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가끔 기독교에 대해 악의성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글에 무방비로 우매한 사람들에게 옳지 않은 정보를 주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좀 길어 질수 있지만 성경 전체를 짧게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구약 성경이란?
짧게 설명하겠습니다. 유태인들이 대대로 내려온 자신들의 역사를 적은 글입니다. 우리나라 삼국사기 같은 것입니다.
현재도 그 내용을 국사로 배우고 자신들의 종교적 모토로 배웁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왕들은 다 우리나라의
왕건이나 이성계같은 실존 인물들입니다.
물론 앞의 모세오경이나 이사야서 같은 예언서 시편과 잠언같은 격언들은 전승되는 글들로 실제로 기원전 3000경에 쓰여진 것으로 최근에 사해사본이라는 책들이 발견되어 그 연한과 집필 연도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바로 그 책이 기원전 오래전에 쓰여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와 노아의 홍수와 모세의 기적 같은 부분들을 다루는 것은 믿음의 문제이긴 하나 어쨋든 성경을 통해 구약부터 신약까지 말하고 있는 하나의 인물 하나님 즉 신의 인성이 과연 일치하는 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지는 파악하여 그 진위여부는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요약하면 창조자가 피조물을 만들었는데 사악한 천사도 자신이 신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켜 악이라고 규정을 받고 쫒겨나 영원하 벌을 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피조물인 인간 ( 아담과 하와 ) 역시 신과의 경계선을 넘어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신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으며 이에 하나님은 ( 여기서 우리라고 명칭한 것이 특이함 ) 그와 같은 동네에 있는 영원한 생명나무조차 따먹을까 두렵다고 하며 낙원에서 추방합니다.
핵심은 인간은 피조물이며 신이 정해놓은 경계선을 넘으면 안된다.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가 되려고 하는 것, 인간이 신의 뜻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신의 입장에선 죄이며 악입니다. 신이 말도 안되는 법칙으로 우리를 다스리려 하셨다면 우리는 불행한 존재이겠지만 우리가 누린 것은 좋은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섭취하면 기분이 즐거운 것들 다 신이 만들었다면 감사해야겠지요. 공기, 과일, 곡식, 물... 세상 모든 환경들
그러나 인간은 신을 모독하고 하지 말라는 죄를 짓고 신으로 부터 멀어졌습니다. 바벨탑에서 신이 인간에게 벌한 이유를 살펴보면....인간이 신처럼 높이 올라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탑을 지었으며, 다시는 홍수와 같은 벌을 안받으려고 높은 곳을 지었으며 널리퍼져 번성하라는 뜻을 어기고 모여살려다가 탑이 무너지고 언어가 갈라지는 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간이 신처럼 높아지려는 마음, 신이 존재한다면 신의 입장에선 죄이자 악입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의 인성, 성격,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격을 물려받은게 우리 입니다. 엄격한 아버지, 자상한 아버지, 집안의 방패가 되는 아버지, 희생하는 아버지 등등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라면 이 모든 다른 모습가운데서도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겠지요.
오늘 아침에 구약에 있는 사람들 여자와 어린이들을 진멸하라고 나와있는 구절을 개독들은 꾸역꾸역 믿고 아멘한다고 생각하겠지요?
하나님은 창세기를 통해 내가 인간을 만든 후에 그들의 죄에 만연하고 회개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고 진멸할 것이다.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러나 뜻을 바꿔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살려 다시금 죄로 오염된 인간을 정화시키려 합니다. 여기서 나머지 사람들은 다 익사한 것입니다. 아니 일반사람으로서도 납득이 안갈수 있습니다. 진멸이라니...
그러나 성경엔 나는 토기쟁이요 너희는 흙이라 내가 어떤 그릇은 귀히쓰고 어떤 그릇은 막쓰며 또 어떤 그릇은 깨뜨린다고 하여도 내게 그와같은 권리가 없느냐...며 주권자로서의 위치를 우리에게 각인시킵니다. 동성애와 살인 등이 만연했던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그 도시에 이방인이 들어오자 사람들이 때거지로 몰려들어 우리가 그 남자를 집단 강간할터이니 내놓아라고 합니다.
