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이다” 란 회원이 자유게시판에 저에 대한 비방을 올려놓았기에 그에 대한 반론을 올립니다. 그래서 이 글은 교사블과 자유게시판에 중복하여 게시합니다.
“상군이다”의 교사블 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4609
“상군이다”의 자유게시판 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49340
지난 일요일(17일) 새벽 1시 넘어서 뜬금없이 2백만원빵하자는 문자를 보내왔기에 "내기할 가치도 없는 것에 무슨 내기냐"고 답장했더니 2백만원을 벌 기회니 어쩌니 하기에 “(나는) 내기해서 돈을 벌어야 할 정도거나 겨우 이백만원 따먹자고 교사블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도박으로 돈을 걸고 싶으면 강원랜드에 가든지 해라”, “... 걸려면 2천만원이나 2억을 걸 것이지 (겨우) 2백만원” 거냐고 비웃으니까 2천만원빵을 하자면서 예의를 지키라니 어쩌니 하는 문자를 보내곤 바로 전화를 걸어오기에(새벽 1시 23분) 수신을 거절했습니다. 예의 운운하는 사람이 새벽 1시 넘어서 전화하는 것은 어떤 나라의 예의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랬더니 또 걸어오기에 받아서 “지금 몇신데 전화하나? 끊어라.”하고 끊어버리니까 다시 전화를 걸어오기에 아예 전화를 차단했지요. 그랬더니 아니꼬운지“반말? 도신로25길에서 한번 뵐까요?” 하기에 “꼬우면 너도 하든가.. 찾아오든지..”라고 대꾸해주니 광분하여 발광하기에 “몇백은 있냐? 2천만원이 있기나 하냐?”고 비꼬아주니 자기가 누군지도 밝히지 못하는 주제에 제가 구멍가게 한다고 비아냥거리기나 하면서 자신이 2천만원이 있는지는 거론도 하지 않기에 제 계좌를 스샷 떠서 보내줬습니다. 자신이 있으면 너도 오픈해 보라는 것인데, 헛소리만 지껄여대기에 아예 문자까지 차단했습니다.
주고받은 문자와 통화기록목록을 첨부합니다. 문자를 차단하고 나서 보내온 문자메시지도 마지막에 첨부했습니다.
뭐..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니 비방하는 것이므로 비방하는 것 자체는 그러려니 합니다만, 자기가 한 짓은 감추고 남을 비방하는 것은 비열한 짓이지요.
한달 카드값만 해도 몇천만원이나 되는 것처럼 뻐기는 분이 변호사를 찾아가서 대접을 받으면서 상담할 것이지, 뭘 공짜를 바라고 교사블에 글을 올려서 저 같은 사람에게 구박을 받으시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점등했다고 우기는데, 영상에는 점등했다는 방향지시등이 전혀 반사되지 않습니다. 다른 차량이 점등한 방향지시등은 아주 잘 반사되는데 말이지요.
참교육좀 시켜드려야겠습니다.
통장잔고가 많다니 뭐 벌금과 합의금으로
1000정도 지출은 아무렇지 않겠네요
사제의 길 형님은 여기 회원들과 만나신분들
꽤나 있는데...저도 포함이지만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감당할수 있을려나..
에이 가족은 안건드리는건데 ㅡㅡ;;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5699
참교육좀 시켜드려야겠습니다.
통장잔고가 많다니 뭐 벌금과 합의금으로
1000정도 지출은 아무렇지 않겠네요
사제의 길 형님은 여기 회원들과 만나신분들
꽤나 있는데...저도 포함이지만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참교육 부탁드립니다 본인입니다
번거롭게 참나 ..
본문 마지막 문장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게시한 영상 후방블랙박스에서는 방향지시등 소리는 나더군요..
깜박이에 가족이라 ㅡㅡ
선을 넘네 선을
뭐라 드릴말씀이 읍네유
워낙 무경우인 사람들이 많은지라
그리고 저 부분에 대한 블박 차주님의 대응도 몹시 감정적이었고..특히 내기를 제안하셨던 것.
