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트 소재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인테리어 옵션을 골라야하는데
알칸타라 패키지 / 가죽(열선+통풍) 중에 고민입니다.
예전에 잠깐 탔을 때 기억으로는 알칸타라가 반바지 입고도 맨살에 닿는 느낌도 좋고, 땀이 안차서 좋았는데
(겨울에도 차가운 느낌은 별로 없겠죠?)
검색해보면 가죽에 통풍을 추천 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더라구요
핸들과 시트를 알칸타라 사용해보신 분들 느낌이나 오래 사용했을 때 관리 측면 등등 경험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박스터 GTS 구매하신분,
핸들 옵션에서 카본 없는 가죽or알칸타라에 멀티펑션 어떻게 선택하셨나요?
내만의 차 만들기에서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습니다-_-;
알칸타라 GT스티어링은 멀티펑션이 없고,
멀티펑션이 있는건 카본이 들어간 것밖에 고를수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미리보기가 잘못된건지..
브로슈어나 블로그 이미지에는 다 있던데..허허
털가죽을 불로 그을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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