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멍청해서 부대 열중쉬어 못하니
당황하지 않고 부대 열중 쉬어 대신 해준 장성들
별넷 달음....
헬리콥터 쳐다보며 빗자루로 경례하고 휴가 갔다는 이야기보다
더 황당하지만.. 실제 이일이 벌어졌습니다...
한직인 국군의 날 행사 기획단장 한 두 장성. 다 대장 진급...
최후방 사단 사단장 한 사람을 야전경험 풍부하다고 포장해주는건 덤..
앞으로 서로 부대 열중쉬어 하려 할듯...
아 물론 PK, TK 출신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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