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좋빠가 시대 보니 박지훈 변호사가 군판사 시절, 줄줄이 사유서 써오면 바로 기각.
죄가 있으면 한 줄로 써도 안다고 합니다.
매불쇼에 패널들이 오만 소리 다하고 다투다가 유시민 작가가 침팬지 얘기하니 바로 정리 ㅋㅋㅋ
가설 1 : 힘센 침팬지 한 놈이 뒤에서 조정했다
가설 2 : 각자 조그만 지역 사회에서 도전자 있는 놈들이 따로 모여서 작당모의했다.
그나저나, 이재명 대표 체포안 가결때 그리고 단식때 온갖 잡소리로 비아냥 거리던 국짐당 지지자들, 수박들이
영장 기각 소식에 입 다물고 조용하네요.
또 어떤 소리 떠들려고 이리 조용할까 궁금합니다. 아니면 송영길 전 대표에게 몰빵 할 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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