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자격증이 아니라 허가제도 이고 보행은 노약자든 장애인이든 다 할수밖에 없고 자격증도 허가도 없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보행자 사고의 가/피 과실 및 형사천벌에 관련해서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운전하고 싶다고 허가를 요청해 허가 받아 운전을 하는것이기에 운전자의 의무를 지키며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해야 해야합니다. 또한 최근 추세는 운전자가 지켜야 할것을 다 지켰다면 가해자까지는 되지않는 추세이기에 더 나아질거라 봅니다.
제가 김해에 거주하는 관계로 도로에서 운전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봅니다...
그 들중엔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면허증 및 자동차를 구입 및 보험가입하여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대포차에 무보험 무면허가 많아요...
그래서 국민신문고에 단속해달라고 민원 넣었더니... 외교관계 때문에 적극적으로 단속을 못한다는 개그튼 답변을 들은 적이 있네요.
뺑소니의 원인은 뺑소니입니다. 대포차 끌고 다니는 외노자 (불법 체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가 무단횡단 아니면 뺑소니 안 쳤을까요?
아이를 친 사실을 알았을 때 구호조치를 한 사건이라면 지금과 같은 여론이 이해는 가겠는데 뺑소니 사건에, 직접 이 글을 읽을 확률이 매우 높은 곳에서 피눈물 흘리는 부모와 사경을 헤매는 아이 욕을 하고 있다니...
인간미가 느껴져 가입했는데 오늘은 보배가 참 무섭네요.
다들 운전자 입장이시라 그런지 그렇게 미워하던 외노자보다, 무보험 대포차 운전자보다, 사람 치고 뺑소니친 범인보다
도롯가에서 차에 치인 아이와 그 아이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부모가 더 나쁜 놈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앞으로 각자 자기 입장 때문에 자기 기준 때문에 자기 이익 때문에 몹쓸 짓 하는 모든 사람의 입장도 이해하시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잠수교 대리기사 무단횡단은 피할 수 없는 사고에 무과실 기원하더니... 물론 이 무단횡단은 조금은 더 관대할 필요가 분명 있다.
잊어선 안될 사실은 저기가 어린이보호구역이든 아니든 어린 아이의 무단횡단은 보호자 책임이 분명 있다. 절대로 방심해선 안된다. 비단 무단 횡단만이 아니다 식당에서든 어디서든 케어 되어야 한다. 얼마전 지하주차장 사망사고도 부모가 안타깝지만 한편 너무 넋놓고 마크가 안된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물론 우리 사회도 아이들이 좀 안전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환경과 인식과 관용이 필요하겠지만...
사건 내용 잘 모르지만 진해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이 동네는 밤에 1차로에 폐지구르마, 무단횡단이 일상화된 동네라 신호보다는 무단횡단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너무 많이 무단 횡단해서 죄익식이 없어요. 차보다 살람이 먼저인 동네인가
저같은 경우 횡단보도 녹색신호에 2차선에는 버스 정차되어 잇어 시속 5km서행하니(무단횡단 하시는 분들 있을 거라 예측)
아나꽁꽁 고등학생이 뛰어오내요. 아질한 순간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무단횡단은 운전자에게 아무런 페널티 없이 차량 손괴 책임까지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 해도 차량 잘못이라는 상식이 잇어 완전 안하무인입니다
물론 무단횡단 잘못됫지만 뺑소니는 그냥 죽일놈입니다
보행자 사고의 가/피 과실 및 형사천벌에 관련해서 개선이 시급한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운전하고 싶다고 허가를 요청해 허가 받아 운전을 하는것이기에 운전자의 의무를 지키며 최대한 안전하게 운전해야 해야합니다. 또한 최근 추세는 운전자가 지켜야 할것을 다 지켰다면 가해자까지는 되지않는 추세이기에 더 나아질거라 봅니다.
방치 하고 도망간것이 너무 괘씸하네요....ㅡ.ㅡ
물론 무단횡단 잘못됫지만 뺑소니는 그냥 죽일놈입니다
뺑소니자체가 잘못된것은
확실합니다.
