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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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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쿠키열받어 13.05.06 17:57 답글 신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 개신교에서 만든거고요.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07 답글 신고
    성모 마리아가 승천했다. 교황에게 하늘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가 있다. 그래서 천국가는 티켓을 돈주고 팔았죠. 아직도 교황에겐 그런 권세가 있죠. 교황은 어느 성경구절에 근거해서 만들었나요?

    모든 종교엔 구원이 있다? 차라리 불신자라면 모를까? 신약과 구약은 구원에 대한 메시아에 대한 약속인데... 예수님은 그냥 심심해서 내려온 분 평화를 가르치러 내려온 분으로 바꿔버리는 천주교와 같은 호칭을 쓰라니 그게 싫은거죠.
  • 레벨 일병 흘달 13.05.07 15:26 답글 신고
    강백호님은 천주교를 모르나본데요 성모님이 승천했다는말은 없고요. 천국티켓을 파는때는 우리나라 고구려때입니다.그땐 천주교가 많이 타락했을때구요.그래도 지금 개독보다는 덜 타락했다고 생각하는 일인.
  • 레벨 이등병 지메쓰봉 13.05.06 17:58 답글 신고
    이분은 저번에도 그러시더니 외여기서 이러시는지..ㅡㅡ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7:59 답글 신고
    하느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천주교에서 성모도 믿고 교황도 믿고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교리와 같은 취급 받는게 싫어서 그렇게 부르는 건데요?

    기독교도 그런 천주교의 진리에 어긋난 사상과 뜻을 같이 해야 하나요? 호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천주교와 같이 어이없이 어긋난 사람들과 같다고 여김받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 레벨 소장 쿠키열받어 13.05.06 18:01 답글 신고
    근거는 먼저 생겼다는 것에서 대답할수 있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03 답글 신고
    먼저생겼는데 너무 부패해서 견딜수가 없어서 과거의 순수시대 오리지널로 돌아가자고 나온것이 바로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입니다.

    지금 천주교는 한국기독교처럼 돈으로 썩고 목사가 깽판치지는 않지만 그 교리는 여전히 그 중세에 말도 안되는 그릇된 종교관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먼저 생긴것이 잘못되었으니 원래대로 돌아가고 같이 이름을 부르기 싫다는 것이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01 답글 신고
    지메쓰봉님 여기에는 악의적으로 비난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정말 인격도 없고 인간성도 의심되는 무지막지 한 사람들...

    그들이 어이없이 적은 글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줄 믿을 까봐 적습니다.

    꺼꾸로 묻고 싶습니다. 왜 엽기 유모 게시판에 상관없는 악성 비판 글들을 올립니까? 그 사람들에게는 아무말 하지 않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에겐 그런말을 하시나요?
  • 레벨 이등병 지메쓰봉 13.05.06 18:03 답글 신고
    아.예~~ㅡ,.ㅡ;;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04 답글 신고
    여전히 저에게는 부정적이시네요... 계속 지켜보세요. 이상한 사람들은 제가 아니라 그들인지 아닌지... 저도 여기 차보러 오지 종교얘기하러 오지 않습니다.
  • 레벨 소령 3 sfhayato 13.05.06 18:14 답글 신고
    글쓰신분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안다고 자만하셔도 다른 종교도
    포용할줄 알아야죠 색안경을 머리 전체에 두루신분 같네요 어차피 말싸움은 제가 질테니 길게 쓰고 싶은맘은 없네요 단 저도 종교인이지만 종교가 사람의 선악을 구분짓진 못합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그 종교가 빛날테니 말이지요. 천주교의 부폐에 의하여 생겨난 개신교 처럼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30 답글 신고
    이름도 어려운 메피스토팰리스란 분이 저한테 초짜 핫바리 얕은 성경지식으로 창피하다고 해서 글을 올렸읍니다. 자만한 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종교인이시라니 더 궁금하긴 한데...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22 답글 신고
    강백호님,,, 그러니 종교얘기는 답이 없습니다. 님이 믿는 세계관을 무신론자 혹은 타종교인들에게 주입시키려 해봤자 아무 의미없어요. 그들도 님만큼 자신들만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있으니까요. 왜 이런 무의미한 것에 흥분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22 답글 신고
    님들이 무신론자나 타종교인들이 답답하듯 그들도 님을 보는 심정은 같을겁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24 답글 신고
    제가 강백호님께 불교관을 백날 얘기해봤자 이해를 하실까요? 불자들은 크리스쳔에 비해 논리력이 딸리나요? 아니면 역사적 증거가 부족한가요? 절대 아니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8:28 답글 신고
    타마님 불교얘기 좀 해주세요. 부처님한테는 왜 기도하나요? 그분이 세상만사를 움직여주실 힘이 있나요? 대학합격기원 천일 기도 막 이런거 하잖아요?

