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진통이와서인가...? 119 구급차로 자기가 다니던 산부인과로 긴급하게 이송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죠
결과는 119는 이송거부 112가 이송
넷상 결론은 거의가 119 이송 요청한 남편 잘못
이유는 긴급상황이면 근처 산부인과를 갔어야지 2시간 거리의 자기가 다니던 병원 가냐... 119는 모두가 긴급상황에서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자기가 다니던 산부인과로의 이송은 긴급상황이 아니다 ..... 정도의 넷상 결론이었던 같습니다
이번 이재명 대표님의 헬기 이송은 그럼 과연 적절한 것이었을까요? (참고로 저의 의견은 임산부 119 구급차 요청건은 찬성이었고( 출산이라는 긴급상황 반영) 이번 이재명 대표님의 경우도 찬성(야당 1대표의 대우정도로 충분히 가능함))
저번 임산부 119 요청건은 다들 욕하시던데 이번 이재명 대표님의 헬기이송은 다들 찬성하시는 이유는 저번과 어떤 경우가 달라서인가요?
이번 헬기이송은 긴급이송이라서 찬성 하시는 건가요?
긴급이면 부산대에서 해도.....
1. 처음 부터 다니던 병원으로 가길 원함
2. 근처 병원에서 판단 후 서울로 이송....
둘 다 119는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하려 했고
이재명의 경우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현장서 헬기 탄게 아니구요.
부산대에서는 가족의 요청으로 전원요청했다 해서요
물론 서울대는 부산대의 전원요청으로 발표했지만요
그게 민간인이어도 가능한경우에요?
의사판단 전원요청으로
119타고 간거면 이슈안됬겠죠.
동일안건 비교가 아닌데
물타기노노
그리고 자꾸 이재명이 아재랑 비교하는데 임산부 의전서열 몇위입니까?
결국 작성자님 말씀은 의전서열에 따라 헬기를 띄울수 있다네요... 저도 동감 합니다
그런데 임산부때는 욕하고 지금은 욕하면 안되고 이게 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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