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8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병장 빡처 13.05.06 09:16 답글 신고
    패쑤
  • 레벨 대령 3호봉 리차드중립기어 13.05.06 09:17 답글 신고
    하나님이란 존재는 없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하느님이 된건데 ... 용어 선택부터가 우리나라 개독들의 입맛에 맛게 개조됨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25 답글 신고
    미아리에 진짜로 신내림 받은 점집에 교회다니는 사람 데리고 한번 가보세요. 그 악한 영이 모라하고 알아맞추고 얘기하는 지 영적 세계는 존재하고 일관되게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님이 증오하는 개독들조차도 그 악령이 모라고 하는지 궁금하면 해보세요. 전 몇번 경험이 있습니다.
  • 레벨 대위 2 드림드림 13.05.06 15:06 답글 신고
    나이가 몇이신데 아직도 신, 귀신 무당...마녀, 사탄, 요정, 괴물, 유령...이런거 다 믿으시나봐요?ㅋㅋ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7:28 답글 신고
    어린애들만 있다고 믿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단하시네요 대낮에도 귀신이 출몰하는 곳에서는 아직도 나온다는데요? 한번 가셔서 혼이 쏙 나가시도록 혼이 나야 그 자신감이 쏙 없어지시겠네요. ㅎㅎ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27 답글 신고
    하나님을 믿는 자는 그가 한말을 듣고 믿고 행하는 자가 믿는 자라... 자신이 맏는 하나님은 또 하나의 우상입니다. 내 생각엔 하나님은 이럴꺼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아서 본인의 방법대로 만나보려는 노력이 없는 자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로부터 떠난 자입니다. 님 방식대로라도 만나보려는 노력이 있나요? 그냥 내가 믿고 싶은대로 그럴꺼야 하고 막연히 믿는게 믿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준장 건빵77 13.05.06 09:27 답글 신고
    pass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28 답글 신고
    글이 너무 길어서 ㅠ.ㅠ

    요약- 개독집단은 미워하되 성경에 모라고 써있는 지 깊이있게 관심가지고 볼 필요도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

    남만 욕하지 말고 자신이 모습속에 개독같은 모습은 없는지 살펴보자.
  • 레벨 중사 1 암바시술사 13.05.07 00:59 답글 신고
    아주 훌륭한 요약본이네요. ㅎㅎ
  • 레벨 소장 다음엔아들 13.05.06 09:30 답글 신고
    개독은 안 믿으니 패쓰...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55 답글 신고
    우리가 누가 죽으면 돌아갔다가 하지요? 어디로 돌아간 것입니까? 원래 있던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잔치를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이 적어놓았습니다. 돈 안갖다바쳐도 됩니다. 개독들 때문에 그 잔치에 못가는 사람이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프라프라크 13.05.06 09:33 답글 신고
    예수는 바빠서 한국 못온다.
    목사들은 돈벌기 바쁘고 이미 교회는 비지니스의 장으로 바뀌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50 답글 신고
    그것이 하나님을 안믿는 이유라면 핑계 진짜 아버지라면 세상사람이 다 잘못 믿어도 난 바로 믿으려 노력해야함.
  • 레벨 중위 2 나좀살자 13.05.06 09:35 답글 신고
    나와 개독의 공통점 - 가끔 병신같은 짓을 한다.
    나와 개독의 차이점 - 나 : 내가 왜그랬지 하며 후회하고 다신 안하려고 노력한다.
    개독 : 그만좀 해라 하고 주위에서 충고해줘도 사탄으로 몰아세우고 계속한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09:53 답글 신고
    나에겐 신이 필요없다 나만 착하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은 신이 원하는 생각이 아닙니다. 그가 준비한 곳으로 그의 자녀가 모두 오기를 바랍니다. 개독들 보지 마시고 그 곳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본인 자신을 위해서
  • 레벨 상병 썽혀니 13.05.06 09:53 답글 신고
    진흙으로 사람을 ....