    어느 불교 전도지 보니깐 아침저녁으로 부처님께 감사하라던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성경을 다 포용한다는 불교의 논리는 뭔가요? 성경에선 불상 믿지 말라는데? 궁금하네요 누가 좀 글좀 달아주세요
  • 레벨 원사 1 무비무비 13.05.06 18:33 답글 신고
    에고...님도 참 딱하십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9:11 답글 신고
    무비무비님 불교의 얼렁뚱땅식의 세계관과 종교관은 그냥 넘어가면서 그것에 대해 궁금한 저는 딱한 사람입니까?

    웃으면서 허허허 하면 다 그래 저기가 더 깊은 철학일거야 하고 속는 님이 참 딱합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36 답글 신고
    솔직히 배우셨다는 분이 다시 이렇게 묻는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불교 자체를 부정하시는건가요? 기독교와 불교 둘다 근본은 같습니다. 인간에게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죠. 그런데 목적이 아닌 방법에 집착하니... 불교에서 말하는 붓다의 의미는 일고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교 역시 많이 변질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46 답글 신고
    그리고 한가지 더... 천일기도 등의 본래 의미는 쉬운말로 자기자신을 설득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드리고 싶네요... 변질된 의미로 우상에게 숭배하는 모습이 된 것인지 본래의미는 아닙니다...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7 00:00 답글 신고
    하나님은 세상만사를 움직일 힘이 있나요?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8:39 답글 신고
    그리고 계속 꽉막힌 이런 아집들이 기독교인들의 이미지를 더욱 실추시킨다는걸 명심하셨음 합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9:08 답글 신고
    절에서 기도하는 학부모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한테도 물어보십시요. 인간에게 의미있는 삶을 살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려고 예수님이 오신건 아닙니다. 방법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이 필요한 우리의 위치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냥 세상을 지혜롭게 살수있는 설법을 하려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게아니라는 거죠. 타마님껜 죄송하지만 그래서 님의 생각에 맞춰 선한 것은 다 같은 것 지헤롭게 한평생 살아보자라는 인간적인 생각과는 다릅니다. 아집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틀렸다고 주장하시는 타마님의 글의 뉘앙스 또한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아집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성경을 한번 일어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21:50 답글 신고
    긴 답글 감사드립니다. 불교에 대한 교리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너무나 명확히 본인이 곧 하나님이며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신약 성경 앞에 네개 사대복음만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매너를 가지고 인내를 가지고 부족한 저에게 답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9:33 신고
    무슨 말씀이신지 ㅎㅎ 당연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우상숭배하는겁니다. 기도의 본질은 잘못이해하고있지만 아마 어떤방식으로든 효과는 볼겁니다... 구원이라는 거 불교에서는 업보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주를 설명하기에 예수라는 인간이 아닌 신 하나로 설명된다는것은 힘들구요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9:36 신고
    불교에도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천국과 지옥이 불구덩이와 끝없는 빛의 세상일까요? 일종의 비유입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선각자들이 깨달았던 진리를 한번에 이해하기에는 힘들기때문에 저런 수많은 이야기와 신화들이 생긴겁니다
  • 레벨 원사 3 tama 13.05.06 19:47 신고
    예수는 실존인물입니다 그러나 신은 아닙니다. 깨달음은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런데 예수는 표현하려 노력했죠. 그런데 그게 잘 인됬습니다. 사람들은 속뜻을 이해못하고 이런 저런 의미를 가져다 붙혔죠... 성경의 일화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해석이 오늘날 이런 기독교를 만들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1 주인공마린 13.05.06 18:42 답글 신고
    성경은 잘짜여진 소설입니다. 그래서 유일무의한 베스트셀러죠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19:09 답글 신고
    유일무이 입니다. 그리고 소설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님은 세상저편 죽음 너머까지 다 다녀오신 분인것 같네요. 놀랍습니다.
  • 레벨 소장 뚜벅이 13.05.06 18:54 답글 신고
    잘 보았습니다! !
  • 레벨 중사 1 옥타곤맨 13.05.06 19:20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3 Β㎿♂ 13.05.06 19:25 답글 신고
    개독교가지고 또 좆지랄하고 앉았다 시팔것아
    구원? 시발것아 언제 구원?

