜 그럴까요???
아는 분 계시나요
보배회원님 중에도
경찰 있지요?
경찰분 답해 주실래요?
요즘은 진짜 믿음이 안 가네요
징계 먹여라!
2차선 도로가 3차선 되는 기이한 현상ㅋ
일하기 싫은 자바리 물갈이좀하자
이핑계 저핑계 대지나 말고
세금 축내는 민중의 지팡이들
세금기생충들
있으나마나한 짭세
성실히 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z
공권력으로 사회 정의 구현이 안되면 스스로 해결하는수밖에
한적한 곳에 순찰차 대놓고 잠자는 견찰 많이봤음. 화천에서는 그러다 견찰 속도카메라 측정기
분실하고 가져간사람 가져오라고 공고를 띄운것도 본적있음
가해자를 찾은 것도 어제 나온 게 인터넷에 도와달라 해서 찾아서 직접 갔다고 했던가 ㄷㄷ
요즘 경찰은 자수하러 온 범죄자도 알아서 형사 찾아가라고 보내주고 ;; 이상한 거 같아요
저 피해자분 얼마전에 보배에 글 올리셔서 힘내시라고 댓글 남긴적있는데 지금은 사라진거보니 펑한것 같네요...
그때는 당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본인 연락처까지 남기면서 구구절절 글남기고 당시 많은 보배 회원님들이 응원글 비롯 실도움되는 내용들 많이 남겨주셨더랬죠.
뉴스기사에서도 보배님들 댓글을 토대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도 나왔는데 막상 매스컴타고 본인 볼일 다봤다고 생각했는지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펑~~ ㅡㅡ 씁쓸합니다... 단물쪽 빨아먹고 삭제라니 ...
철딱서니 옶다 진짜 ㅉㅉ
ㅆㄹㄱ들 ㅉㅉ
다 자르면 안돼나????
도대체 견찰들은 언제 일을 할까 모르겠네요.
세금이 아깝다 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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