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사학의 후예들이 이미 사학계는창악했고, 그들의 힘으로 명확한 증거들은 유사사학으로 치부하고서 연구자체도 못하게하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환단고기 모든걸 위서취급하고 연구하면 학위를 안주니 누가 심기거스르며 연구할까요?? 사학계 정말 갈아엎어야됩니다. 지금도 임나일본부설이나 추종하고 그들의 교육받고 한자리 차지한 사람들은 자기가 다시공부해야되니 아예 연구자체도 안하려하고 절대 인정안하고 참... 찬란한 역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라니 속상하네요.
친일사학에 반하는 걸 주장하는 순간 학계에서 제명당합니다. 밥줄 끊어집니다.
그리고 바이칼호수오 진출이 아니라 동아시아 토템신앙의 발원지가 바이칼인근인걸 글로벌 역사학계의 공통된 주장이며 토템이 강한 우리 민족 역시 고대 바이칼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런 주장은 러시아, 우즈벡, 카자흐, 몽고, 북한 등 관련국가 역사학계에서 오래전부터 발표되어 왔던 겁니다.
고려의 옥천 지명이 지금의 순창이라는 데… 뭔가 이상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니, 옛 동이족의 영토인 중국 동쪽에 옥천이라고 있더만…외국에서는 아직도 Korea라고 인식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중국동부와 한반도와 그 북부를 다스리고, 수도가 서경, 동경, 남경 3개가 있는 거대 제국이였음.
이권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
이제는 벌 줄때가 됐다 생각합니다
커서보니 모든게 정관예우며
이권에 따라 세상이 움직이더니
나라 입찰 시스템은 이미
돈주고 돈먹기에
명분쌓기로 전락했습니다
참 씁쓸합니다
이것이 정치에서 부터
시작했다는게
더 씁쓸합니다
증거는
'법'입니다
입법기관이 정치인들
법이 이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https://namu.wiki/w/%EC%83%81%EC%83%9D%EB%B0%A9%EC%86%A1
자칭 "한국 민족 문화 전문 채널 TV 방송사". 사실상 증산도 홍보를 위한 종교방송과 다를 바 없다. 기존의 명칭은 증산도방송이었다. 지금도 공공연하게 증산도방송으로 통용되고 있다.
논문의 주인공은 인하대 융합고고학과에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 중인 허우범(58)씨.
허씨는 30일 발표된 강원대 <인문과학연구 62집>에 실린 '위화도의 위치 재고찰' 논문에서 현재 위화도보다 서쪽으로 30㎞ 위쪽인 '중국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지역을 새로운 위화도 장소로 꼽았다.
이 논문은 발표 전 심사위원들로부터도 관심이 집중됐다. 위화도의 새로운 위치 비정은 이와 연관된 역사연구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를 만나 새로운 위화도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봤다.
Q.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는 어디인가요?
제가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는 현재의 위화도에서 중국 쪽으로 약 30여㎞ 위쪽에 있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徐店子)'지역입니다. 이곳은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를 중심으로 세 개의 강줄기가 돌아 흐르고, 송골산에서 동북쪽으로 90리 정도 거리이며, 과거 파사부였던 관전현 시내에서 20여리 떨어진 곳입니다. 모두가 사서에 기록된 내용들과 부합하는 곳입니다.
더욱 확실한 것은 위화도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동도가 있는데, 이곳은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을 배웅하고 중국에서 오는 사신들을 영접하였던 곳입니다. 실제 위화도 건너편 검동도로 비정되는 곳에 지금도 영빈령(迎賓嶺)이라는 고개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도 서점자 지역이 위화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사서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압록강을 건너서 위화도에 진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화도가 압록강 가운데에 있는 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압록강을 건너서 어느 일정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곳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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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의 위치 재고찰' 논문 발표한 허우범씨
지금보다 서쪽으로 30㎞ 위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추정
사서 160여편 부합하는 현장 확인!!!