    그럼 진화론은???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0:09 답글 신고
    세월이 흐른다고 정교한 생물이 나온다는 이론을 맹신하시는 이유는??? 다윈도 죽으면서 자신의 가설이 정설처럼 되어버린것에 대해서는 후회했다는...

    지금도 팽팽히 창조론과 진화론이 맞서고 있는데 우리나라 교과서만 진화론이 절대진리인것처럼 교육한 것을 맹신하는 당신은???
  • 레벨 중장 남자는트럭 13.05.06 10:00 답글 신고
    패~~~스
  • 레벨 하사 3 meteora 13.05.06 10:05 답글 신고
    하나님은 선한사람이나 악한사람이나 모두에게 빛과 비를 내려주신다. 라고 하더니
    맘에 안든다고 진멸이라니..
    하여간 오래전에 만들어진 성경이지만.. 구라인건 확실 하잖소..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0:11 답글 신고
    기다려주시는 동안만큼은 모두에게 주시죠 기회를 주시듯이... 맘에 안드는 것이 아니라 창조할 때에 목적과 달리 엇나가는 사람들을 없애려하시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성경이 구라라고 단정할 순 없겠죠? 안에 내용을 보면 특히나 지혜의 수준으로 예수의 말을 들어보면 단순히 넘어갈 순 없을 겁니다. 밖에서 구라라고 단정하지 마시고 읽어보시길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3.05.06 10:15 답글 신고
    아따 길다..
    패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0:31 답글 신고
    기독교가 말하는 신의 모습은 아마 실제 형상과는 거리가 아주 먼 모습입니다 그게 문제죠...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0:33 답글 신고
    근본은 불교나 기독교나 같습니다 그런데 후세에 그 진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따라 다른 길을 가고있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0:58 답글 신고
    타마님께서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두 종교를 다 섭렵하신 분 같이 들리네요. 성경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시면 그렇게 말씀하실순 없을 겁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0:33 답글 신고
    아마 기독교가 가장 근본 진리에서 멀어진 모양입니다... 안타깝습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0:57 답글 신고
    한국 기독교 개독단체는 멀어진 것 같습니다만 성경 자체의 진리는 아닙니다. 관심 가지고 읽어보시면 인생에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레벨 대령 1 맨붕중 13.05.06 10:40 답글 신고
    성경을 알고 싶거든 수메르 문명에 대해 먼저 알아보시길...
  • 레벨 중사 1 암바시술사 13.05.07 01:08 답글 신고
    오... 뭐지.. 수메르.. 설명좀해주시와요.
  • 레벨 중령 1 칼새바람꽃 13.05.06 10:45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감사~~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05 답글 신고
    긍정적인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는 게 더 많은 사람인데 바보같은 개독이라 욕먹는 사람을 보지 마시고 그 안에 지혜를 관심가지고 주목해주세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0:56 답글 신고
    백호님의 가장 큰 오류는 바로 이겁니다.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이건 아시죠??

    허나 현 대한개독의 대부분은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떠듭니다.

    일원유일의 하나님은 그 근본부터가 자신을 안믿는다고 지옥에 보내진 않습니다.

    대한 개독들이 지어낸 허구의,거짓의 교리로 행해지는 현 개독이 문제인겁니다.

    누가 기독교를 폄하합니까??

    믿음의 선택은 본인 스스로의 몫인데, 그걸 강요하고, 혹시라도 부정하면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저주하는,멸시하는, 그런 "대한개독"의 문제를

    이 곳 보배유저님들의 표현하신겁니다.

    왜? 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들이, 현 대한기독에 대해 욕을할까요?

    왜? 개탄하고, 부끄러워 할까요??

    누가 안믿으면 지옥간다 합디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 했습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

    이러니 개독들한테 "좃이나 까좝숴" 라고 하지요.

    헌금구걸에,성범죄,사기,폭행....

