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하여 일부분 인증드려요
1. 원래 제가 구매한 남친 비즈니스 항공권
2.3 변경한 이코노미 항공권. ( 원래 캐나다만 갈예저이였느나 일정의 여유가 있어 캐나다 갓다 거기서 유럽여행갓다 거기서 한국 돌아오는거로 결정
그치만 캐나다 입국엔 귀국 티켓이 필요하여 29일 자로 구매해놓고 추후에 취소 또는 로마-인천 으로 여정 변경을 할 예정 . 원활한 변경을위해 퍈도로 나눠서 끊음
4. 제 항공권 ( 맨첨 티켓팅할때 끊은 왕복티켓 . 제꺼는 취소하고 다시 끊으면 승급해놓은걸 놓칠수있어 그대로 가고 토론토 가서 여정 변경 할 예정이엿음.)
5.유럽을 가기로 햇으니 달라고한 500중 250 반만 받겟다함 자기가 먼저 말 꺼냄 ( 미리말씀드리는데 당연히 유럽 여행 경비 전부 제가냄 )
6. 전 그래서 250 주는걸로 알고 있었눈데
결국 계산을 500으로해서 왜갑자기 500이되냐 하엿고 그건 유럽갈때 기준이고 지금은 유럽안가게되고 터론토만 갓다올 예정이니 원래 처음 얘기한 일정과 같으니 원래대로 500 이라함 그래서 다시 물어봄
이 이후에
둘다 이코를 타게되엇고 제가 생각해보니 혼자 비즈니스 타거 가는것듀 아닌데 500을 줘야하는 상황인가..?싶어 이렇게 됏눈데 주는게 맞냐 생각하냐며 물었음
그리고 당연히 주는게 맞다 얘기하고 재가 치사하고 어떻게든 안주려고 발악하능거다규 얘기를함
애인과 이별하세요
이전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경비가 줄었다고 그 차액을 현금으로 달라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에요
보아하니 재력이 있으신것 같은 데
괜히 돈 낭비 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 찾으세요
( 님과 비슷한 수준의 재력을 가지신 분이나 아니면 더 많은 사람)
이코를 타든 뭘타든 차액 달라는 게 말이나 됩니까? 수용하지마세요 무슨 연인 관계에서 이렇게까지 계산적이야.. 역겨워요.
글쓴님도 빠르게 탈출하시길 권고해요
될성나무는 뭐다?
안좋은 말 섞여서 미안합니다
잘 물어버린거죠,, 돈 달라고 하면 줄 거 같은 사람 인겁니다,
여친이라면 돈달라는 소리 안하쥬~(그냥 호구로 보고 있음)
줄 필요도 없고 줄 이유도 없어요
적당히 델고 놀다 ㅂㅂ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여친이 자취를 해 배고플꺼 같아서 '배고프지 배민으로 치킨 시켜줄까 하면' ' 나 지금 배 안고픈데 돈으로
주면 안돼?' 처음에는 귀엽게 느껴지다 점점 질리게 됩니다. 난 상대방을 생각 하는 마음에 그렇게 한건데 그런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무조건 호의 = 돈 이렇게 바뀌게 됩니다. 그럼 나중에 싸울때도 그럼 10만원 주면 화가 풀려?
이렇게 되곤 하죠 무슨 비즈니스 관계도 아니고 1년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아니다 싶어서 끝냈습니다.
세상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삽니다. 글쓴이도 이미 상대방이 드디어 숨겨둔 발톱을 들어내었으니
이사람은 다를거야 하는 생각은 접어 두시고 빠른 손절 과 새사람을 만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중간에서 두 분 감정안상하게 잘 중재 해드릴테니 500줄거 200만 주십쇼!
어때유?
애초에 250도 줄필요도 없는 돈인데 그걸가지고 협의를 하고 있으니 버릇이 나빠져서 더 저러고 있는거임....
밑의 답글들도 봤는데. 답답하네요. 돈쓰는거에 대해서 다른마인드를 가지고있고 나름 생각이 잘 가지고있는거같은데, 남친 보시는 생각이없는건가요. 여기댓글들 보셨겠지만 대부분 남친같은생각안해요.불필요한부분의 차액을달라는..어이없는 말을 했다는 그자체가 이미 쓰레기인데. 그걸 상처받을까봐 안보여준다고요?상처가아니라 글 보여준 순간 되려 승질 낼텐데요
그리고,밑 댓글 보니 남친과의견대립이 큰데라고,쓰신거보니 남친?그냥 쓰레기마인드네요.의견대립이클수가 잇나요?미안스러 이야기해도 욕먹는수준인데
글올리신 의도가 뭘까 궁금하네요 뭔가 잘못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셔서 확인 받으시려는건지 진지하게 인생 상담을 받고 싶으신건지 어떤환경에서 살아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환경에서 평균이상의 부를 누리고 사시는거 같은데 상대방 분이 호의을 금전적으로만 계산하시는거 같은네요
돈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상대방분이 글쓴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인생상담을 커뮤에서 하나요? 이 글 올릴라고 가입한거에요 ㅎ..
저 와 남친 두명이서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고 의견 대립이너무 큰데
저는 남친이 비상식적이라 생각하고
남친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제가 이상한사람이라하고 하도 이거저것 가지고 치사한사람으로 만드는데 저도 그게 납득이 안되서
저랑 남친은 객관성이 없을수있고 주관적일수밖에 없으니 다수의 의견을 듣고자 한거에요
저는 제 생각이 맞다 생각하는데 아니라구 이상한거라구 하니까..
