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랜 전 일이지만
과 여 후배가 집에 컴퓨터 고장났다고 와서 고쳐달라고 하드라..
그래서 니 엄마나 아빠 있으면 불편한데? 하고 했더니
없는 날 부른다고 하드라...
근데..
안갔어..
왜? 그냥 바빴어.. 그냥...
다른 애들 꼬시고 댕기느라.. ㅋㅋㅋㅋ
뭐 결국.. 그렇게 뭐.. 흠.. 뭐.. 응? 햇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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