    자식새끼한테 목사직 대물림..등등..

    종교요?? 믿음이요?? 좃이나 까좝숴야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01 답글 신고
    누가 믿건 안믿건 다 안아주신다고 했습니까?

    진노의 하나님이 기다려 주시며 동일한 은혜를 현재 삶에는 주시지만

    심판의 때에 선악간에 산자와 죽은 자를 가르실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믿어서 지옥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현재 원죄 그리고 현세에 지은 죄 때문에 완전무결한 사람만 갈수 있는

    천국에 가는 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 스스로 그 사랑을 드러내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화목을 이루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제사에 산 제물이 되었으므로 그 제사와 그 제물을 믿는 사람이 그 화목제의 법칙에 의거해서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현재 포지션이 죄를 짓고 죄를 유전으로 받은 상태

    하나님의 상태는 진노의 상태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1:05 답글 신고
    백호님의 댓글 첫째줄을 읽자마자,

    님의 기독교에 대한 믿음과 공부,그리고 노력의 수준을 봤습니다.

    모르시면, 천천히 다시 공부하시고, 노력하십시요~!!!!!!


    당신의 그 알량한 종교적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다시한번 공부하십시요!

    가장 기본적인 행함의 기준조차 모르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는

    "아집과 낭설" 일수 있으니까요~!!!!!!!!!!!!!!!!!!!!!!!!!!!!!!!.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04 답글 신고
    라는 거지요.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성경에 적힌 말씀입니다.

    즉 사랑의 하나님은 당신이 그 모든 죄를 커버하기 위해 제사의 제물이 스스로 되셨다는 겁니다. 그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겁니다


    님 하나님의 천국에 가고 싶다면 그 분을 경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독들 뻘짓거리 목사 뻘짓거리와 상관없이 님이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 목사와 개독들의 작태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정하신 때와 장소로 가기 위해 그분의 사랑의 혜택을 받으시라는 겁니다 돈 낼 필요도 없고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외하고 인정하고 그분의 방법을 따르시라는 겁니다.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1:07 답글 신고
    가장 큰 패단이 바로 그~!!!!

    "성경" 에 대한 대한 개독의 편리한 해석 이란겁니다~!!!!!!!!!!!!!!

    해외에 나가서 대한 개독,개먹사의 성경해석에 대해 말씀해 보십시요.



    "개쪽" 당하실껍니다.


    뭘 좀 아시고 말씀하십시요.

    개먹사들의 임의적인 해석으로 , 편리한 대로의 해석으로 만들어진 대한개독성경은

    던져버리시고 말이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08 답글 신고
    님 예전에도 한번 대화 나눈적이 있는 것 같네요. 남의 수준을 폄하하시는 것은 듣기 좋진 않은데 남한테 단번에 발린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객관적으로 성경공부한 내용을 적은 것이고요. 정말로 관심이 있으시면 만나서 한번 이야기를 하시면 어떨까요? 제가 정말 허접수준인지 아닌지 대화로 풀어나가 보시면 어떨까요?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그 결과도 올리면 재미있겠네요. ^-^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09 답글 신고
    저도 해외생활 제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목사라 일컫는 사람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관심있으시면 토론한번 하시죠 ^-^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1:10 답글 신고
    님의 종교적 자세는 가히 존경할만 합니다.

    허나~!

    그 사랑하는 믿음에 대해 눈을 뜨시라는 부탁입니다.

    현 개독들의 자의적 해석으로 물든 성경에 옧메이지 마시고요.


    안믿으면 지옥간다. 라고 생각하시지요??


    ㅋㅋㅋㅋㅋㅋ


    예끼 여보슈... 본연의 기독교리에 대한 오염 할 생각마슈....

    하나님은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믿던 안믿던.

