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10/31 00:10에 일어난 사고이고 여기에 도움 요청으로 글을 올렸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1669&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bm9waHIwb3BocW1vcGhyM29waHFub3BocWZvcGhxbW9waHNsb3BocjVvcGhybQ%253D%253D
지금도 너무 억울합니다
근데 법이 그렇타네요.
현재 대인해준상태이고
저도 왼쪽 목이랑 어깨쪽이 아파서 제 자동차보험 자기신체사고 접수를 하려고 하니
보험해서는 차대사람이기떄문에 이것도 할증이 붙다고합니다.
게다가 자손이기에 병원이 전액지원도 아니구요 교통사고라 의료보험도 안되구요
이제 3년무사고였는데 할증이 붙는거구요.
게다가 벌점 벌금도 나올꺼구요
제가 차라는이유하나로 그냥 모든게 다 제 잘못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술먹고 10차로정도되는도로 차도한복판에 서있는사람은 치료잘받고 보상금 타면 끝인겁니다.
아무 죄도 적용이 안된다고합니다.
차도 인도 구분은 사람한테는 적용이 안되나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는걸 알기때문에 그 이후부터 더더욱 무단횡단등 이런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더 일삼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그냥 무단횡단이라도 해서 움직였다면 피햇을수도 잇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갑자기 서있는사람을 야간에 멀리서부터 판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행히 그때 당시 주황불로 바뀌고있는상태고 제가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이고 잇는 상태였구요
앞에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하자마자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상대방은 골절은 없다고는 합니다 처음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을때는 치료를 받고 그다음날 괜찮타고 하여
퇴원햇다가 그날 저녁다시 다른병원으로 다시 입원한 상태입니다.
만약 제 정신이였으면 차가 오는데 피하지도 않고 차가 바로앞까지 올동안 가만히 있었다는것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술을 마셧다고 한들 차가 바로앞까지오는데 핸드폰을 보고있다는게 말이 됩니까?ㅜ.ㅜ
그사람이랑도 만나봤는데 그때 왜 거기 서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사고났을당시만 기억이 난다고 하고요
자기도 거기있던거 잘못이지만 어쨌든 저는 차쪽이고 자기는 사람이기때문에 보상해달랍니다
그리고 그때 저한테 죄송하다는말이라도 했으면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이건 그냥 자기가 사람이라는 이유로 보상해달라는겁니다.
지금도 너무 억울해서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어깨랑 목도 계속 아프네요.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도 운전자라는 이유로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냥 당해야된다는게 더 스트레스가 되네요
차대사람은 차량이 절대적으로 불리한건맞습니다
보험사들이 대부분 소송까지 가서 과실상계치료는 안하려듭니다.
진짜 x밟으셨네요 ㅠㅠ
차대사람은 차량이 절대적으로 불리한건맞습니다
보험사들이 대부분 소송까지 가서 과실상계치료는 안하려듭니다.
진짜 x밟으셨네요 ㅠㅠ
무슨말씀이신지???? 고의적인 사고가 아님을 입증 해야한다는 말씀??
억울하시겠내요..
왜 100이 안나오는건지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치료비와 보상금에 따라 할증이 더 많이 붙는데요
힘내십시요..
이런거 청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서행 운전한것 같은데, 저러면 보험사기도 늘어날 수 있겠어요
참 불합리하지만요. 보행자 과실 해봤자 30~40% 나오겠네요?
일단 치료비 지급하고 치료하되 그다음엔 피해자가와 가해자를 분명히 가려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해야할것으로 사료됨. 운전자 보험회사에서 치료비 지급하여 치료부터 하게 한후 운전자님은 차량파손에 따른 수리비 및 운전자는 사고휴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고 난후 치료비도 함께 청구 할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거나 이번일을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해서라도 좋은 선례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움직이지 않고 도로에 서있는 사람을 피하지 못한사고로 보고있는데요
불리해보입니다.교차로 직전에 횡단보도가 앞에있다는 다이아표시 서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실은 100은 나오기 힘들것같고 물론 대인은 해주는건 당연할테고
한마디로..똥 밟으셨어요
저같으면 소송갑니다.
피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민사를 진행하며,
상대방에게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나보네요.
그냥 보험사 말만 듣고 이렇게 억울하다고만 했나요?
보험사 말을 믿습니까??
아직도 이렇게 당하는분이 계시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님 보험사는 님의 편이 아니라는걸 지금부터라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억울하면 돈을 써서라도 변호사 선임하여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행동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아쉽네요..
여기 보배드림글올려서 좋으신분들이 쪽지로 조언도 해주시고 도와주시기도했지만 10:0은 불가능하다고합니다
저 시간에 저따위로 쳐 서있으면
저게 볼링핀이지 사람이냐
이렇게 밖엔 차주님을 위로 해줄 말이 없네요.
기사와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취재를 하고 싶어서요
연락부탁드립니다
010-852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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