그 도시에는 이미 법도 양심도 윤리도 없습니다. 여자도 하도 강간을 많이해서 재미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를 강간하려합니다. 여러분이 시장이거나 대통령이면 그러한 폭도들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거기에 의인이 몇명만 있어도 살리리라 하고 끝까지 인내하던 하나님이 의인을 찾지못해 불우박으로 진멸시켜버립니다. 그들이 살아남아서 할 행동들이 어떨건지는 상상이 가죠? 죄만 남아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의 섭리를 다 알수는 없지만
내가 의인을 찾으니 그 의인은 나를 찾는 자요 나를 경외하는 자요 나의 말을 경청하고 따르려 하는 자니라
얘기가 길어졌군요. 구약에서 이렇게 의인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표본은 유태인, 거기에 우리를 대입시켜보도록 하죠. 구약은 예표이지 실제적인 실천강령이 아닙니다. 구약이 실천강령이던 시절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그 죄의 역사를 끊기 이전 사람들에게 구약이라는 율법으로 다스리던 시절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AD AGE of Adonis 하나님의 시대 즉, 은혜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에게서 멀어지고자 할때 우리에게 악하디 악한 친구가 생겼다고 칩시다. 그 친구와 어울리면 십중팔구나도 죄에 빠집니다. 그와 멀어지기를 그를 죽이듯이 하라는 뜻, 그의 부산품인 물건이나 아름다운 여자 등을 챙기면 역시 그 문화에 빠져서 죄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나안 사람들과 혼인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로 시집오면서 우상들을 들고오고 자연스럽게 집안의 종교가 바뀐것입니다.
여러분 들 집안에 여러분이 싫어하는 개독이 들어와서 교회를 다니고 십일조를 내는 거지요. 그걸 여러분의 안티개독 부모가 그 기독교 집안 여자랑 결혼하려면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되다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들을 놔두었다간 다 죄인이 될 터이니 죽이듯이 가까이 하지말라는 메세지를 현대인에게 주기 위해 그와 같은 구절들이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여자라는 구절에 그래도 그렇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신의 입장에서 만들어주고 모든 것을 제공한 아버지인 자신을 모독하고 죄에 빠져서 기고만장하고 있지도 않은
혹은 자신이 내쫒은 사탄을 우상으로 신 섬기듯이 하는 자들을 ( 저한테 유독 시비를 거는 누구처럼 )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들고 밥먹이고 공들였더니 여러분 자녀를 물어뜯는 개새끼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마 십중팔구 패서 밖에 버리거나 개장국집에 팔겠지요.
그 개의 피가 내 자녀에게도 옮아서 내 자녀또한 그 개와 같이 된다면...끔찍하겠지요. 그래서 그와 같은 예표가 있는 것입니다.
자녀를 채찍질하라는 격언은 말그대로 훈육을 할때는 때로는 엄하게 하라는 뜻이죠. 우리나라 말에도 있는 그와 같은 표현을 어린아이처럼 해석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할 얘기는 많지만 마지막으로 사해사본은 예수탄생 수천년전에 만들어 진 것인데 거기서 언급된 예언들이 삼백개가 넘게 예수의 공생애 삼년 동안에 이루어 진 것을 통해 예수와 구약성경을 연결해 드립니다.
앞서 별자리에 이집트 신화까지 구절구절...밑에 사람들은 다 맹신하면서 옳소옳소...
이사야서에 그가 찔림은...우리의 죄와 허물때문이요...라는 구절을 통해 예수가 어떻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어서 그의 옷가지가 제비뽑기를 당하리라...라는 구절과 그의 다리는 꺾이지 아니하리라...라는 알아듣기 힘든 구절이 나옵니다. 이 구절은 상대방이 해주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성취될 수 없는 예언입니다.
그러나 그 구절에 예언처럼 예수는 실제 십자가형을 집행한 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다리꺽기를 다른 두 죄인과는 달리 받지 않았고 그 옷가지가 제비 뽑기를 당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것 또한 개독들이 쓴 신약이 아니냐?
그 당시 이스라엘을 담당하던 로마에서 파견한 총독인 빌라도가 예수라는 사람의 존재와 그의 행적 그리고 그의 사형과 부활에 대해 황제에게 보낸 보고서가 터키의 한 이슬람 수도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그 보고서의 발견, 췌취 및 보관은 기독교와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이루어졌으며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것에 대한 것 그 사형 당시에 대한 모습 또한 예언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에는 일말의 여지가 없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맞을수도 있다는 추측이 더 강해질 수 있는 신의 메세지인 성경을 개독이라고 불리기 마땅한 옳지 못한 집단의 행동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지만 마시기 바랍니다.
신약에 그들은 말하여도 듣지 못할 것이며 보여주어도 보지 못할 것이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니 귀신들렸다하고 예수가 죄인들과 어울리니 먹보요 술꾼이라 트집잡을 것이다.
