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님들은 성경은 지어낸거라고 하니 할말이 없지만 님은 제가 성경공부를 새로 해야 한다고 하시니 구절로 한번 논리를 부딪쳐 보면 어떨까요?
먼저 믿건 안믿건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지죠? 구약은 오래된 약속, 신약은 새로운 약속
그럼 어떤 약속이냐? 바로 메시아를 보내서 구원을 해준다는 약속입니다.
님 말처럼 믿던 안믿던 구원받는 다면 메시아도 필요없고 약속도 필요없겠죠?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예수로 오셔서 피를 흘리며 화목제사의 제물이 될 필요도 없겠죠?
많은 선교사들이 한국등지에 들어와 예수 아니면 다른 종교엔 구원이 없다고 이야기해서 순교의 피를 흘렸겠죠?
우리는 다 하나다 라고 했으면 굳이 순교를 당하진 않았겠죠? 여기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수많은 학교와 근대 의료시설 등을 만들고 이 나라 근대화에 앞장섰죠.
신약성경 사대복음에 공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이를 자가 없나니 이는 아버지께서 내 이름 말고는 세상천지에 구원의 이름을 준 적이 없기 때문이라...
천국에 잔치를 베풀어 천사를 보내 오라한즉 사람들이 나는 새장가를 가서 나는 새롭게 장사를 시작해서 안온다 하니 집 주인이 화를 내며 나가서 거지와 가난한 자들을 오라고 하라. 그들이 의롭다 칭함을 받는 의복을 입고 잔치에 들어올새 전에 오지 않겠다던 사람들은 잔치 집 문이 닫혀 있는 것을 보고 슬퍼 심히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월절 잔치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거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천사의 심판이 그것을 넘어갔다는 날을 기념하는 유태인들의 기념일인데 이는 어린 양이신 예수가 우리를 위해 흘린 피를 믿고 그것으로 우리에게 인을 치면 우리가 그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함을 얻어 천국에 임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부활로 옮겨질 것이니...라는 구절을 통해서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으로서 부처나 이슬람이나 다른 종교나 혹은 혼자 열심히 착하게 잘 살아도 천국에 갈 길이 있는데 굳이 번거롭고 친절하게 구속 사역을 행한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희생이 없이는 인류중에 아무도 의롭다 칭함을 받아 천국에 이를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인성을 발견하고 막연히 존재를 믿는 사람들, 착하게 살다가 간 것 같은 사람들, 모두 다 천국 갈 수 있었으면 굳이 하나님이 신약과 구약을 통해 약속을 하시고 희생을 치룰 필요가 있었을 까요?
대부분의 천주교 신자들 불교신자들 불신자들은 그렇게 이야기하죠. 에이 그런 치사한 하나님이 어딨어. 신이라면 통이 커야지... 님도 그렇게 믿고 싶죠?
그건 자기 중심으로 하나님은 이럴거야라고 믿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써놓으면 거기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순종하고 맞추어 나가면서 그 섭리와 지혜를 탐구해 나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자 님이 믿으시는 그 깊이 있는 성경지식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어떤 건가요? 어느 구절에 어떤 근거로 믿던 안믿던 사랑이 우선이라고 제가 창피할 거라고 면박을 주셨나요? 이젠 아마 성경 자체를 부정하려고 들겠죠? 아니면 구절 하나만 보면 안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려고 하겠죠? 지금 이야기한것은 새발의 피입니다.
신부가 그러더라 내가 들은 내가 믿는 하나님은 이렇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자기 아집 철학인거 아시죠?
어디 깊이 있는 철학과 성경 지식에 대해 들어 보죠 ^-^
모든 종교엔 구원이 있다? 차라리 불신자라면 모를까? 신약과 구약은 구원에 대한 메시아에 대한 약속인데... 예수님은 그냥 심심해서 내려온 분 평화를 가르치러 내려온 분으로 바꿔버리는 천주교와 같은 호칭을 쓰라니 그게 싫은거죠.
