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득권 하기 좋은 코스였으면 준슥이부터 해서
지금 서울대 2찍들이 기득권된다고 너도나도 운동권하고 난리겠지
기득권으로 가는 특급코스인데말야
윤석열 한동훈 처럼 데모 피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한놈들중에 기득권이 많냐.
최루탄 맞고 짱돌 던지던 대학생들중에 기득권이 많냐? 숫자 대볼까?
80년대 대학교때 학생운동 하던 사람들 제대로 취업도 못해서 대부분이 지금까지 저소득층인거 모르냐?
그중 몇명이 정치인 되고 그중 몇명이 연예인으로 성공 하고 그중 몇명이 식당 잘되서 돈벌었다고 운동권이 기득권층이냐?
내 주변에서수많은 케이스를 봐온게 있는데 무슨 기득권이 됐다니까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
그렇게 좋은거면 재벌 판검사 아들들 강남 8학군애들은 왜 공부를 시키고 그래 지금이라도 전대협 다시 만들고 학생운동을 시키면되지
궁금해서가 아니라 비싼 밥먹고 미친 짓한다는 의미로.
학교니, 군대니 하다못해 회사에서도 패고 맞고하는 것이 일상이었으니
나랏님들이한테 뭐 어쩐다고 하는 것이 미친 짓인 거지.
운동권이 없었다면, 사회개혁 세력이 없었으면
아직도 맞고 사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 살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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