남친 욕먹이거나 제편 들어주길 바랫으면 이런식으로 글 쓰지 않고 훨신 자극적이게 써오 진짜 팩트 채크만 하고
다수의 사람들도 남친과 생각이 같으면
제가 이상하고 잘못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 사과 하려 햇습니둥
그냥 딱 이게 다에요 ~
저런 사고방식인 사람하고 어떻게 그 동안 지냈을까도 희안하네. 멀쩡한 남자들도 많을텐데 얼른 탈출하시길...
그냥 눈팅만 하려다 글 남깁니다.
이 건은 남친 행동이 정상적이냐 아니냐를 논하기 전에 님의 의식 전개가 정상이냐 아니냐를 먼저 심각히 고민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여기 계신 다수의 분들이 의견을 남겼듯이 이 문제는 물어볼 여지 자체가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비교적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때로는 사람들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시도해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상황도 남친이 님 만큼은 여지가 있으니까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할 테고요...
남친의 됨됨이를 살피기 전에 자신의 의식과 가치관은 건강한지 살펴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내가 올바로 설 수 있는 것이지 고민하다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친은 그걸 못받아들이고 제가 이상한사람이라하고 하도 이거저것 가지고 치사한사람으로 만드는데 "
이걸 가스라이팅이라고하죠.. 여튼 잘못된걸 확인 받으려고 올리신건 아니시겠지만
덕분에 피해야하고 헤어져야할사람은 확인이되신거같네요
능력도 좋으신거같은데 더좋으신분 만나실거에요.. 지금 남친은 피해의식도있고 계산적으로 사귀는거같네요
똥개가 좋은 집 좋은 음식 먹는다고 명품견이 되는거 아닙니다...
님...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저런놈을 만나는지 님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너무나 판단하기 쉽고 당연한 사안이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대부분 읽어 봤는데 답은 나왔네요.
외모? 경제력? 이런 부차적인 것은 차치하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저런식으로 돈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면 준다고 해도 안 받을 겁니다. 왜냐면 관계가 우스워지니까요.
쉽게 말씀드리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하는 사람입니다.
한 개의 사건으로만 사람을 어떻게 판단할 수가 있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알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글쓴이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머리가 있고 대부분 생각이 있는사람들은
돈 많이 쓰니까 아껴서 여행할때 더 풍족하게 하자던지 아니면 다음번에 갈떄쓰자라고 하죠
저런여자는 정말 생각이라는거 자체가 없는 골빈년이네여
반반도 아니고 이건 뭐..
돈 주지마요ㅋㅋ 함께하는 경비를 좀 더 내는건 자유긴한데..
한명이 다 냈는데 이만큼 덜 썼으니 그 돈을 달라고? 애초에 낸돈이 없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생각을 하지
돈을 줘야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다니 제 기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생각해야 그게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는거죠?
보통은 부담느껴야 정상인데
눈나 저런 남자 만나지말고
나랑 만나자
누나는 비지니스 타고와
나는 돈없으니 수영해서 갈게!!
요리잘함 키183 와꾸 괜찮음
머리털 많음
전업주부 가능!! 눈나는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해주께!!!
이렇게 생각이 깊고 착한 눈나를
호구 취급하다니
남자가 엄청 이기적인거에요
눈나돈도 자기돈이라고 생각해서
호구취급하는거임
보통은 헐 이코노미도 고마운데
비즈니스는 부담스러워ㅜㅠ 라던지
이코노미 2명 타야할때
500달라고 할게 아니라
비즈니스만 타다가 이코노미 괜찮아?
눈나 힘들어서 어떻게해ㅜㅠ
다음에 갈까?
이게 정상 반응입니다.
눈나 남친 선물도 자주 사주지?
능력있고 참한 눈나같은데
세상에 널린게 남자 입니다
끼리끼리 만나야해요
벤츠는 벤츠끼리!!
눈나는 벤츠야
똥차는 얼른 버려!!
늦으면 분리수거 못한당
남자 나이는 모르겠으나
카톡 대화체만봐도 중2병 10대처럼
행동하는데 조상님이 도와주실때
얼른 헤어지세요
욕나올뻔!!!
기출변형?????기똥차네 ㅋㅋㅋㅋㅋ
남친 그냥 보내주세요
그리고 제발 끝까지 쏠로로 살아라그래요
호의적으로 남친한테 편하게 가자고
큰돈들여서 가자고했으면
그마음에 그냥 고마움을 표시하면되는거지
따로 앉아갈테니 차액을 내놓으라구요???
미치겠다....ㅋㅋㅋ
칼만 안들었지 도둑이랑 뭐가 틀려요?????
님도 정신차리세요
쓰신댓글보니 아직 남친한테
어느정도 갱생의 기대같은걸 하시는거 같은데
절대 안바뀝니다!!!!
진짜로요!!!!!
10원이든100원이든 남의돈 등처먹는사람들은
나이먹어서도 그렇게 삽니다
조상님이 기회주신거니까
그냥 흘리지마시고
깔끔하게 보내세요
나이먹고 평생 수발들고 사실거같네요
나중에 제딸이 님처럼 그런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상이 도우십니다. 어여 차버리세요.
남친 창남임?
연인관계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다니...친구관계에서도 저렇게는 안함...
당장 헤어져
남의 돈을 이런식으로 가져가겠다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사건반장이 팩트에요
저는 여자고 남친이 500 요규헌고에요
왜 기출변형 했는지도 설명 올렷규 티켓 자세히 보면 남녀 표기 되어이쏘요
절대다수가 남친을 기생충이나 쓰레기로 말하고 있는데.... 사이다 결말을 원하며 정성들여 답글 달았는데
왠지... 그래도 물심양면 지원하며 잘 만나고 있을 듯
현금만 안주고 끝나는 아주 불쌍한 엔딩
이것 안해주면 헤어질거야...자주 헤어질것을 암시하면서 가스라이팅 하지요?
정신차리세요....아니면 계속 작업 당하면서 쪽쪽 빨리던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