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설기라이더 입니다 ^__________^/
뭐~~ 이제 저도 3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 아저씨?? 입니다..
요즘 부쩍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끼는데..
음주는 일주일에 2~3번정도 하고..
담배는 술 안먹으면 반갑 술먹으면 한갑이상..
사무직비슷한 직업이며 운동거의 안함..
겨울에만 스노우보드 주말에 타고(이게 운동이 다임)
최근들어..
심장이 무겁게 느껴지고..
불규칙하게 뛰는느낌도 들고.. 쿵쾅쿵쾅하고.. 살짝 누가 누르는 느낌도 들고...
이거 저만 그러는거 아니져??
이런 비슷한 증상이나 경험있으시분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저랑 비슷하네요
고장나는 시기지요..
몸관리 잘 하셔야죠"
1단계 새벽6시 일어나 조깅하기 ㅎㄷㄷ ㅠㅠ
젊을때 운동선수생활을해서 건강에는 자신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몸이 무겁고 가슴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담배부터 끊어버리자 싶어서 금연했더니 몸도 예전처럼가볍고
가슴통증 완전 없어지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개운한것도 느낌니다.
금연부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건강및 체력은 자신있었는데...
군대체력 10년간다더니.. 정말이더군요.. 딱 10년 ㅎㅎ
금연하고 운동해야겠어요..
요즘 부쩍 보험 갯수가 늘었다는..
보험은 실비하나만 있습니다.ㅎㅎ
생명보험 들어야하나 ㅋㅋ
저도 부정맥 또는 협심증 의심중입니다..
운동해야져 ㅠㅠ
누굴 짝사랑 할때 그 사람을 본다면 불규칙 적으로 꿍꿍따 꿍꿍따 꿍꿍따리꿍꿍꿍 꽁스꽁스 이렇게 뜁니다 .....
갑자기 운동 시작하면 관절 ,뼈에 이상이 생기니깐 가벼운 런닝 ,아님 자전거 타기 (몸에 잘 맞는 자전거)중국산 저가 자전거는 비추 입니다 오히려 몸 망가집니다
전 중국산 일본산 않쓰려고 무지 노력함..
일주일에 한번정도 관계를 가지면.. 다시금 몸이 젊어집니다.
이건 정말...정말... 즉빵입니다. 예전에 동의보감에도 있는 민간요법이구요
해야져..
저도 불혹을 바라봅니다만 부쩍 몸이 무겁다고 느끼네요 ㅋㅋ
저는 점심먹고 10~20분정도 자전거 탑니다. 퇴근후에는 수영 한시간 하고요, 주말에는 무조건 산으로 ㄱㄱㅆ 합니다.
주말에는 오전에 산에 갔다가 오후에는 여친님 만나로 갑니다..ㅎㅎ
사무직쪽이시든 생산직이시든 일하고 운동은 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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