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두번 약속을 안지켰기에..
많은 분들께 신뢰를 잃은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투버 인터뷰 이전에 맛보기로 한가지 올리겠습니다..
이것은 녹취 파일은 아니고.
제가 1년 선배와 나눈 문자들이고.
그 1년 선배와 제가 한 말들을 일부분 파일로 올리겠습니다.
이 파일의 중요성은..
이 1년 선배도 저와 같이 현주엽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손으로 고소를 당한 피의자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선배가 얼마전에 자의든 타의든간에 맘이 변해서 얼마전 검찰에 혼자가서 모든것이 거짓이었다고 허위 진술한 당사자 입니다.
이선배로 인해서 경찰서에서 무혐의가 나온 제가 갑자기 재판에 넘겨진 것입니다..
오늘은 이 문자를 맛보기로 보여 드리고..
유투버와 인터뷰시에 이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선배의 녹취 파일도 인터뷰시에 공개할것이고.
수원 재판에 핵심.. 김성모(저의 동기 이애는 벌써 언론에 돈 받은 걸로 통장내역 오픈되어서 실명 공개합니다.) 이 김성모가 수원재판 중인 저의 친구에게 전화해서 회유시키는 녹취파일. 김성모 가족이 제게 했던 녹취파일 등등으로 첫번째 영상을 시작하려 하오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제게 있는 녹취 파일들이 단순한게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젠 수원 재판중인 저의 친구와 저의 무죄를 위해 저의 모든걸 걸고 싸우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