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준연동형이.. 소수정당도 득표율에 따라 일정부분 비례대표 주는 방식입니다
옛날 병립형이, 1등 뽑기와 지지당에 투표하여 비례 주는것이구요
해서 옛날에 1등은 민주당 개인에게 당은 정의당으로.. 유행하던때도 있었죠..
낙엽이나 준석이가 신당을 만들면 연동형을 주장할겁니다
신당에서 투표로 당첨은 안되도, 5%든 10%든 지지를 받으면 몇석정도는 받을 수 있으니..
아마 얼척과 상실 4인방도, 저 선거제의 분위기를 보느라 안나가고 버티는게 아닐까 생각중..
병립형으로 가면 방법이 없으니 탈당 절대 못하고, 경선이라도 해보자는걸거고
연동형으로 가면 얼릉 나가서 신당 작업해야 비례로 한 자리라도 건질테니..
얼척과 상실 4인방은 12월 말까지 기다려 본다고 했던거 같은데..
12월 말 되면 내년으로 말이 바뀔거 같드라..
-국짐도 준석신당 대비 할려면 병립형이 낫고.. 찌그레기들 무시하고 국짐vs민주당으로 하려면 병립형
추가내용
부작용 : 지난번. 정의당 10%대 득표율로 5석 먹음. 낙엽당이 현재 10%초반 지지율이라면
1등투표로 0석되어도, 낙엽+4인방은 비례대표 안정권 되는것임
시대전환 조정훈 처럼 국짐으로 배신때리고 가는넘들 양산됨
정의당이야 말할것도 없고..
오히려 역사표가 발생하고 국민이 원치않는 정당도 원내 진입을 하게 만드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병립형.
제도에 기대어 몇 석 얻는 것 바라지 말고 국민들이 원할만한 자신들의 비전을 내세우고 알리고
평가를 받아야죠.
그걸 또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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