내가 은유와 상징으로 말함은 독사의 자식같은 자들이 행여 듣고 믿음이 생길까 함이라.
듣고 믿는 자마다 다 구원에 이를 것이 아니라 행하는 자라야 그 구원을 얻을 것이라.
예수를 팔은 가롯유다에 대해서는 차라리 그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 그를 위해서도 좋았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기원전 수천년전에 쓰여진 시편에도 그가 목매 자살한 후 나무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져 배가 찢어져 창자가 쏟아지고 그가 받은 은으로 그 땅을 사 나그네의 무덤으로 만들리라 라는 예언이 성취됩니다.
자신들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신들이 태어나서 한 좋은 일이 무엇이 있는지
남을 괴롭히고 인터넷에서 악담하고 음란하고 패역하고 ( 부모와 연장자를 무시하고 ) 교만하고 천년만년 살것처럼 어리석은 자가 우리의 모습이죠?
저사람도 교통법규를 위반하니 나도 그냥 위반했는데요? 하니 그사람이 낭떠러지로 가면 당신도 갈거냐고 하던 미국 고속도로 경찰관 말이 생각나는 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9999%가 미쳤니... 세뇌되었니... 하겠죠. 다시 말하지만 저를 욕하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돌아보세요. 여러분이 얼마나 불법을 일삼고 악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으며 회개치 않고
남을 미워하고 남탓을 하고 착한 일엔 관심이 없고 내놓기를 인색해 하는 지를...
요약- 개독집단은 미워하되 성경에 모라고 써있는 지 깊이있게 관심가지고 볼 필요도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
남만 욕하지 말고 자신이 모습속에 개독같은 모습은 없는지 살펴보자.
목사들은 돈벌기 바쁘고 이미 교회는 비지니스의 장으로 바뀌었다
나와 개독의 차이점 - 나 : 내가 왜그랬지 하며 후회하고 다신 안하려고 노력한다.
개독 : 그만좀 해라 하고 주위에서 충고해줘도 사탄으로 몰아세우고 계속한다.
그럼 진화론은???
지금도 팽팽히 창조론과 진화론이 맞서고 있는데 우리나라 교과서만 진화론이 절대진리인것처럼 교육한 것을 맹신하는 당신은???
맘에 안든다고 진멸이라니..
하여간 오래전에 만들어진 성경이지만.. 구라인건 확실 하잖소..
그리고 성경이 구라라고 단정할 순 없겠죠? 안에 내용을 보면 특히나 지혜의 수준으로 예수의 말을 들어보면 단순히 넘어갈 순 없을 겁니다. 밖에서 구라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읽어보시길
패스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이건 아시죠??
허나 현 대한개독의 대부분은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떠듭니다.
일원유일의 하나님은 그 근본부터가 자신을 안믿는다고 지옥에 보내진 않습니다.
대한 개독들이 지어낸 허구의,거짓의 교리로 행해지는 현 개독이 문제인겁니다.
누가 기독교를 폄하합니까??
믿음의 선택은 본인 스스로의 몫인데, 그걸 강요하고, 혹시라도 부정하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저주하는,멸시하는, 그런 "대한개독"의 문제를
이 곳 보배유저님들의 표현하신겁니다.
왜? 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들이, 현 대한기독에 대해 욕을할까요?
왜? 개탄하고, 부끄러워 할까요??
누가 안믿으면 지옥간다 합디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 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이러니 개독들한테 "좃이나 까좝숴" 라고 하지요.
헌금구걸에,성범죄,사기,폭행....
자식새끼한테 목사직 대물림..등등..
종교요?? 믿음이요?? 좃이나 까좝숴야죠~!.
진노의 하나님이 기다려 주시며 동일한 은혜를 현재 삶에는 주시지만
심판의 때에 선악간에 산자와 죽은 자를 가르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믿어서 지옥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원죄 그리고 현세에 지은 죄 때문에 완전무결한 사람만 갈수 있는
천국에 가는 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 스스로 그 사랑을 드러내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화목을 이루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제사에 산 제물이 되었으므로 그 제사와 그 제물을 믿는 사람이 그 화목제의 법칙에 의거해서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현재 포지션이 죄를 짓고 죄를 유전으로 받은 상태
하나님의 상태는 진노의 상태
님의 기독교에 대한 믿음과 공부,그리고 노력의 수준을 봤습니다.
모르시면, 천천히 다시 공부하시고, 노력하십시요~!!!!!!
당신의 그 알량한 종교적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다시한번 공부하십시요!