이제부터라도 역사가 제대로 되어야한다
그런데요, 해외사업부로 뻔질나게 돌아다니고, 다른나라 문화, 역사, 풍습을 공부하고, 언어도 익히면서 느끼는 점은, 제가 학교 다닐때 배운 국사가 너무나도 모순된다는 점이죠.
1. 가야가 신라에게 합병되었다 ???
가야는 철기문화였고, 신라는 청동기였습니다. 가야가 철기를 신라에 수출하기도 했죠. 그런데 철기문화가 청동기문화에
흡수되었다고 자랑스럽게 가르키는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
2.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
대표적인 거짓말이죠. 무슨이유인지 신라는 인도/스리랑카/중앙아시아 그리고 통일신라시대에는 페르시아와 밀접한 관계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백제는 남중국해 문화랑 매우 밀접하고, 풍습도 비슷하죠.
우리나라 삼국역사를 공부하다 보면은 한가지 의문에 빠집니다.
왜 당나라가 국력을 다해서 백제-신라 싸움에 끼어들었을까 ???
충청-전라도 지역과 경상남북도 지역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당나라에 비교하면 코딱지 만한 나라간의 전투인데 ?
저희때 국사에서는 안배웠지만, 왜도 백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병력을 파병하였습니다.
즉 백제 vs 신라간의 전쟁은 동아시아 세계대전이었습니다.
3. 젓갈 문화
이건 참으로 누군가 연구해서 발표해주었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수천년전 젓갈은 그야말로 최첨단 문명국이나 가질법한 보존식이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을 가진 보존식이요.
그런데 이 젓갈문화는,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남중국일부-한반도 입니다.
그중에 우리나라 서해안 만큼 발달된 젓갈문화를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서해바다 건너편 중국의 해안가에는 이런 젓갈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ㅡㅡ;;;
4. 중국 광동성과 우리나라 문화와의 교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 독음 방법은 = 배운 국사에 기반하면 = 북경어를 따라가야
합니다만, 약 3~40%는 광동어 독음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없다 할때 시간은 북경어로는 쓰줸 입니다.
광동어로는 씨간 이라고 읽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불교의 대표주자 조계종은 중국 광동성 소관에 위치한 남화선사라는 절이 시초입니다.
알게 모르게 광동, 광서성이랑 우리나라 풍습이 매우 비슷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엔 한줄도 없어요.
맞아요. 한반도 남부는 남방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해수면이 낮았을 때 폴리네시아 인이나 인도네시아인 등이 한반도 남쪽까지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제주도의 하르방 같은 거석문화군도 그 특징이죠. 신기하게 일본이나 중국에는 하르방 같은 거석문화군이 없어요. 한반도 남부는 해상문화세력이 장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사학계라는게 새로운 논쟁이생기면 다시 살피고 연구하는데 시간이 지난함! 이병도 계열주류사학계고 진보 사학계고 고려의 국경선 지명 중에 압록강에 대해서는 이미 한자가 달라서 다시 연구를해야한다는 주장이 높음!
그게 왜그로겠음! 이병도계열 주류사학계도 이젠 거의 죽거나 죽을때이고 그주류바통을 이어받은놈들중에는 그나마 깨인놈이 조금 있는것이고
여하튼 새로운 논쟁거리 가결실을 보고 교과서나 논문으로 인정까지 받으려면 지난한 시간이 필요함!
요점은 대표적 쪽바리들의 한국 고대사 왜곡은 강점기 초기 문화통치 라는 사탕발림속에 문화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이미 작업이들어간것중에 하나가 고려 국경선 왜곡 그리고 광개토호태왕비 임나일본부설 한자 훼손! 이 개새끼덜이 얼마나꼼꼼한새끼들인지 치를떨게하는 장면임! 먼훗날 한국의 위정자들 일반 백성들에게 고대부터 한국은 서로 찌지고뽁고 작은나라에서 기를못펴던 보잘것 없는 나라를 쪽바리들이 개화시키고 발전을시켰다는 논리로 민족의 기개마저 움트지 못하게 밟아서 천년만년 빨아먹겠다는 수작에서 비롯되었다는것 그 증명으로
패전후 일본으로 돌아가던 쪽발리 군인이 우린 반듯이 돌아온다 라고 했던것과 당시 일본군 고위징교도 그런말을 쳐 하고 6.25때는 일본군이 동양인 습성을 잘아니 맥아더에게 참전하게 해달라 그이후 전쟁에서 승리하면 한국을 다시 지배하게 해달라는 망언을 한 새끼덜도 있는것 보면 진짜~
'돈'이 안되는 일은 하지도 않죠. 그것이 자신의 '업' 이라도 말이죠.