    전 세계에 장애를가지고 태어나는 장애우들도 하느님이 그런것이냐?

    아주 좆지랄하고 자빠졌어

    사람은 말이야
    생각을 하거든
    상상을 무한으로 펼칠수가 있어
    개 돼지가 하느님보고 구원해 달라고 하디?

    내가 씨팔 하느님이 뭐 하나 제대로 한것을 못봤다.
    뭘했어?
    개독교 개 좆같은 시팔것들
  • 레벨 일병 흘달 13.05.07 15:32 답글 신고
    하나님 욕은해도 되는데 하느님 욕은 .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일병 마브 13.05.06 19:40 답글 신고
    박수 짝짝짝~~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6 23:20 답글 신고
    얼쑤~속이다 후련하다 ㅅㅂ꺼!
  • 레벨 대위 3 리밋 13.05.06 19:37 답글 신고
    전.. 그냥.. 기독교가 싫어요. 전부다.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20:41 답글 신고
    자아~~~^^*

    판을 펼쳐주셨으니, 말씀 드리죠^^*

    우선 님께서 지적해주신 구약,신약...등등..

    전 그딴거 모릅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서(교리)가 성경보다 빠른데, 그 내용이 같다..
    라는 내용의 질문에서 님께서 해주신 명확한 답변은 없네요^^.

    다시 말해서 수메르인들의 교리가 성경보다 빠르니, 예수가 시초가 아닌
    그 또한 수메르의 영향을 받아 그 전부터 내려오는 당신이 말하는
    이단의 교리를 그대로 기독교도 행하고 있다는데에 대해 바로 수긍해도
    이의 없다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또,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 목구멍 터지게 외쳐되는,
    현 기독의 교습서인 성경의 해석~!

    이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더군요^^(금방 찾으실껍니다)
    현제 대한 기독교에서 학생(신학생)들을 가르치고,연구(성경)하시는
    소위 기독교의 수뇌부 내지는 아주아주 높은 곳의 님들이 하신말씀이요^^

    "현제 대한 기독교의 성경해석에 대해서는 아주아주 치명적인 오류가있다"
    "누가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했냐?? 그분은 믿던 안믿던 모두를 안아주신다"
    "누가 공공장소에 나아가 전도 하라했냐??(마태복음) 그리 하라한것 아니다,
    모두 현 기독교 목사들의 자의적, 편의적 성경해석에 빚어진 창피한 일이다"

    라고 말입니다.

    목사를 길러내고, 신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의 티비 인터뷰 내용입니다.

    백호님 당신이 맹신하는 성경구절.. 누구에게 그 해석을 배우셨습니까???

    된장 모습을 하고 있는 똥을 보고 "저건 된장이다" 라고 배우셨으니,

    그 처음이 그리 시작됐으니, 백호님도 모순의 시작이겠죠??

    방소 인터뷰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만약 모두를 안아주시고, 길에 나가 전도하지 말라는 내용이
    대한 기독교의 신자들에게 알려진다면, 진정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니란게
    알려진다면, 대한기독교 목사들 모두 난리날것" 이라고요..

    그래서 알면서도 쉬쉬 한다고들 합니다.
    그 방송분 제목이 안떠올라 미치겠군요 ㅎㅎㅎ
    당신의 그 그릇된 맹신을 단 한방에 부러뜨릴 내용이던데요.

    백호님.
    몇번을 미리 말씀드렸지만~!

    다시한번 명확하게 알려드리죠.

    이 곳 보배에서는 현 대한개독교에 대한 질타입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이슬람이던, 그 본질에 충실하고
    그 믿음에 충실한다면, 누가 뭐랍니까???

    대한 개독의 작태를 보십시요. 심지어 목사자리를 아들새끼한테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우러러 떠 받드는 그 큰 성전의 대표목사놈들 말입니다.

    본질이요??

    웃기지 마십시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6 20:46 답글 신고
    자아~^^*
    이정도면 답변이 좀 쫄깃 했나요?^^
    대부분의 성경 연구가들이 하더군요.
    성경의 연구는 아직도 진행중이며, 그 끝남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편리한데로 해석하며, 해석하고있다.

    단~!

    명확한 한가지는 하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다 하여, 지옥불로 던지는 그런 존재는 아니다~!"
    현제의 성경내용은 자의적인 해석이 난무하며
    너무나도 어긋난 해석으로 점철되어있다.