보배에선 회원간 저격이 용인되는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을 파서 특정인을 지목해서 성토하는 것 보다 당사자간 대화로 풀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원간 분쟁을 오픈하게 되면 분명 네임드 회원쪽으로 여론이 쏠리게 되고 파벌 조성.. 결국 커뮤니티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교사블에서 자신과 동의하지않은 댓글을 확인하는게 힘들수도 있지만, 반론을 제기하는 댓글에 동의를 구하고자하면 그에 대한 증빙을 하면 될것 같은데요
교사블에서 눈팅중인 회원이지만 이 상황이 안타깝네요
제가보기엔 이백도 없어보이네요^^
사제의 길님께서는 정의롭거나 혹은 적절한 판단을 그동안 많이 해오신 분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신뢰가 많이 쌓여있나봐요
근데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저는 잘못의 시작이 있기에 싸움이 시작된다고 보는데
여기는 가족을 건드린 잘못등등등... 선을 넘었다에 포커스가 가네요
그래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1.선을 넘기전에 다툼은 그냥 다툼이 아닌건가?
2.혹은 실수 또는 잘못을 했더라도 선을 넘기전엔 그 실수 또는 잘못은 사과없이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후 큰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다는게 제 생각인데,
자신의 고집을 꺽지 않고 서로 상대를 헐뜻다가 일이 커진 건 아닌가요?
아이들이 싸움을 했어요 그 싸움의 원인은 친구가 놀렸데요 그런데 주먹다짐을 했어요
그럼 부모님은 아이들을 화해 시킬 때 서로 사과를 시키죠
왜 싸웠냐며 너 왜 친구놀렸어 하며 나무라고
먼저 때린 친구한테는 야 놀림 당했다고 때리면 돼냐 빨리 사과해라
이렇게 말리는게 부모에게 배운 일인 텐데
이게 성인버전으로 가면 왜 이야기가 왜 놀렸어는 빠지고 왜 먼저 때렸어로 가는거죠?
이게 맥락이 전혀 없어지는데...
선을 넘은 걸 지적하려면 그 동기가 있어야하는 데
동기가 아무리봐도 사제의 길님의 잘못된 언행인데 이걸 넘기네요
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현재 댓글러들의 반은 : 야 금마가 머라고 했던 넌 어떻게 가족을 머라고하냐? 선을 넘었어 임마
댓글러의 적적한 예 : 야 아무리 너한테 병신이라고 했어도 너는 금마 가족욕하면 안됐어
이게 상식인 세상이 되길....바라는 1인이 궁금하여 댓글남깁니다
PS.일부 인증드립치는 병신들은 본인이 2000인증을 하고 까시길 ....
그래야 논리가 되자나 정말 답답하다....
이것도 이해 못하면 넌 사람도 아님
게시글에 댓글이야 서로 어떻게달았던 간에 개인끼리의 시비가 있었고 그럼 개인끼리 해결해야된다고 봅니다. 누구를 실드치고 자시고 할것도 없죠. 개별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따로 연락하였으나 해결되지못해 추가시비가 발생하였고 서로 기분상한상태에서 넘어가려던 사람이 있고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 코슾한사람이 있습니다. 글쎄요.. 피해자 코슾하기엔 선을 너무 넘어버려서 앞에 댓글시비는 생각도 안했고요. 뒤에 개별연락간에 서로의 행동에 문제를 찾아보며 두분의 대화내용을 살펴보니 제가보기엔 방어운전 안하신 사제님 과실 없진않고 8대2같네요. 라는 글이 어쩌다보니 이래저래 길어졌네요.
제가 말한 인증드립 때문에 여기 글쓰신거라면
물론 이 말도 님께 한 것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ex)"내가 볼때는 상군이는 이백도 없어보인다"
근거가 있나요 이 말에?
일방정으로 한사람을 옹호는 하거나 비방은 하는데
자신의 말에 근거는 없고 그냥 기분만 나쁘게 하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저는 이글을 쓰신 사제의 길님이 자신의 잘못이던 오해던 뭐던 주장을 철회하고
그 부분은 사과해야 마땅하다. 이게 제 의견인겁니다.
또한 댓글러의 적절한 예 처럼 제가 생각할때는 저는 사제의 길님이 위와 같은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패드립및 기타 협박혐의 새벽1시의 문자 전화 등등등 이게 사람이 할짓이야? 라고 생각한다는 거고요.
ps.디나노님의 말씀의 요지를 제가 이해하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개인끼리의 시비가 있었고 그럼 개인끼리 해결해야된다고 봅니다"
이 말씀은 당사자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신거라 보는데 그럼 님께서는 왜 댓글을 다셨고 상군이야님과 의견충돌이 있으셨던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ps2.저는 디나노님께서 상군이야 이분에게 한 지적들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다 맞도고도 생각하지 않는 그런 그냥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1 이런겁니다.