    아셨습니까???
  • 레벨 중위 1 LexusLFAworks 13.05.06 11:13 답글 신고
    전.천주교인데 자꾸 기독교에서.파생됐다고 하는 그런 헛소리좀 안들리게해주세요.
    파생된.천주교가 왜 교황청이있을까요?
    미국교회만봐도 술담배 다합니다.
    우리나라만 술담배아껴서 헌금내라하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31 답글 신고
    렉서스님 종교개혁을 아시죠?
    역사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운 초기 교회를 이어받은게 천주교회 맞습니다. 오리지널이죠 그런데 엄청나게 타락을 한거죠 지금 한국교회들처럼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말에 마틴 루터라는 젊은 신학자가 죽을 각오를 하고 광장에 성경구절을 써붙였습니다. 그리곤 그를 따르는 성경회귀 초기 교회의 모습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 바로 그러한 불의에 대적하는 프로테스탄트가 된것입니다. 천주교는 아직도 성경교리에 그릇된 모습으로 진리를 어긋난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음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레벨 일병 오목 13.05.06 11:54 답글 신고
    술 담배 .. 진짜이유가 있었네..ㅋㅋ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1:16 답글 신고
    백호님의 글은 예전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안타까운것이, 백호님의 주장이신 그 성경에 나와있다..라는 점이네요.

    현 기독인들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점철된 그 성경 말이죠.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을 공부하는 분들께 물어보십시요.

    현 대한 개먹사들의 작태에 대해서요.

    과연 선교와 전도인지, 아니면 선동인지에 대해서요.

    씁쓸합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1:29 답글 신고
    메피스토펠 님 그럼 제 말이 제 자의인지 성경에 적힌 글인지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테마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사랑하는 믿음이라고 하셨지요? 맞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방언을 한다고 해도 괭과리 소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때 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욕을 먹더라도요. 여기서 님과 저는 자동차 동호인으로 만났습니다. 아무리 님이 못생긴 차보고 잘생겼다고 해도 전 동호인이니깐 그 의견을 존중하고 그런면도 있네요 하고 동의 할겁니다.

    그러나 성경에 적힌 내용이 그렇지 않으니 그걸 말씀드리는게 참 사랑인것 입니다.

    기독교리를 제가 오염한다고요. 다음 번 글엔 성경 구절구절을 적어가면서 님이 말씀하신 사랑하는 믿음이란 주제로 글을 쓰겠습니다.

    성경을 안믿으신다면 모를까 믿으신다는 전제라면 숲과 나무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그리고 세부적인 일관성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1:47 답글 신고
    숲과 나무에 대한 논리...

    먼저 부탁 하나 드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믿던 안믿던 그 모두를 안아주신다"

    라는 점에 대해 공부해 보십시요..

    새로운 믿음과 사랑에 대해 눈뜨시게 될겁니다.

    성경에 대한 제 지식은 "버스표 두께" 정도 입니다.

    허나, 위에 제가 열거한 내용이 진리일시 님은 창피해 하셔야 할껍니다..

    신학교에 문의 하시건 공중파 방송의 인터뷰 내용을 찾아보시건,

    그 종교인들의 목소리를 다시 듣기는 쉬우실껍니다..

    소위 말하는 목사를 길러내는 분들이니까요..

    신학생을 교육하는 분들이니까요..

    그들이 말하더군요.

    뿌리부터 썩어있다고~! 성경의 해석 자체가 틀려있다고~!

