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다른 의료진 사이에서도 이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곧바로 치료받지 않고 서울대병원에 헬기를 통해 이송된 것을 두고 의문이 제기됐다. 이날 의정부백병원 양성관 가정의학과장도 “국내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를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를 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양 과장은 “결국 지방 의료를 살려야 한다고 떠들던 정치인조차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을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병원으로 그것도 헬기를 타고 갔다”며 “서울대까지 헬기를 타고 간다면 중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증이 아닌데 헬기를 타고 간다면 도무지 말이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실제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보건복지부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외상 치료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 기사를 보고
왜간거지????? 하는 의문이 좀 들었는데, 이유 아시는분 계신가요?
경동맥 아니고 경정맥임 확인
수술은 2시간 소요. 입원회복은 수일 소요
수술과 입원회복을 동시에 고려해 서울로 이동
국가의전 서열 8위
이게 이해가 안 돼?
경동맥 아니고 경정맥임 확인
수술은 2시간 소요. 입원회복은 수일 소요
수술과 입원회복을 동시에 고려해 서울로 이동
국가의전 서열 8위
이게 이해가 안 돼?
<“국내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를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를 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게 이해가 안되요.
국가의전 서열 8위인데,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로 갔다는게요...
혹시 지방 살아요??? 만일 서울대 간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이해 안되면, 아침 한 5시에서 6시 까지 아산병원이나 삼성병원, 세브란스 병원 서울대병원 로비 한 번 구경 가 보세요. ㅋ 지방 1급 병원 놔두고 할아버지 할머니 거기서 쪼그려 주무시거나 방금 지방에서 도착해서 그분 들에게 물어봐요.. 상식적으로 지방도 좋은 1급 병원 많은데 왜 여기서 이러시냐고. 그럼 답 나옴
특히나 서울에 가족 있는데 부산에서 수술 받고 왔다갔다 케어가 가능키나 할까?
오늘도 평안히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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