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포츠 등 모든 곳에서 입장이 반대면 서로가 서로에 대한 디스는 당연하고 선을 넘지 않으면 괜찮다고 본다.
하지만, 이번에 이재명 대표 피습에 따른 저쪽 넘들의 선 넘는 행동, 말, 글은 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원래, 40대 의사들 이찍이들 많은 것은 당연히 잘 알고 있지만, 이번에 피습 당하면서 거의 천운이라고
인지하고 있는데, 자기가 이 글 올리고 여러모로 전화와 연락으로 힘들다고 하면서도 안내리고 있는 것
보면, 자기 글이 정당하다고 믿는 것 아닐까 싶다.
정말 황당한 것은 목숨이 위협 받았는데, 가 36개나 된다. 이게 웃을 일인가?
댓글 보면 더 가관이다. 그 답글도 뭐 비슷하고...
참 나라가 어쩌다가 이 모양 이꼴로 되었는지. 80년대 최루탄 맞아가면서 길거리 나가면서 이런 것 생각지도 않았다.
필리핀 보면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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