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여사들이란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방금 보행자 신호받고 건다가
거의 다 끝에 다다를쯤 김여사가 정지할 생각도 않하고
그냥 냅다 우회전 하네요.
내가 설마하고 멈춰서 그렇지
두발짝만 더 갔음 치일뻔했음.
쌍욕이 목까지 차오르는걸 참았네요.
진짜 김여사들이란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방금 보행자 신호받고 건다가
거의 다 끝에 다다를쯤 김여사가 정지할 생각도 않하고
그냥 냅다 우회전 하네요.
내가 설마하고 멈춰서 그렇지
두발짝만 더 갔음 치일뻔했음.
쌍욕이 목까지 차오르는걸 참았네요.
거..말이 심하잖소..
김년이라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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