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생은 몇년간 주치의를 만나다 보니 이제는 생활 이야기와 농담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하네요?
질병을 낫게도 못하는 의사가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
장삿꾼인지 의사인지 구분 못하면 환자가 아닌 신자입니다.
소염제, 항생제, 항히스타민, 스테로이드 등은
질병을 잠시 괜찮게 하지 근본 치유는 안될거에요.
하고 싶은 말은.
자신 몸은 자기가 공부해야 치료 됩니다.
인터넷으로 동일 질환자 치유사례를 찾아보고
최소 유투브 검색만 이라도...
10년 타는 차도 카센터 가면 잘 고치나 주의깊게 살펴봅니다.
내 몸 못고치는 의사에게 의심없이 맡겨만 두면 당신은 바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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