    대한 기독의 ""성경 해석 자체부터가 틀려있다고""" 말입니다.
  • 레벨 중장 왼손에풍왔다 13.05.06 11:55 답글 신고
    패스
  • 레벨 상사 3 부루탈데스 13.05.06 12:22 답글 신고
    개독쌰꺄~너희들이 지껄이는 구약성경이라것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신화> 베낀거다~
    나불거리지마라~그러니 예수쟁이는 답이 없다는거야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7:29 답글 신고
    님은 그거는 열심히 믿네요? 배꼇다는 말은 의심없이 척척...자기 의견이랑 비슷하니깐???
  • 레벨 대위 2 파라독스 13.05.06 12:34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대위 2 파라독스 13.05.06 12:35 답글 신고
    성경을 맹신하시네.
  • 레벨 상병 란디룽 13.05.06 12:44 답글 신고
    힉스입자는 어떻게설명하실건지 ㅎㅎ
    힉스입자도 예수가 만들었다고 하실라구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3:54 답글 신고
    현 기독인들중 성경을 근거로 힉스입자에 대해 논리있게 입증하실 능력자는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탄소연대측정법 조차도 부정의 일관이고, 그에대한
    그들이 좋아하는 "과학적" 입증조차도 못하고있으니까요^^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32 답글 신고
    세상을 만들었다는데 힉스입자 보다 더 숨겨진 놀라운 과학적 요소들도 그분이 창조자라면 그분이 만들었겠죠.

    우리가 입증할 수 있어서 믿습니까? 성경에 창조자로 그분이 만들었다고 하시니 말씀에 기초해서 믿는거죠. 과학적으로 입증못하면 안믿나요?

    개미도 인간 믿을수가 없네요 천년을 고민해봐야 인간의 컴퓨터를 이해하겠습니까? 입증하겠습니까?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54 신고
    그것봐요 강백호님,,, 님이 말하는 방식이 어떻습니까? 성경에 이렇게 써있으니 믿는다... 그렇게 말할거면 님도 여기 있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 레벨 하사 3 russiac 13.05.06 12:53 답글 신고
    여호와가 제일 잔인하다는건 구약을 보면 알것입니다.
    어떻게 신이라는 작자가 지를 믿는 녀석의 저주를 받아 암곰 두마리를 불러내서 어린애 42명을 찢어죽게 하냐...성궤 열어봤다가 14만 7천명 죽인건...참
    그리고 전지전능 자체가 모순이예요. 신 그 자체가 자신보다 위대한 존재를 만들수 있을까? 만들어도 전능이 아니요, 못만들어도 전능이 아니예요-_-
    구약을 보면 지가 만든 피조물에게 씨름으로도 쳐발리지 않나..구약의 모순은 그렇다 쳐도 제일 심한건 바로 현시대이지..

    진짜 여호와의 아들이 재림하면 어떤줄 압니까? 예수재림 울부짖으며 그를 믿고 따를것 같지?
    ....바로 이단으로 몰려 매장당할걸요. 진짜 여호와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개독 그들이 인정을 해야 하니까..ㅋㅋ
  • 레벨 병장 hiscode 13.05.06 13:12 답글 신고
    예수라는 존재는 역사적으로 실존하지 않는데.. 구약은 유대인들의 역사서가 맞고 신약은 구약과 여러가지 존재하던 종교들이 짬뽕된 거입니다...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보시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russiac 13.05.06 13:12 답글 신고
    그리고 무슨 사해사본이 기원전 3000년전이란 말입니까? 사해사본 탄소측정연대로 나온 시기가 대략 예수 태어나기 100~200년전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아시는가요? 사해사본안에는 구약 최초의 필사본이라고 할 정도로 구약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일부 필지에는 독생자, 하나님 그의 아들 등의 표현이 나옵니다. 그게 누구요? 개독이 말하는 예수입니다.
    개독이 말하는 예수 태어나기 전부터 예수가 존재했다는걸 증명하는것 자체가 사해문서예요.(쿰란문서라고도 하는데 궁금하면 찾아보길)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얘기가 나왔는데 롯에 집에 방문한 외부인(사실 천사)을 밖에서 씹질할테니 내놓으라고 하는데 롯이 차마 손님은 못보내고 누굴 내어준줄 아나요?
    지 딸 둘을 내어줍니다. 물론 관계는 안하지만..(창세기 19장 8절)
    의인이란 놈이 지 딸들을 내준다는게 할 말인지..그걸도 의인이라 칭한 여호와도 이해안되요. 결국 롯은 마누라 소금기둥되고 도망쳐서 산에 올라간뒤 뭐했는줄 알죠?
    지 딸 둘과 떡쳐서 모압과 암몬 조상 만듬(창세기 19장 마지막절)...