'정의' 와 '인간된 도리' 그리고 '명예' 를 꺼내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됐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돈을 많이 벌라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돼지와 창녀가 지배하는 나라이니까요.
애초에 어느 집단이 잡았는지를 찾아보면 답나오죠.
체득된 지식에 안주할 생각만하니.. ㅉㅉㅉ
'돈'이 안되는 일은 하지도 않죠. 그것이 자신의 '업' 이라도 말이죠.
'정의' 와 '인간된 도리' 그리고 '명예' 를 꺼내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됐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돈을 많이 벌라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돼지와 창녀가 지배하는 나라이니까요.
돈 밖에 모르는 천박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죠
점점 중국 같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교육이 천박성을 조장하는것.
가정 교육, 학교 교육 모두 병들었습니다.
공부잘하면 장땡이다
출세하면 장땡이다
대학 안나오면 사람취급 못받는다...
등등의 식으로 대물림되는 교육풍토가 문제.
수포자만 만드는 교육이 아닌
제대로된 인문 교육을 시행해야.
애초에 어느 집단이 잡았는지를 찾아보면 답나오죠.
그 분들이 저런 주장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겠지요.
어떤 분은 우리 조상이 바이칼 호수까지 진출 했다고 하니 뭐...
그리고 바이칼호수오 진출이 아니라 동아시아 토템신앙의 발원지가 바이칼인근인걸 글로벌 역사학계의 공통된 주장이며 토템이 강한 우리 민족 역시 고대 바이칼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런 주장은 러시아, 우즈벡, 카자흐, 몽고, 북한 등 관련국가 역사학계에서 오래전부터 발표되어 왔던 겁니다.
그 이전 황제들의 고려는 더 광활한 영토를 가진 세계중심국가였죠.
거란과의 전쟁을 이기고, 송나라가 벌벌기는 고려였는데, 이런 얘기하면 국뽕이니 환빠니 하는데, 고려사라도 좀 보고 얘기하라 라 하고싶네요.
그리고 그거 아십니까?
국론분열시키는 것들이 짱개나 짱개조선족, 쪽바리도 있지만 대만짱개들이 엄청 많다는것.
헬조선, 국뽕 이런것을 대만짱개들이 먼저 유포시켰다고 합니다. 한국에 서식하는 대만국적 가지고 태어나서 사는 짱개들요.
잘구분해서 이런것들 싹 정리해야되요.
식민사학자들에 대해서 욕지기를 느끼실겁니다.
위서 논란이 있지만, 검증해볼게 참 많이 있긴 합니다.
철령위 논쟁도 참 많이 있고, 과거 불교 경전에도 역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았죠.
일본이 고서적을 수십만권을 태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거 불교경전보면 서문도 역사적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왜 책 쓸 때 말머리에 누가 서문적어주고, 이런저런거 적어준게 역사자료가 되는거죠.
친일파 새끼들이 일제강점기 시절 자료 그대로 이용하니 이사단이 나는거죠.
패망후 니뽕으로 겨 가면서 "우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라고 했음.
그이후 잽머니로 이땅의 정치,사회,경제,국방,교육등 모든면에서 친일파를 내세워 나라를 아작내고 있음.
돈 받치고 아리가또하고 월급?연봉50%이상 다시 학교에 기부해야하는데.
고로 세습.이라는거디. 가진자부의 권력자들이..