가장 기본적인 행함의 기준조차 모르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는
"아집과 낭설" 일수 있으니까요~!!!!!!!!!!!!!!!!!!!!!!!!!!!!!!!.
즉 사랑의 하나님은 당신이 그 모든 죄를 커버하기 위해 제사의 제물이 스스로 되셨다는 겁니다. 그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겁니다
님 하나님의 천국에 가고 싶다면 그 분을 경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독들 뻘짓거리 목사 뻘짓거리와 상관없이 님이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 목사와 개독들의 작태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정하신 때와 장소로 가기 위해 그분의 사랑의 혜택을 받으시라는 겁니다 돈 낼 필요도 없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외하고 인정하고 그분의 방법을 따르시라는 겁니다.
"성경" 에 대한 대한 개독의 편리한 해석 이란겁니다~!!!!!!!!!!!!!!
해외에 나가서 대한 개독,개먹사의 성경해석에 대해 말씀해 보십시요.
"개쪽" 당하실껍니다.
뭘 좀 아시고 말씀하십시요.
개먹사들의 임의적인 해석으로 , 편리한 대로의 해석으로 만들어진 대한개독성경은
던져버리시고 말이죠.
허나~!
그 사랑하는 믿음에 대해 눈을 뜨시라는 부탁입니다.
현 개독들의 자의적 해석으로 물든 성경에 옧메이지 마시고요.
안믿으면 지옥간다. 라고 생각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
예끼 여보슈... 본연의 기독교리에 대한 오염 할 생각마슈....
하나님은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믿던 안믿던.
아셨습니까???
파생된.천주교가 왜 교황청이있을까요?
미국교회만봐도 술담배 다합니다.
우리나라만 술담배아껴서 헌금내라하죠.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운 초기 교회를 이어받은게 천주교회 맞습니다. 오리지널이죠 그런데 엄청나게 타락을 한거죠 지금 한국교회들처럼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말에 마틴 루터라는 젊은 신학자가 죽을 각오를 하고 광장에 성경구절을 써붙였습니다. 그리곤 그를 따르는 성경회귀 초기 교회의 모습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 바로 그러한 불의에 대적하는 프로테스탄트가 된것입니다. 천주교는 아직도 성경교리에 그릇된 모습으로 진리를 어긋난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음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늘 안타까운것이, 백호님의 주장이신 그 성경에 나와있다..라는 점이네요.
현 기독인들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점철된 그 성경 말이죠.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을 공부하는 분들께 물어보십시요.
현 대한 개먹사들의 작태에 대해서요.
과연 선교와 전도인지, 아니면 선동인지에 대해서요.
씁쓸합니다.
먼저 사랑하는 믿음이라고 하셨지요? 맞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방언을 한다고 해도 괭과리 소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 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욕을 먹더라도요. 여기서 님과 저는 자동차 동호인으로 만났습니다. 아무리 님이 못생긴 차보고 잘생겼다고 해도 전 동호인이니깐 그 의견을 존중하고 그런면도 있네요 하고 동의 할겁니다.
그러나 성경에 적힌 내용이 그렇지 않으니 그걸 말씀드리는게 참 사랑인것 입니다.
기독교리를 제가 오염한다고요. 다음 번 글엔 성경 구절구절을 적어가면서 님이 말씀하신 사랑하는 믿음이란 주제로 글을 쓰겠습니다.
성경을 안믿으신다면 모를까 믿으신다는 전제라면 숲과 나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그리고 세부적인 일관성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먼저 부탁 하나 드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
라는 점에 대해 공부해 보십시요..
새로운 믿음과 사랑에 대해 눈뜨시게 될겁니다.
성경에 대한 제 지식은 "버스표 두께" 정도 입니다.
허나, 위에 제가 열거한 내용이 진리일시 님은 창피해 하셔야 할껍니다..
신학교에 문의 하시건 공중파 방송의 인터뷰 내용을 찾아보시건,
그 종교인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기는 쉬우실껍니다..
소위 말하는 목사를 길러내는 분들이니까요..
신학생을 교육하는 분들이니까요..
그들이 말하더군요.
뿌리부터 썩어있다고~! 성경의 해석 자체가 틀려있다고~!
대한 기독의 ""성경 해석 자체부터가 틀려있다고""" 말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신화> 베낀거다~
나불거리지마라~그러니 예수쟁이는 답이 없다는거야
힉스입자도 예수가 만들었다고 하실라구요?