기독교도 그런 천주교의 진리에 어긋난 사상과 뜻을 같이 해야 하나요? 호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천주교와 같이 어이없이 어긋난 사람들과 같다고 여김받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지금 천주교는 한국기독교처럼 돈으로 썩고 목사가 깽판치지는 않지만 그 교리는 여전히 그 중세에 말도 안되는 그릇된 종교관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먼저 생긴것이 잘못되었으니 원래대로 돌아가고 같이 이름을 부르기 싫다는 것이죠
그들이 어이없이 적은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줄 믿을 까봐 적습니다.
꺼꾸로 묻고 싶습니다. 왜 엽기 유모 게시판에 상관없는 악성 비판 글들을 올립니까? 그 사람들에게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에겐 그런말을 하시나요?
포용할줄 알아야죠 색안경을 머리 전체에 두루신분 같네요 어차피 말싸움은 제가 질테니 길게 쓰고 싶은맘은 없네요 단 저도 종교인이지만 종교가 사람의 선악을 구분짓진 못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그 종교가 빛날테니 말이지요. 천주교의 부폐에 의하여 생겨난 개신교 처럼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어느 불교 전도지 보니깐 아침저녁으로 부처님께 감사하라던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성경을 다 포용한다는 불교의 논리는 뭔가요? 성경에선 불상 믿지 말라는데? 궁금하네요 누가 좀 글좀 달아주세요
웃으면서 허허허 하면 다 그래 저기가 더 깊은 철학일거야 하고 속는 님이 참 딱합니다.
구원? 시발것아 언제 구원?
전 세계에 장애를가지고 태어나는 장애우들도 하느님이 그런것이냐?
아주 좆지랄하고 자빠졌어
사람은 말이야
생각을 하거든
상상을 무한으로 펼칠수가 있어
개 돼지가 하느님보고 구원해 달라고 하디?
내가 씨팔 하느님이 뭐 하나 제대로 한것을 못봤다.
뭘했어?
개독교 개 좆같은 시팔것들
판을 펼쳐주셨으니, 말씀 드리죠^^*
우선 님께서 지적해주신 구약,신약...등등..
전 그딴거 모릅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서(교리)가 성경보다 빠른데, 그 내용이 같다..
라는 내용의 질문에서 님께서 해주신 명확한 답변은 없네요^^.
다시 말해서 수메르인들의 교리가 성경보다 빠르니, 예수가 시초가 아닌
그 또한 수메르의 영향을 받아 그 전부터 내려오는 당신이 말하는
이단의 교리를 그대로 기독교도 행하고 있다는데에 대해 바로 수긍해도
이의 없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또,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 목구멍 터지게 외쳐되는,
현 기독의 교습서인 성경의 해석~!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더군요^^(금방 찾으실껍니다)
현제 대한 기독교에서 학생(신학생)들을 가르치고,연구(성경)하시는
소위 기독교의 수뇌부 내지는 아주아주 높은 곳의 님들이 하신말씀이요^^
"현제 대한 기독교의 성경해석에 대해서는 아주아주 치명적인 오류가있다"
"누가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했냐?? 그분은 믿던 안믿던 모두를 안아주신다"
"누가 공공장소에 나아가 전도 하라했냐??(마태복음) 그리 하라한것 아니다,
모두 현 기독교 목사들의 자의적, 편의적 성경해석에 빚어진 창피한 일이다"
라고 말입니다.
목사를 길러내고, 신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의 티비 인터뷰 내용입니다.
백호님 당신이 맹신하는 성경구절.. 누구에게 그 해석을 배우셨습니까???
된장 모습을 하고 있는 똥을 보고 "저건 된장이다" 라고 배우셨으니,
그 처음이 그리 시작됐으니, 백호님도 모순의 시작이겠죠??
방소 인터뷰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만약 모두를 안아주시고, 길에 나가 전도하지 말라는 내용이
대한 기독교의 신자들에게 알려진다면, 진정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니란게
알려진다면, 대한기독교 목사들 모두 난리날것" 이라고요..
그래서 알면서도 쉬쉬 한다고들 합니다.
