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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49057
맨 처음 사연은 여기 보배에 올라왔었던, 마음아픈 사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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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닉네임 짱이네요. ㅋㅋ
다른건 나이키를 신으면 갈취 당할까봐 반 전체가 불안해 했음
그래서 새신은 마구 밟아 줬는데...
이놈의 아이폰은...
아이폰 좋은지 모르겠고, 예전에 애플이랑 일해 본적이 있는데.
개싸가지.. 애플이라는 회사 자체가 싫어지더라.
얼마전 블라에도 애플다닌다는 인간.
왠지 거만하게 느껴지는 글도 그렇고.
어차피 폰이 가진 모든 성능을 다 빨아쓰는것도 아닌데. 거기서 얼마가 더 좋더라는 것도 사치지.
징징거리면
잠자리채가 먼저
날라왔다
요즘에는..
팀쿡이 어떻게 저런 트렌드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애들이 그거 아니면 안된대...
그래서 대부분 아이폰 아이패드 사달라고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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