    라고 말입니다.

    ㅎㅎㅎ

    못믿겠으면 찾아서 확인해보시길요^^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21:54 답글 신고
    정리가 되었네요. 님은 본인이 믿고 싶은 신을 본인 속에서 만들어서 믿는거지. 성경에서 말하는 신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였군요. 하나님이라고 해서 착각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성경연구가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구절로 되어있습니다. 성경연구에는 자유신학이라고 해서 마치 육이오 북침론을 주장하는 것 같은 엉뚱한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성경구절을 읽어보시면 연구가 필요없는 직설적인 말들이 많고 제가 위에다가 다 적었는데 그 구절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고 누군가는 그렇게 해석을 하지 않는다는 식이시네요.

    정확하고 쫄깃한 답변이란 제가 적은 성경구절에 대해서 답을 적는 거지 이상한 철학 하는 사람들이 해석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면서 자기중심으로 해석하는 성경 신학은 아닌듯요

    정말로 님의 생각을 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구절을 직접적으로 해석하고 토론할 수 있는 머리와 지혜가 있는데 님은 그걸 피하고 대부분의 성경학자라는 이름으로 못믿겠다면...등등을 운운하시네요. 학자들 아니라도 님이 읽어보시면 명료하게 뜻이 이해가 됩니다. 님의 뜻을 관철시키려 하지 마시고 기회되면 직접읽어보세요. 그리고 이해해보세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7 09:26 답글 신고
    ㅎㅎㅎ 백호님 쪽지도 잘 읽어보고 님의 댓글도 잘 보았습니다^^

    왜? 답변이 없으시죠?

    제 첫번째 댓글의 추론에 대해서요.

    "수메르의 기록서와 같은 내용의 성경이라면, 그 시기로 볼때
    성경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이단의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였던 건지, 아니면
    이단과 같은 교리이다" 라는 의견 말입니다.

    기독교 역시 역사의 산물인것, 수메르의 역사가 더 깊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두번째.

    성경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한것은 누구나 접헐수 있는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현제, 우리나라(외국학자로 오해하셨나 본데 아닙니다.)에서 현제 신학대에서
    강의하시고, 교육하시는 분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분들의 교육으로 나온 목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성경해석에 대해
    그분들 또한 개탄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하나님은 믿던 안믿던 모두를 안아주신다" 이고, 다음이
    마태복음의 말머리에 있는 "나아가 알려라"라는 글귀의 해석에 대한 오류라는것입니다.

    제 생각이 아닌 당신들 기독인들의 학자들이 개탄ㅐ 하고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난독증은 아니시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오직 대한 개독들의 성경해석에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 하더군요.
    "나아가 모두에게 알리고 전도하라" 라고 해석하더군요.

    당신들의 수뇌(최고의 브레인)들은 그리 생각 안한답니다.
    잘못된 해석이고 그 성경해석에 대해 행해지고 있는 현 개독의 작태에 대해
    정말로 많이 창피해 하고 있답니다~!

    백호님.

    하나 여쭙니다.

    님이 알고있고 배운 성경의 해석은 누구에게 배웠나요??
    어느 목사인가요??

    귀 좀 여십시요.

    그 방송분의 인터뷰 말미의 내용입니다.

    "만약 이런 사실이 일반 기독교 인들에게 알려진다면, 우리나라의 교회들은
    모두 망해버리겠죠.. 그래서 서로 쉬쉬 하고있겠지요.."

    라는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아닌~!! 목사를 양성해내는 신학교의 최고 브레인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약간은 답답해 지지만..이번에는 이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6 23:30 신고
    하나 물어봅시다. 하나님? 예수님은 원래 한국말을 잘 하나요?머머...가라사대?도통 알아듣기 힘든 내용들이라~성경이 소설이 아니니까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 이유는 있나요? 나도 교회 5년 넘게 열심히 다니기는 했지만... 그저 그렇다 하면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와서는 정말 그런걸까 싶네요. 성경이란게 당최 어디서 부터 나온 이야기들이고~진정 사실인지... 소설인지...
  • 레벨 병장 이륙공 13.05.06 20:48 답글 신고
    조용히 눈팅 회원인데 앞 만 볼 줄 아는 경주마 한 마리가 나대서 댓글 남깁니다.

    참고로 천 집안대대로 대원군때부터 천주교입니다. 불교도 굉장히 관심 많구요.