그 방송분 제목이 안떠올라 미치겠군요 ㅎㅎㅎ
당신의 그 그릇된 맹신을 단 한방에 부러뜨릴 내용이던데요.
백호님.
몇번을 미리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명확하게 알려드리죠.
이 곳 보배에서는 현 대한개독교에 대한 질타입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이슬람이던, 그 본질에 충실하고
그 믿음에 충실한다면, 누가 뭐랍니까???
대한 개독의 작태를 보십시요. 심지어 목사자리를 아들새끼한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우러러 떠 받드는 그 큰 성전의 대표목사놈들 말입니다.
본질이요??
웃기지 마십시요.
이정도면 답변이 좀 쫄깃 했나요?^^
대부분의 성경 연구가들이 하더군요.
성경의 연구는 아직도 진행중이며, 그 끝남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편리한데로 해석하며, 해석하고있다.
단~!
명확한 한가지는 하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다 하여, 지옥불로 던지는 그런 존재는 아니다~!"
현제의 성경내용은 자의적인 해석이 난무하며
너무나도 어긋난 해석으로 점철되어있다.
라고 말입니다.
ㅎㅎㅎ
못믿겠으면 찾아서 확인해보시길요^^
정확하고 쫄깃한 답변이란 제가 적은 성경구절에 대해서 답을 적는 거지 이상한 철학 하는 사람들이 해석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면서 자기중심으로 해석하는 성경 신학은 아닌듯요
정말로 님의 생각을 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구절을 직접적으로 해석하고 토론할 수 있는 머리와 지혜가 있는데 님은 그걸 피하고 대부분의 성경학자라는 이름으로 못믿겠다면...등등을 운운하시네요. 학자들 아니라도 님이 읽어보시면 명료하게 뜻이 이해가 됩니다. 님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지 마시고 기회되면 직접읽어보세요. 그리고 이해해보세요.
왜? 답변이 없으시죠?
제 첫번째 댓글의 추론에 대해서요.
"수메르의 기록서와 같은 내용의 성경이라면, 그 시기로 볼때
성경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이단의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던 건지, 아니면
이단과 같은 교리이다" 라는 의견 말입니다.
기독교 역시 역사의 산물인것, 수메르의 역사가 더 깊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두번째.
성경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한것은 누구나 접헐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현제, 우리나라(외국학자로 오해하셨나 본데 아닙니다.)에서 현제 신학대에서
강의하시고, 교육하시는 분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분들의 교육으로 나온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성경해석에 대해
그분들 또한 개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하나님은 믿던 안믿던 모두를 안아주신다" 이고, 다음이
마태복음의 말머리에 있는 "나아가 알려라"라는 글귀의 해석에 대한 오류라는것입니다.
제 생각이 아닌 당신들 기독인들의 학자들이 개탄ㅐ 하고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난독증은 아니시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오직 대한 개독들의 성경해석에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 하더군요.
"나아가 모두에게 알리고 전도하라" 라고 해석하더군요.
당신들의 수뇌(최고의 브레인)들은 그리 생각 안한답니다.
잘못된 해석이고 그 성경해석에 대해 행해지고 있는 현 개독의 작태에 대해
정말로 많이 창피해 하고 있답니다~!
백호님.
하나 여쭙니다.
님이 알고있고 배운 성경의 해석은 누구에게 배웠나요??
어느 목사인가요??
귀 좀 여십시요.
그 방송분의 인터뷰 말미의 내용입니다.
"만약 이런 사실이 일반 기독교 인들에게 알려진다면, 우리나라의 교회들은
모두 망해버리겠죠.. 그래서 서로 쉬쉬 하고있겠지요.."
라는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아닌~!! 목사를 양성해내는 신학교의 최고 브레인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약간은 답답해 지지만..이번에는 이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천 집안대대로 대원군때부터 천주교입니다. 불교도 굉장히 관심 많구요.