    근친상간은 죄가 안되나 봅니다..
  • 레벨 하사 3 russiac 13.05.06 13:22 답글 신고
    그리고 루터라는 사람들 개독에서는 종교개혁의 선구자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자체가 신에 대한 모독이라 봅니다. 그들이 믿는 신이요. 여호와죠.
    생각 해보세요. 하나님과 예수의 말씀을 옮긴 수많은 경전이 있습니다. 그걸 다수결로 결정해서 정경과 위경을 분리한다는게 말이되나요?-_-
    지들이 모라고? 가톨릭과 개독의 정경 차이가 있는데 차이가 나는건 그럼 하나님이 말씀도 아니고 예수의 말씀도 아니란겁니까?
    굉중히 웃겨요. 루터가 일일이 경전 하나씩 들면서 "이것을 바이블의 한권으로 지정하는데 동의하시는분?" 하면서 다수결로 받아들여졌다는게...
    그게 님이 보시는 바이블의 권천의 역사요...

    그리고 개독과 가톨릭 둘다 가지고 니네가 형이네 아니네 따지지마요.
    그럼 유대교는 뭔데? 종교대부요? 그들은 예수를 안믿지..성경도 구약만 읽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15 답글 신고
    님같이 성경에 대해 알면서 믿음이 없는 분은 참 드문 것 같습니다. 믿고 싶어도 그 마음을 주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고 했는데 사해사본의 연대기는 제가 정확치 않은 건 사실이지만 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에 대해 무어라 말하시는 지 잘 모르겠고 딸을 준 롯에게 의인이라 말한 적 없으며 그 들이 근친으로 만든 일 외 모든 죄 가운데 예수님이 오시는 성경이야 말로 무슨 화려한 가문가운데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죄인된 혈통 가운데 오셨다는 걸 증거한다는 걸 모르십니까?
  • 레벨 소장 뚜벅이 13.05.06 13:28 답글 신고
    잘 보았습니다! !
  • 레벨 하사 3 russiac 13.05.06 13:29 답글 신고
    그리고 욥의 자식을 죽인 사건...그걸 보면 신이라는 작자의 소심함에 정말 감탄밖에 안나와요.
    전지전능하다매?? 욥에게 재산과 풍족을 뺏어가도 여호와를 믿을걸 알 잖아? 그게 안보이면 전지전능한게 아니지..
    근데 사탄의 꾐에 여호와가 낚인다는게 말이되요?
    그래서 욥의 재산을 모두 뺏고 12명의 자식을 죽여요. 그래도 욥은 끝까지 여호와를 믿는 모습을 보고 여호와가 다시 재산과 12명의 자식을 다시 태어나게 하지만..
    그전에 죽은 12명의 자식은 뭐냔 말야..

    쉽게 말해서 이거임. 사탄이 여호와 한테 가서 "형아 욥이 이새퀴는 재산도 많고 자식도 많아서 형 너님 믿는거임. 그거 다 없으면 너 안믿을껄?" 하고 이간질함.
    그걸 들은 전지전능한 신이 "응? 진짜? ㅅㅂ 그럴까? 그럼 니가 한번 시험해봐"(ㄷㄷ...)
    사탄이 욥의 아들 다 죽이고(신이 허락했기 때문) 재산 다 몰수함...
    욥이 그래도 여호와를 믿자 신은 "거봐 나 믿잖어 ㅋㅋ"...옹졸하기 짝이없는 작태를 보여주죠..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13:59 답글 신고
    그래서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란 구절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나 봅니다.

    수메르신화의 내용과 성경이 완전 일치하는것도


    "우 겨 버 려 ~ !"