그들이 좋아하는 "과학적" 입증조차도 못하고있으니까요^^
우리가 입증할 수 있어서 믿습니까? 성경에 창조자로 그분이 만들었다고 하시니 말씀에 기초해서 믿는거죠. 과학적으로 입증못하면 안믿나요?
개미도 인간 믿을수가 없네요 천년을 고민해봐야 인간의 컴퓨터를 이해하겠습니까? 입증하겠습니까?
어떻게 신이라는 작자가 지를 믿는 녀석의 저주를 받아 암곰 두마리를 불러내서 어린애 42명을 찢어죽게 하냐...성궤 열어봤다가 14만 7천명 죽인건...참
그리고 전지전능 자체가 모순이예요. 신 그 자체가 자신보다 위대한 존재를 만들수 있을까? 만들어도 전능이 아니요, 못만들어도 전능이 아니예요-_-
구약을 보면 지가 만든 피조물에게 씨름으로도 쳐발리지 않나..구약의 모순은 그렇다 쳐도 제일 심한건 바로 현시대이지..
진짜 여호와의 아들이 재림하면 어떤줄 압니까? 예수재림 울부짖으며 그를 믿고 따를것 같지?
....바로 이단으로 몰려 매장당할걸요. 진짜 여호와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개독 그들이 인정을 해야 하니까..ㅋㅋ
그리고 그 내용을 아시는가요? 사해사본안에는 구약 최초의 필사본이라고 할 정도로 구약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일부 필지에는 독생자, 하나님 그의 아들 등의 표현이 나옵니다. 그게 누구요? 개독이 말하는 예수입니다.
개독이 말하는 예수 태어나기 전부터 예수가 존재했다는걸 증명하는것 자체가 사해문서예요.(쿰란문서라고도 하는데 궁금하면 찾아보길)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얘기가 나왔는데 롯에 집에 방문한 외부인(사실 천사)을 밖에서 씹질할테니 내놓으라고 하는데 롯이 차마 손님은 못보내고 누굴 내어준줄 아나요?
지 딸 둘을 내어줍니다. 물론 관계는 안하지만..(창세기 19장 8절)
의인이란 놈이 지 딸들을 내준다는게 할 말인지..그걸도 의인이라 칭한 여호와도 이해안되요. 결국 롯은 마누라 소금기둥되고 도망쳐서 산에 올라간뒤 뭐했는줄 알죠?
지 딸 둘과 떡쳐서 모압과 암몬 조상 만듬(창세기 19장 마지막절)...
근친상간은 죄가 안되나 봅니다..
생각 해보세요. 하나님과 예수의 말씀을 옮긴 수많은 경전이 있습니다. 그걸 다수결로 결정해서 정경과 위경을 분리한다는게 말이되나요?-_-
지들이 모라고? 가톨릭과 개독의 정경 차이가 있는데 차이가 나는건 그럼 하나님이 말씀도 아니고 예수의 말씀도 아니란겁니까?
굉중히 웃겨요. 루터가 일일이 경전 하나씩 들면서 "이것을 바이블의 한권으로 지정하는데 동의하시는분?" 하면서 다수결로 받아들여졌다는게...
그게 님이 보시는 바이블의 권천의 역사요...
그리고 개독과 가톨릭 둘다 가지고 니네가 형이네 아니네 따지지마요.
그럼 유대교는 뭔데? 종교대부요? 그들은 예수를 안믿지..성경도 구약만 읽고
전지전능하다매?? 욥에게 재산과 풍족을 뺏어가도 여호와를 믿을걸 알 잖아? 그게 안보이면 전지전능한게 아니지..
근데 사탄의 꾐에 여호와가 낚인다는게 말이되요?
그래서 욥의 재산을 모두 뺏고 12명의 자식을 죽여요. 그래도 욥은 끝까지 여호와를 믿는 모습을 보고 여호와가 다시 재산과 12명의 자식을 다시 태어나게 하지만..
그전에 죽은 12명의 자식은 뭐냔 말야..
쉽게 말해서 이거임. 사탄이 여호와 한테 가서 "형아 욥이 이새퀴는 재산도 많고 자식도 많아서 형 너님 믿는거임. 그거 다 없으면 너 안믿을껄?" 하고 이간질함.
그걸 들은 전지전능한 신이 "응? 진짜? ㅅㅂ 그럴까? 그럼 니가 한번 시험해봐"(ㄷㄷ...)
사탄이 욥의 아들 다 죽이고(신이 허락했기 때문) 재산 다 몰수함...