모두가 세계사 시간에 배운 그대로 중세 시절에 천주교는 70님 말씀대로 면죄부도 팔고 여자도 사먹고 별 지랄을 떨어서 루터의 종교개혁이 이뤄져서 분리합니다. 그래서 성직자들은 결혼 못합니다. 책임져야 할 상대가 생기면 부정부패가 생각한거겠죠. 달리 선진입종교가 아니라는거죠. 현재 개신교가 똑같은 문제를 안고 가죠. 헌금 마니 내야 천국가고 교회 세습하고 부동산에 매물로 팔고 앉았죠.
물론 전세계 부자 일빠따는 교황님이랍니다ㅋㅋ 하지만 법인의 전문 경영인과 같은 체제죠. 개신교는요?? 종파가 몇 개죠?? 자체 감사 가능합니까?? 통합된 전산시스템으로 헌금이 얼마들어오고 십일조가 얼마 들어온 것을 보고 감시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그러니 목사님께서 무지 몽매한 신도님들 구원하시고 스트레스 푸시려 무르시엘라고는 타고 다니시나 봅니다.
신부가 되려면 몇 년 동안 대학을 다녀야 되는지는 아시는지요?? 교회처럼 3개월 단기 코스가 없어요. 로마에서 정해놓은 코스를 가야하고 무조건 군대를 가든 면제를 받으면 군복무 기간 만큼 선교가 아닌 차라리 군대가 낫다는 오지 봉사를 갑니다. 사회적 책임이라는거죠.
성모님 말씀하셨죠? 근거없는 비판은 무지에서 오는겁니다. 성모는 말그대로 예수님의 어머님이죠. 어찌됐든 성경에서는 예수님도 짜증나도 성모님 부탁 다 들어줍니다. 그래서 대리 기도를 부탁드리는거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이런 식인거죠.
불교에 대해서는 님은 반야심경이라도 읽어보셨나요??ㅋㅋ 타마님에게 성경을 읽어보라는 건 아집이시구요. 불교는 타마님 말씀하신대로 해탈이 목적인 종교이고 우리가 하느님 예수님 믿드시 부처님을 믿는게 종교가 아닙니다. 대승이냐 소승이냐의 본질적 차이도 있습니다. 제 종교가 아니라 디테일은 일단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순,역기능 다 있어요. 너님네 종교가 일빠가 아니라는거죠. 남의 종교 협잡질 하지마시고 너님네 종교 순기능이나 키우세요.
천주교는 귀둘 입 하나~
기독교는 귀없고 입 세개~
(세개의 입중... 아랫 입 좋아라 하는~ 보스들 종종 있음...)
물론 아~~~주 일부... ㅋ
일진도 아니고...다같이 합세... 정치도 이렇게들 뭉치시지...ㅋ
메시아를 보내주신다는 약속은 구약 아닌가요?
신약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라. 인데요?
히브리서 8장 보세요.
추가로 예수님이 새언약을 하실것을 미리 말씀하신 (예언) 하신 것은 예레미야 31:33
그리고 여기서 왜 이러세요? 개독이라 욕먹으니 바로 알리고자 하는것은 알겠습니다만 기독교 역사 100년 동안 교회에서 한것을 보면 개독도 많이 순화된 욕이지요.
이거 읽어보세요.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서를 한번 꼭 읽어보세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시간 낭비입니다.
먼저 강백호님이 소속된 교회와 주변 교인들에게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하자 하고 하세요.
교회가 바뀌고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그때 세상 사람들이 개독이라는 비난을 멈출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빛과 소금에 대해 나옵니다. 우리모두 마음에 새기며 신앙 합니다.
그리고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새 언약이 무엇인지 잘 알고 신앙 합시다.
누가복음 21:34절의 말씀이 우리에게 응한다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기독교인들에게 누가 뭐랍니까..?
믿음의 본질은 간절함인데, 그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생각의 글이지요..
복숭아..
그 누군가에겐 꿀처럼 맛난 과일이지만, 그 누군가에겐
온 몸에 부스러기와 가려움을 줄수도 있는것 처럼요..
패스
저하고상관없는 이야기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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