    이러겠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상식에 근거한 이론은
    이미 개한테 줘버렸으니 말이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18 답글 신고
    메피스토 님도 신화와 일치한다는 것은 믿고 구약과 신약이 일치하는 것과 현대 교회의 성령의 역사등엔 지극히 부정적이군요. 우기긴 누가 우깁니까?

    다같이 모르는 입장에서 성경을 근거로 논리를 만들어 과학에 접근하려는게 창조과학이지 누가 우깁니까? 다 잘 모르는 피조물끼리...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24 답글 신고
    욥기까지 아시네요. 정말 병주고 약주고 자식 다 뺏고 사탄의 제안까지 받아들이고

    알수없습니다. 제가 그 모든 답을 해드릴 순 없지만 하나님의 수는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넘어선 수이며 그 주권이 그께 있다는 것밖엔 말할 수 없습니다.

    알수없는 통증이 어느날 찾아와 욥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러시악님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상을 증오하고 신이 있다면 증오하고 열심히 병원을 찾아 다니시겠죠?

    근데 병원에서도 모르겠다고 하고 하루 24시간 2년을 꼬박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알수없는 통증을 주냐고 안 따져 묻는 다면 거짓말이죠. 그런데 너무나 나약한 저로서는 그분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을 구했으며 이런 과정이 오히려 제 전체적인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는 성경말씀을 믿기로 했습니다.

    옹졸하다...말도 안된다... 인간은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입장을 돌아보면 우리는 전적으로 그분의 은혜없인 살수가 없는 존재이니 그렇게 따져 말할 자격도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건강하시죠? 만사형통하시죠? 님이 믿는 무신론 속에서 님의 주장대로 살아보세요. 전 그게 힘들어서요. 그분의 도움이 필요하고 더 좋아질 내일을 기대하고 삽니다.
  • 레벨 대위 2 드림드림 13.05.06 15:12 답글 신고
    이런 저급한 논리가 예수쟁이들의 한계죠.

    왜 지능이 높을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비종교적인지 아직도 모르시나 봅니다.

    전세계 과학자 99%가 야훼를 믿지 않습니다.

    이전에는 과반수 이상이 믿었었죠.

    왜 그들이 자신의 문화적 바탕이었던 야훼를 떠났을까요.

    제발 시대에 발맞추는 사고를 하시길..
  • 레벨 대위 2 드림드림 13.05.06 15:15 답글 신고
    또한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이 말했죠.

    성경은 역사가 아니라 신화라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16 답글 신고
    교육부 장관이 신화다 그럼 신화입니까?

    아베가 침략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침략이 아니군요 ^^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13.05.06 16:01 답글 신고
    강백호님은 구지 일일이 댓글 달면서 반박 댓글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종교는 그냥 자기만 좋으면 되는 거에요 남에게 설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가끔 성당나가지만 예수나 신을 믿어서 간다기 보다는 마음이 편해져서 가는 거구요.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만약에 있다해도 인간에겐 관심하나 없는 창조주일 뿐이라고 생각하구요.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성경은 사람의 손에 씌여진 역사책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단군신화 처럼 말이죠.
    곰이 사람이 됐다? 믿나요?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 믿나요?? 똑같은 겁니다.
    필요한 건 가미하고 불리한 건 삭제하고. 그냥 읽기엔 좋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이런 불완전한 증거를 들고 '믿어라' 주장하는 건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제가 교회를 싫어하는 건 남에게 '믿어라'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교회오시면 행복해져요가 아니고 믿어야 천국간다.
    죽어서 영생을 얻는다라는 이유때문에 말이죠.
    사람이 사는데 죽은 후가 중요합니까 살고 있는 지금이 중요합니까?

