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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598463
남의차 아끼는줄도 모르고 해대는 인간들 어떻해야 할까요.
얼마전까지 안보이던 문콕이 오늘 세차하면서 보니까 눈에 띄는데....
참 갑갑 하네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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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심이
저 왈: 아주머니..문을 왜이렇게 쌔게 열으세요?
아주머니 왈: 뭐?
저 왈: 문 찍혔잖아요
아주머니 왈: 아무렇지도 안고만
저 왈: 블박 충격 감지 됐거든요!!
아주머니 왈: 신고할거면 해 별것도 아니고만..
저 왈: 알았어요 신고합니다!!
하면서 지나갔지만,,,사실상 신고는 안했지만 별일 아닌것처럼 하는 아주머니의 태도..
정말 답 안나옵니다,ㅠ
소심해서 암마 안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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