    모두가 세계사 시간에 배운 그대로 중세 시절에 천주교는 70님 말씀대로 면죄부도 팔고 여자도 사먹고 별 지랄을 떨어서 루터의 종교개혁이 이뤄져서 분리합니다. 그래서 성직자들은 결혼 못합니다. 책임져야 할 상대가 생기면 부정부패가 생각한거겠죠. 달리 선진입종교가 아니라는거죠. 현재 개신교가 똑같은 문제를 안고 가죠. 헌금 마니 내야 천국가고 교회 세습하고 부동산에 매물로 팔고 앉았죠.

    물론 전세계 부자 일빠따는 교황님이랍니다ㅋㅋ 하지만 법인의 전문 경영인과 같은 체제죠. 개신교는요?? 종파가 몇 개죠?? 자체 감사 가능합니까?? 통합된 전산시스템으로 헌금이 얼마들어오고 십일조가 얼마 들어온 것을 보고 감시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그러니 목사님께서 무지 몽매한 신도님들 구원하시고 스트레스 푸시려 무르시엘라고는 타고 다니시나 봅니다.

    신부가 되려면 몇 년 동안 대학을 다녀야 되는지는 아시는지요?? 교회처럼 3개월 단기 코스가 없어요. 로마에서 정해놓은 코스를 가야하고 무조건 군대를 가든 면제를 받으면 군복무 기간 만큼 선교가 아닌 차라리 군대가 낫다는 오지 봉사를 갑니다. 사회적 책임이라는거죠.

    성모님 말씀하셨죠? 근거없는 비판은 무지에서 오는겁니다. 성모는 말그대로 예수님의 어머님이죠. 어찌됐든 성경에서는 예수님도 짜증나도 성모님 부탁 다 들어줍니다. 그래서 대리 기도를 부탁드리는거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이런 식인거죠.

    불교에 대해서는 님은 반야심경이라도 읽어보셨나요??ㅋㅋ 타마님에게 성경을 읽어보라는 건 아집이시구요. 불교는 타마님 말씀하신대로 해탈이 목적인 종교이고 우리가 하느님 예수님 믿드시 부처님을 믿는게 종교가 아닙니다. 대승이냐 소승이냐의 본질적 차이도 있습니다. 제 종교가 아니라 디테일은 일단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순,역기능 다 있어요. 너님네 종교가 일빠가 아니라는거죠. 남의 종교 협잡질 하지마시고 너님네 종교 순기능이나 키우세요.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21:59 답글 신고
    하하하하 그게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 짜증나도 다 들어준다? 누구 생각입니까? 사람들 생각이죠 유일한 중보자는 예수님인데 굳이 거기다가 성모를 집어넣고 왜 그런줄 아시나요? 아데미 여신을 우상숭배하는 원주민들을 섭렵하기 위해 우리도 여신이 있다고 짜집기하려다 보니 동화시키려고 없는 신이 만들어 진겁니다. 무지한 비판이요? ㅎㅎㅎ 정복과 교새확장을 위해 새로 등장한 억울한 마리아 신격화 그 진의를 아셔야죠? 불교문제라면 님 말씀이 맞는데 문제는 불교를 믿으면 기독교의 구원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있다는 거죠. 천주교라면 예수님의 유일구원사상을 믿으시나요?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셨나요? 천주교 신자라면 성경공부 열심히 하셔서 성경이 말하고 있는 뜻을 제대로 아세요. 불교믿는 사람들이 구원못받으면 그 책임은 천주교 신자가 져야합니다. 괜찮다고 그거믿어도 구원받는다고 했으니깐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7 09:43 답글 신고
    유일한 중보자는 예수님이다.. 라는것도 사람의 생각이죠^^
  • 레벨 일병 qwerfghj 13.05.06 21:04 답글 신고
    불교는 귀둘 입 하나~
    천주교는 귀둘 입 하나~
    기독교는 귀없고 입 세개~
    (세개의 입중... 아랫 입 좋아라 하는~ 보스들 종종 있음...)
    물론 아~~~주 일부... ㅋ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22:00 답글 신고
    보배는 두 집단 기독교 왕따 학생 골목에 몰아붙이고 단체로 폭력행사...