    강백호님은 강백호님의 마음 가는대로 믿으시면 되는 거고
    아닌 사람은 자기 마음의 가는대로 살면 되는 겁니다.
    남에게 내 생각을 주입시키려고 하면 문제가 된다는 걸 예수믿는 분은 모르시나보네요


    예수라는 분이 제가 볼 때는 진짜 빨말 좋으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큰 교회의 목사들 처럼 말이죠.
    어떤 종교던 말빨 좋고 설득력이 있다면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 레벨 중사 3 풍룡질풍 13.05.06 16:06 답글 신고
    이 나라에 개독세력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이 없다는 반증.
    신이 있다면 자기 팔아먹고 악을 행하는 개독을 가만둘거 같나?
    신이 선하지 않고 악하다면 개독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긴 하겠지.
  • 레벨 소위 1 벽다방매니아 13.05.06 16:54 답글 신고
    이건 뭔 미친 지랄이여...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7:34 답글 신고
    정말 다양각색들이군요. 힉스입자가 모길래 그렇게 신이 없다는 증거라고 이야기하는지? 메스님에 대해 답변을 하려 해도 너무 해야 할 답이 많군요.

    영적인 세계엔 과학으론 입증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존재하며 이역시 과학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선 많은 영적인 불가사의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무조건 착각이다 그렇게 믿고 싶으니깐 그렇게 보이는 거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할 순 없는데 모두들 자기들 철학이 굉장히 굳어져 있네요. 세상 끝까지 아니 죽음너머의 세계도 다 같이 설계한 사람들 처럼...

    뭐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다는 분들이야 그렇다 치고 저랑 이야기 제대로 하고 싶으신 분들 혹시 계시면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25 답글 신고
    네네 남양유업 이사님이 납시셨나보네요. 알겠습니다. 굽신굽신...
  • 레벨 하사 2 안전한거래 13.05.06 19:44 답글 신고
    <<--강백호70님
    우상숭배는 전부 타도하고 부셔버려야 합니다...
    낼 단군상부시기 모임있는데 가실렵니까
  • 레벨 하사 1 메가뒈쓰 13.05.06 20:21 답글 신고
    메가데쓰의 신보가 기다려지는군요. 돌아오라 머스테인
  • 레벨 대위 3 아우오빠 13.05.06 21:10 답글 신고
    답답하다 참으로 답답해~!
    내눈으로본 교회안의 모습은 30%는 나처럼 장사치들....
    20%어떻게 여자 한번 남자한번 만나볼까.....
    30%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위해
    20%는 강백호씨처럼 초개광신도들.
  • 레벨 중사 1 암바시술사 13.05.07 01:3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늦게배운 도둑질 날새는줄 모르지요. 난 평신도란 말 싫다. 지는교회 사장이고 나는 평민이야?? ㅋㅋㅋㅋ 돈내라는얘기 돌려하면 예쁘게 들릴까?? 목사님 이말꼭 해주고싶어요. 니나 잘하세요. 니아들 여자 조낸따묵고 다니던데. 집빌때마다 니집 창녀촌 됩니다. ㅋㅋㅋ 똥꾸교회 이호점 내셔야죠? ㅋㅋ
  • 레벨 대위 3 인정돌이 13.05.06 22:35 답글 신고
    그래봤자 개독이지. ㅋ
  • 레벨 원사 3 와루바시 13.05.06 23:48 답글 신고
    이사람 저번에 보배드림에 다시는 개독얘기안한다더니 또 글남기네 헐 대단 ㄷㄷㄷ
  • 레벨 일병 해태맛똥산 13.05.07 00:16 답글 신고
    일기는일기장에...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13.05.07 17:05 답글 신고
    엽유란에
    이게 왠~

    패스~
  • 레벨 원사 1 곰돌이7 13.06.07 08:40 답글 신고
    개독들 갸족생각 좀 하고 살어라
    예수가 니네 가족보다 더 소중허냐?
  • 레벨 중사 2 건스크루디수 17.07.19 11:18 답글 신고
    내가 낀 색안경이 진리다 라며 남이낀 색안경을 바꿔주려고하는 모습입니다.
    색안경을 벗고 보려하지않으니
    안타까울뿐..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