고로 다 죽여야함..
노블리스 오블리제 빼놓고
읽고 돌아버리는줄..
태조신록은 화령부가 곧 영흥이고
영흥이 곧 쌍성이다
https://m.blog.naver.com/gnbone/220903300219
조선과 일제가 조작한 삼국시대와 고려의 역사라는 내용인데.
재야사학자의 의견이지만. 한번은 봐볼만하네요
조선은 조선 건국의 타당성을 위해 고려를 왜곡했고 일제는 우리나라의 모든 기록을 없애고 왜곡하였습니다.
애초에 김부식이 고구려백제역사 없애고 조선에선 고려역사 없애고 쪽바리들이 조선역사 지우고 식민사관까지 짬뽕되서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음..
이제는 벌 줄때가 됐다 생각합니다
커서보니 모든게 정관예우며
이권에 따라 세상이 움직이더니
나라 입찰 시스템은 이미
돈주고 돈먹기에
명분쌓기로 전락했습니다
참 씁쓸합니다
이것이 정치에서 부터
시작했다는게
더 씁쓸합니다
증거는
'법'입니다
입법기관이 정치인들
법이 이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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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고 했지 씹네
참으로 기가 찬 나라여
자칭 "한국 민족 문화 전문 채널 TV 방송사". 사실상 증산도 홍보를 위한 종교방송과 다를 바 없다. 기존의 명칭은 증산도방송이었다. 지금도 공공연하게 증산도방송으로 통용되고 있다.
환빠는 젭알요
허씨는 30일 발표된 강원대 <인문과학연구 62집>에 실린 '위화도의 위치 재고찰' 논문에서 현재 위화도보다 서쪽으로 30㎞ 위쪽인 '중국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지역을 새로운 위화도 장소로 꼽았다.
이 논문은 발표 전 심사위원들로부터도 관심이 집중됐다. 위화도의 새로운 위치 비정은 이와 연관된 역사연구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를 만나 새로운 위화도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봤다.
Q.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는 어디인가요?
제가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는 현재의 위화도에서 중국 쪽으로 약 30여㎞ 위쪽에 있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徐店子)'지역입니다. 이곳은 새롭게 비정한 위화도를 중심으로 세 개의 강줄기가 돌아 흐르고, 송골산에서 동북쪽으로 90리 정도 거리이며, 과거 파사부였던 관전현 시내에서 20여리 떨어진 곳입니다. 모두가 사서에 기록된 내용들과 부합하는 곳입니다.
더욱 확실한 것은 위화도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동도가 있는데, 이곳은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을 배웅하고 중국에서 오는 사신들을 영접하였던 곳입니다. 실제 위화도 건너편 검동도로 비정되는 곳에 지금도 영빈령(迎賓嶺)이라는 고개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도 서점자 지역이 위화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사서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압록강을 건너서 위화도에 진을 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화도가 압록강 가운데에 있는 섬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압록강을 건너서 어느 일정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곳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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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도의 위치 재고찰' 논문 발표한 허우범씨
지금보다 서쪽으로 30㎞ 위 '요녕성 관전만족자치현 서점자' 추정
사서 160여편 부합하는 현장 확인!!!
이제부터라도 역사가 제대로 되어야한다
그런데요, 해외사업부로 뻔질나게 돌아다니고, 다른나라 문화, 역사, 풍습을 공부하고, 언어도 익히면서 느끼는 점은, 제가 학교 다닐때 배운 국사가 너무나도 모순된다는 점이죠.
1. 가야가 신라에게 합병되었다 ???
가야는 철기문화였고, 신라는 청동기였습니다. 가야가 철기를 신라에 수출하기도 했죠. 그런데 철기문화가 청동기문화에
흡수되었다고 자랑스럽게 가르키는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
2.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
대표적인 거짓말이죠. 무슨이유인지 신라는 인도/스리랑카/중앙아시아 그리고 통일신라시대에는 페르시아와 밀접한 관계
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백제는 남중국해 문화랑 매우 밀접하고, 풍습도 비슷하죠.
