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차량을 사려고 고민 중인데,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얘기하면
"짱개차를 왜 사냐"부터 시작해서 "차를 너무 모른다" 등등...에효..진짜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차 사는데 돈 하나 쥐어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기업을 욕하는 행동들..진짜 너무 한심하네요.
외제차면 무조건 벤츠, BMW 타야하는 겁니까? 그래야 마음편히 탈 수 있는 건가요?
아내랑 같이 패밀리 차 타고 여행다닐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하니까 답답하네요.
형님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매매할때 보면 옆에서 더 난리더군요
부러워서 그래요 무시가 답임
내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그냥 와서 시비조로 너를 위해 하는말이다 라면서 사람 스트레스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뉴카렌스 샀을때 본인들이 타본것도 아니고 어디서 보고들은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줍니다.
가스차 힘딸린다.ㅡ 응 안딸려. 오르막길이면 악셀을 좀 더 밟아
나중에 안팔린다 ㅡ 난 차를 되팔려고사는게 아니라 내가 타고 다니려고 사는거야
충전소 찾기힘들다 ㅡ 초기때 얘기고 지금 충전소많다. 이와비슷하게 전기충전소가 지금 초기상태라 부족한것같은데 충전소는 이미 많은시기.
이제보니 내돈내산 엄청 명언임.
내가 그때도 내돈으로 내가사고싶은차 사는데 걱정은 남들이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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