그저 아이의 빠른회복을 빌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그 들중엔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면허증 및 자동차를 구입 및 보험가입하여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대포차에 무보험 무면허가 많아요...
그래서 국민신문고에 단속해달라고 민원 넣었더니... 외교관계 때문에 적극적으로 단속을 못한다는 개그튼 답변을 들은 적이 있네요.
뭐 이런 X같은 이유인가요?
뺑소니 절대 하면 안돼죠
부모가 된다는건 책임 질 일이 많아지죠
부모될 자격 있는 사람만 아이 낳게 해야 하나?
그랬다면 뺑소니도 많이 줄건데 말입니다.
뺑소니의 원인은 뺑소니임.
그냥..안타깝네요.
부모 두번죽이는 일이다 글 지워라
용원동(웅동)에 불체자들 싹 소탕해야하는데 왜 내비두는지...
제발 아이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단횡단 제대로 주의 안시킨 부모가죄지
그러면서 어린 아이를 이용한 역겨운피해자코스프레 ..
무단횡단 없었으면 뺑소니도 없음
운전자가 사고 후 구호조치를 안하고 도주했기 때문에 욕을 먹고있는 사고입니다.
횡단보도 아닌 곳에서도 사람이 건너려는 시늉만 보이면 양쪽 차들이 다 멈추는 경우가 많지요.
다민족이 몰려 사는 곳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빵빵거리지도 않는다는...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당연한 마인드 부터 탑재를 해야 ....
아이를 친 사실을 알았을 때 구호조치를 한 사건이라면 지금과 같은 여론이 이해는 가겠는데 뺑소니 사건에, 직접 이 글을 읽을 확률이 매우 높은 곳에서 피눈물 흘리는 부모와 사경을 헤매는 아이 욕을 하고 있다니...
인간미가 느껴져 가입했는데 오늘은 보배가 참 무섭네요.
다들 운전자 입장이시라 그런지 그렇게 미워하던 외노자보다, 무보험 대포차 운전자보다, 사람 치고 뺑소니친 범인보다
도롯가에서 차에 치인 아이와 그 아이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부모가 더 나쁜 놈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앞으로 각자 자기 입장 때문에 자기 기준 때문에 자기 이익 때문에 몹쓸 짓 하는 모든 사람의 입장도 이해하시길 바라 마지않습니다.
속도낼수 있는 구간은 아닙니다
250m거리에 파출소 소방소가 있으며
여러모로 아쉬운 사고네요
그러나,
얼마전 잠수교 대리기사 무단횡단은 피할 수 없는 사고에 무과실 기원하더니... 물론 이 무단횡단은 조금은 더 관대할 필요가 분명 있다.
잊어선 안될 사실은 저기가 어린이보호구역이든 아니든 어린 아이의 무단횡단은 보호자 책임이 분명 있다. 절대로 방심해선 안된다. 비단 무단 횡단만이 아니다 식당에서든 어디서든 케어 되어야 한다. 얼마전 지하주차장 사망사고도 부모가 안타깝지만 한편 너무 넋놓고 마크가 안된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물론 우리 사회도 아이들이 좀 안전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환경과 인식과 관용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의 자유엔 책임이 따르고 아이의 행동에는 부모의 연대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자동차는 언제든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이 동네는 밤에 1차로에 폐지구르마, 무단횡단이 일상화된 동네라 신호보다는 무단횡단 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너무 많이 무단 횡단해서 죄익식이 없어요. 차보다 살람이 먼저인 동네인가
저같은 경우 횡단보도 녹색신호에 2차선에는 버스 정차되어 잇어 시속 5km서행하니(무단횡단 하시는 분들 있을 거라 예측)
아나꽁꽁 고등학생이 뛰어오내요. 아질한 순간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무단횡단은 운전자에게 아무런 페널티 없이 차량 손괴 책임까지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 해도 차량 잘못이라는 상식이 잇어 완전 안하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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