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부터 두 차례나 와서 강제로 깨워버리는군요
여긴 서울인데 경주지진으로 결국 온 집안 식구들
전부 깨워놓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당연히 전국민이 알아야 하는건지..
국지도발급 위험이나 북의 이상징후라던가 용산돼지새끼가
술처먹다 급살맞은거 아니면 지역별로 구분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수신자가 옵션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던가요
가령 해당지역~관심지역 설정이나 위험의 단계별로
알리는 거라든지.. 저는 원래 일찍 일어나는 체질인데
제 와이파이님과 산하 기지국들은 불만이 아주 많은듯
지진 온지역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쓴이를 이상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드는구려
다시 읽어보세요
첨부터
송출인데 늦은 재난 문자로 몇번 욕쳐먹고
규정에도 없는 발송을 한것임
해상기준은 4.5이상 전국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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