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감독 - 작가 - 배우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토양이 정말 탄탄하거든요..
가령 배우만 보더라도
우리 김건희 여사와 닮은 배우가
있더라구요..(제 생각)
김선영 배우라고..
먼훗날에...
굥과의 러브스토리?
그런게 영화화되면
출연을 검토해도 좋을듯..
그 영화가..
막장이든..
코메디든..
비극이든..
무슨 상관 있겠어요..
재미있으면 됐지..
그런데
요즘 벌어지는 꼬라지 보면
영화가 현실같고
현실이 영화같음..
코믹 영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