    일진도 아니고...다같이 합세... 정치도 이렇게들 뭉치시지...ㅋ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6 23:37 신고
    요즘 기독교 보세요! 종교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도 등돌리고 손가락질 합니다. 자신들은 전도한다고 노력하면 머합니까?보는 입장에서 혐오스럽고, 기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방법을바꾸던가 고민이라도 해보는게 먼저 아닌가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6 23:41 신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유일신이고... 성경이 법이라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인들은 그런 모습들이 해괴망칙하고, 광신도들 처럼 보이고... 정치적으로나 이래저래 문제생기는 것들을 보면 사이비종교와 다를게 없어보이니까... 까는겁니다.
  • 레벨 원사 1 강백호70 13.05.06 22:01 답글 신고
    귀마개 하고 주무세요. 담에 오면 신고한다고 하시구요. 저도 일할때 누가 찾아오면 싫습니다. 그 사람들이랑 동일화 하진 마시구요.
  • 레벨 하사 1 티폰 13.05.06 23:20 답글 신고
    제가 아는 내용으론 부처는 인간이고 생노병사가 걱정되어 이를 이겨내는 방법을 찾고자 하였고. 이에 윤회나 인연 법칙을 발견 하였습니다 부처를 믿지말고 부처에 빠지지 말고 단지 그분이 발견한 우주에 법칙을 알고 실천하라 이런것 아닌가요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7 09:29 답글 신고
    좋은 글이시네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6 23:46 답글 신고
    하나님은 머하시길래... 이런 논쟁중 딱~나타나시면 겜 끝날것을... 티비한번 나와주면 불쌍한 기독교인들 전도하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될 것을... 얼굴이라도 아니면 존재라도 한번 알리는게 그리 힘이드나? 고작 두꺼운 일기장 유서? 하나 딸랑주고 믿으라 하면... 그게 믿어지나~
  • 레벨 병장 싱거운곰탕 13.05.06 23:58 답글 신고
    종교인들끼리, 또는 종교인과 무신론자들끼리 말다툼 해봐야 끝없는 싸움이에요. 서로 생각하는게 다르고 그 관념이 머리에 꽉 박혀있는데서로를 설득하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죠. 각자 자신의 믿음대로 살면돼요. 근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의 방식이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으로 종종발생한다는 거고, 이때문에 다툼이 발생하는거죠. 암튼 종교관련된 문제는 해결도 어렵고 머리만 아프네요. 이번엔 신천지가 신도 144000명 모이면 자칭 메시아가 신도들 데니고 천국간다던데... 어쩔려나..?
  • 레벨 병장 편서풍 13.05.07 00:00 답글 신고
    저기~ 강백호님
    메시아를 보내주신다는 약속은 구약 아닌가요?
    신약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라. 인데요?
    히브리서 8장 보세요.
    추가로 예수님이 새언약을 하실것을 미리 말씀하신 (예언) 하신 것은 예레미야 31:33

    그리고 여기서 왜 이러세요? 개독이라 욕먹으니 바로 알리고자 하는것은 알겠습니다만 기독교 역사 100년 동안 교회에서 한것을 보면 개독도 많이 순화된 욕이지요.
    이거 읽어보세요.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에게 보낸 서신서를 한번 꼭 읽어보세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시간 낭비입니다.
    먼저 강백호님이 소속된 교회와 주변 교인들에게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
    하자 하고 하세요.
    교회가 바뀌고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그때 세상 사람들이 개독이라는 비난을 멈출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에 빛과 소금에 대해 나옵니다. 우리모두 마음에 새기며 신앙 합니다.
    그리고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새 언약이 무엇인지 잘 알고 신앙 합시다.
    누가복음 21:34절의 말씀이 우리에게 응한다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 레벨 원사 2 메피스토펠리스 13.05.07 09:41 답글 신고
    편서풍님의 마음이 보여지는 글이네요.
    기독교인들에게 누가 뭐랍니까..?
    믿음의 본질은 간절함인데, 그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생각의 글이지요..

    복숭아..

    그 누군가에겐 꿀처럼 맛난 과일이지만, 그 누군가에겐
    온 몸에 부스러기와 가려움을 줄수도 있는것 처럼요..
  • 레벨 중령 3 저승신하데스 13.05.07 00:11 답글 신고
    편서풍님은...먼가 다른 기독교인이신것 같네요. 교회를 좀 다녔던 기억중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셨던것 같은데...백호는 그 구절은 안읽었나 봐요!보배인들을 완전 싫어하네요~ㅎ 어짜피 승자도 패자도 없는 논쟁일건데 말이죠!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13.05.07 15:13 답글 신고
    엽유란인데

    패스
  • 레벨 소령 3 백초경 13.05.07 18:30 답글 신고
    어우 종교 이야기네;;

    저하고상관없는 이야기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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