우리나라 삼국역사를 공부하다 보면은 한가지 의문에 빠집니다.
왜 당나라가 국력을 다해서 백제-신라 싸움에 끼어들었을까 ???
충청-전라도 지역과 경상남북도 지역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당나라에 비교하면 코딱지 만한 나라간의 전투인데 ?
저희때 국사에서는 안배웠지만, 왜도 백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병력을 파병하였습니다.
즉 백제 vs 신라간의 전쟁은 동아시아 세계대전이었습니다.
3. 젓갈 문화
이건 참으로 누군가 연구해서 발표해주었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수천년전 젓갈은 그야말로 최첨단 문명국이나 가질법한 보존식이었습니다.
풍부한 단백질을 가진 보존식이요.
그런데 이 젓갈문화는,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남중국일부-한반도 입니다.
그중에 우리나라 서해안 만큼 발달된 젓갈문화를 가진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서해바다 건너편 중국의 해안가에는 이런 젓갈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ㅡㅡ;;;
4. 중국 광동성과 우리나라 문화와의 교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 독음 방법은 = 배운 국사에 기반하면 = 북경어를 따라가야
합니다만, 약 3~40%는 광동어 독음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없다 할때 시간은 북경어로는 쓰줸 입니다.
광동어로는 씨간 이라고 읽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불교의 대표주자 조계종은 중국 광동성 소관에 위치한 남화선사라는 절이 시초입니다.
알게 모르게 광동, 광서성이랑 우리나라 풍습이 매우 비슷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엔 한줄도 없어요.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초창기 구독 몇천명때부터 봐왔던 사람인데, 내용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깜짝 놀랄겁니다.
우리에게 패배의식을 심어놓게된 신라의 삼국통일이 실제 신라가 굉장한 강국이었고, 고려 또한 신라강역에 발해강역까지 흡수, 최고의 황제국이었다는것.
우리의 호프 고구려-고구리는 우리가 상상한것보다 더 엄청난 강역의 최고국가였다는것, 실질적으로 광개토호태왕 시절 삼국을 모두 통일하고 중원을 호령했다는것 등등.
특히 현재의 china, 치나가 시나(신라)에서 온것인것으로 추정되는 내용도 나오고요.
그리고 책보고 외에 최근 혜성처럼 등장한 "우리역사-History" 또한 우리의 찐역사를 알수있게 해줍니다.
그게 왜그로겠음! 이병도계열 주류사학계도 이젠 거의 죽거나 죽을때이고 그주류바통을 이어받은놈들중에는 그나마 깨인놈이 조금 있는것이고
여하튼 새로운 논쟁거리 가결실을 보고 교과서나 논문으로 인정까지 받으려면 지난한 시간이 필요함!
요점은 대표적 쪽바리들의 한국 고대사 왜곡은 강점기 초기 문화통치 라는 사탕발림속에 문화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이미 작업이들어간것중에 하나가 고려 국경선 왜곡 그리고 광개토호태왕비 임나일본부설 한자 훼손! 이 개새끼덜이 얼마나꼼꼼한새끼들인지 치를떨게하는 장면임! 먼훗날 한국의 위정자들 일반 백성들에게 고대부터 한국은 서로 찌지고뽁고 작은나라에서 기를못펴던 보잘것 없는 나라를 쪽바리들이 개화시키고 발전을시켰다는 논리로 민족의 기개마저 움트지 못하게 밟아서 천년만년 빨아먹겠다는 수작에서 비롯되었다는것 그 증명으로
패전후 일본으로 돌아가던 쪽발리 군인이 우린 반듯이 돌아온다 라고 했던것과 당시 일본군 고위징교도 그런말을 쳐 하고 6.25때는 일본군이 동양인 습성을 잘아니 맥아더에게 참전하게 해달라 그이후 전쟁에서 승리하면 한국을 다시 지배하게 해달라는 망언을 한 새끼덜도 있는것 보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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