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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590824
캬~~
발의해놓고 올려먹은 누구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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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이 계속 임차인과 임대차 계약을 갱신한 게 아니라 4년간 임대차계약이 끝나 새로운 임차인에게 세를 놓는 과정에서 임대료를 올린 것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51
박주민은 새 임차인에게 원래 보증금 깍아줬는데도 욕먹음 ㅋㅋ 반면 한동훈은 기존 세입자에게 6억올리고 1억 깍아줌 ㅋㅋㅋㅋ
그당시 전세보증금 대출 은행이자는 년2프로였다
2억에 대한 년이자 400만원 월이자는 334천원 은행이자를 183만원준다고 하면 전세자금 대출 11억에 대한 이자다
그러니 세들어 사는 사람 상황에서 보면 박주민은 전세 3억을 재계약하면서 12억에 재계약한거랑 같은것이 된다
전세3억 제계약하면서 1억보증금에 월183만원은 뉴스에도 나왔다 그당시 말도 많았지
전세자금은 전세계약서 담보만 되면 얼마든지 은행에서 빌려준다
한동훈이는 박주민에게는 쨉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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