욥이 그래도 여호와를 믿자 신은 "거봐 나 믿잖어 ㅋㅋ"...옹졸하기 짝이없는 작태를 보여주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나 봅니다.
수메르신화의 내용과 성경이 완전 일치하는것도
"우 겨 버 려 ~ !"
이러겠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상식에 근거한 이론은
이미 개한테 줘버렸으니 말이죠...
다같이 모르는 입장에서 성경을 근거로 논리를 만들어 과학에 접근하려는게 창조과학이지 누가 우깁니까? 다 잘 모르는 피조물끼리...
알수없습니다. 제가 그 모든 답을 해드릴 순 없지만 하나님의 수는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넘어선 수이며 그 주권이 그께 있다는 것밖엔 말할 수 없습니다.
알수없는 통증이 어느날 찾아와 욥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러시악님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상을 증오하고 신이 있다면 증오하고 열심히 병원을 찾아 다니시겠죠?
근데 병원에서도 모르겠다고 하고 하루 24시간 2년을 꼬박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알수없는 통증을 주냐고 안 따져 묻는 다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너무나 나약한 저로서는 그분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구했으며 이런 과정이 오히려 제 전체적인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는 성경말씀을 믿기로 했습니다.
옹졸하다...말도 안된다... 인간은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입장을 돌아보면 우리는 전적으로 그분의 은혜없인 살수가 없는 존재이니 그렇게 따져 말할 자격도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건강하시죠? 만사형통하시죠? 님이 믿는 무신론 속에서 님의 주장대로 살아보세요. 전 그게 힘들어서요.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고 더 좋아질 내일을 기대하고 삽니다.
왜 지능이 높을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비종교적인지 아직도 모르시나 봅니다.
전세계 과학자 99%가 야훼를 믿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과반수 이상이 믿었었죠.
왜 그들이 자신의 문화적 바탕이었던 야훼를 떠났을까요.
제발 시대에 발맞추는 사고를 하시길..
성경은 역사가 아니라 신화라고..
아베가 침략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침략이 아니군요 ^^
종교는 그냥 자기만 좋으면 되는 거에요 남에게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가끔 성당나가지만 예수나 신을 믿어서 간다기 보다는 마음이 편해져서 가는 거구요.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만약에 있다해도 인간에겐 관심하나 없는 창조주일 뿐이라고 생각하구요.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성경은 사람의 손에 씌여진 역사책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 처럼 말이죠.
곰이 사람이 됐다? 믿나요?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 믿나요?? 똑같은 겁니다.
필요한 건 가미하고 불리한 건 삭제하고. 그냥 읽기엔 좋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이런 불완전한 증거를 들고 '믿어라' 주장하는 건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제가 교회를 싫어하는 건 남에게 '믿어라'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교회오시면 행복해져요가 아니고 믿어야 천국간다.
죽어서 영생을 얻는다라는 이유때문에 말이죠.
사람이 사는데 죽은 후가 중요합니까 살고 있는 지금이 중요합니까?
강백호님은 강백호님의 마음 가는대로 믿으시면 되는 거고
아닌 사람은 자기 마음의 가는대로 살면 되는 겁니다.
남에게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면 문제가 된다는 걸 예수믿는 분은 모르시나보네요
예수라는 분이 제가 볼 때는 진짜 빨말 좋으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큰 교회의 목사들 처럼 말이죠.
어떤 종교던 말빨 좋고 설득력이 있다면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신이 있다면 자기 팔아먹고 악을 행하는 개독을 가만둘거 같나?
신이 선하지 않고 악하다면 개독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긴 하겠지.
영적인 세계엔 과학으론 입증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존재하며 이역시 과학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선 많은 영적인 불가사의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무조건 착각이다 그렇게 믿고 싶으니깐 그렇게 보이는 거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할 순 없는데 모두들 자기들 철학이 굉장히 굳어져 있네요. 세상 끝까지 아니 죽음너머의 세계도 다 같이 설계한 사람들 처럼...
뭐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다는 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저랑 이야기 제대로 하고 싶으신 분들 혹시 계시면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우상숭배는 전부 타도하고 부셔버려야 합니다...
낼 단군상부시기 모임있는데 가실렵니까
내눈으로본 교회안의 모습은 30%는 나처럼 장사치들....
20%어떻게 여자 한번 남자한번 만나볼까.....
30%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위해
20%는 강백호씨처럼 초개광신도들.
끝
이게 왠~
패스~
예수가 니네 가족보다 더 소중허냐?
색안경을 벗고 보려하지않으니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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