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를 키워 본 적이 없어서
이런 견주가 꽤 많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네요
이를테면 그냥 '미미' 가 아니고
김미미, 이미미, 박미미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지어주는 사람이 꽤 많다네요??
전 좀...안 좋게 보는 쪽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개를 키워 본 적이 없어서
이런 견주가 꽤 많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었네요
이를테면 그냥 '미미' 가 아니고
김미미, 이미미, 박미미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지어주는 사람이 꽤 많다네요??
전 좀...안 좋게 보는 쪽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근데 그걸 주댕이 밖으로 꺼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ㅎㅎ
견주들도 주댕이 밖으로 나오는 말을 안좋게 볼 수 있기 때문이지~
개 사료값에 10원짜리 하나 안보탰으면...
그냥 입 닫고 있는겁니다..
키우다 내다버리는 사람들보단 낫죠 뭐.
근데 그걸 주댕이 밖으로 꺼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ㅎㅎ
견주들도 주댕이 밖으로 나오는 말을 안좋게 볼 수 있기 때문이지~
개 사료값에 10원짜리 하나 안보탰으면...
그냥 입 닫고 있는겁니다..
동물은 동물일 뿐
미미야!!! << 사랑스러운 느낌
김미미!!! << 좀 정없고 화난거같음
어떨땐 개가 사람보다 더 나을때도 있어요... 눈치도 빠르고...
처음보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갑작스레 다가와 만지려고 하다 사고날수도 있어서 목줄에 예민합니다. 라고 태그 붙여놨는데 .. 보통... 사람들이 개 이름이 예민인가봐~ 예민아 예민아~ ㅋㅋㅋ
근데 남에게 개를 인간취급 바라지는 말자.
큰개는 목줄 꼭 하고. 가능하면 입마게도 꼭 하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같은 소리하면 진짜 뻥 차주고 싶다. 내 가족에 해가 된다면 난 충분히 난폭해질수 있음.
개가 3마리인데 조.., 조.., 조.. 이렇게 소개 하더라구요
유툽에서 우연히 봤네요
님 말씀처럼 지들끼리 있을 때만 하면
제가 절대 알 수가 없죠
이런 사소한게 분노조절장애를 불러오는거여
나한테 피해안주는데 뭔상관임 범죄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슬의생드라마에서 성동일이가 엄마 엄마 한다고 불편하다고 지랄하는 글도 있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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