제 생각이 무슨 정답이라거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댓들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댓글 단것이죠.
참고로 상대의 말이 예의가 있으면 너님도 예의라도 좀 갖추길 바랍니다
말이 다 똑같은 말이 아니라 그게 욕일 수도있고 개가 짓는 것도 될수 있습니다.
ps.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지만 굳이 답글 달아 준거임
본인이 켰다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 자꾸 뭐라하니...발끈해서 예의있게 내기하자니까...
말을 함부러한건 사제님인데요....비아냥거리고 쓰레기라하고..ㅋㅋㅋ
참 이상들 하시네...반대입장이었어도 여기선 사제님 편 드셨을듯....
상군님만 욕먹네....ㅋㅋ 본인이 결백하다는데 거짓말하지 말라고 기분나쁘게 애기해서 상군님이 발끈한건데..말이죠...뭐 나중엔 두분이 도낀개낀하지만...나라도 발끈할듯....
범죄사냥꾼님한테도 말도안되는 법얘기를 해놓고
현직에 있는분인줄 모른거죠?
사제님 그냥 법으로 하시죠 그래야 파이터(?)들은 정신을 차립니다.
이거 혹시 상군이야 <-이분이랑 저랑 동일인으로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저에게 하신 말씀이시라면요
의견이었고 질문이었습니다.
아니면 오지랍으로 제가 답변을 다는게 되는데...
이거 오해 없길 바라며 미리 말슴드립니다만 저 관종 이런거 아니고...
저에게 하신 말씀 아니라는 말씀 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상식선에서의 의견과 질문이었는데, 법조인이시라면 그분의 말씀이 정확한 지적이시겠죠.
제 주변에 아는 법조인이 있어 한때 생활에 법이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이런 이야를 종종 하던 때가 있어 아설프게 알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한겁니다
저의 생각이 짧았고 무지했습니다 제가 이번일로 배우게 되네요
PS.저를 혹시 파이터?로 보시고 정신 차리라고 하신건가요?
제 글에 무례함이나 이런게 있었나요?
만약 본인이 억울했다면 억울함에 대한 입증/증명으로 반론하면 되고 다시 그에 대해 논쟁이든 협의든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애초에 보배에 판결받으러 오는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과정 다 건너뛰고 내기를 하느니 하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지 의문입니다.
정상에서 많이 벗어나 보여요.
저걸참는다는건 부처님멘탈이지
소리는 안들리는데 깜빡이 몇초지점에 켰는지 말좀해볼레요?라고 물어보고싶네
검댕이지나갈떄 왠만하면 반짝반짝 반사할텐데
라는 일에 새벽에 전화&문자테러요?
돈내기요?
도박중독치료센터 전화번호 : 1336 입니다.
치료받으세요.
신상이나 털고
대뜸 패드립한것도 아닌데 차주 엄청까이네.. X목드림..
그래도 보배에선 사제님 편이 많은것 같습니다..ㅋㅋ
시비는 먼저걸고 욕도 했지만 나중에 니가 더 심하게 욕했기 때문에 니가 나쁜놈이다..
뭐 이건가?ㅋㅋㅋ
처음부터 사제님께서 '넌 절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어'라고 하지만 않으셨어도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게 자극적인 부분에 더 시선이 가는지라.. 어찌됐든 상군님 최악의 행태를 보이신것 같네요.
아이 사진에 죽빵 얘기는 정말 역겹습니다.
1. 단지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향지시등을 거울도 아니고 타인의 차량에 꼭 비춰 볼 수 있다는 건... 입사각 반사각 계산이 다 되나 보네요.) 단정짓는 말을 사용했어요.
2. 왜 개인적인 쪽지까지 공개해서 이 난리를 피우는 것인가요?
한가지 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먼저 말한 사람이 누구일까??
시비를 먼저 건거는 사제님 같은데
활동 많이 했다고 객관적이지 않게 보는건 교사블이 아닌것 같은데요.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영상은 거짓말 안한다... 누가 한말일까요?
자 그럼 팩트체크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사제님이 신이에요? 그걸 아시게요?
또한 영상으로 판단하신 근거가 사실인지 아닌지 님은 아세요?
팩트가 뭔지 안시냐고요! 영상의 팩트가 뭔지 알기 때문에 이런식의 댓글 다시는겁니까?
(현재는 깜박이 소리때문에 이거 깜박이 켯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 참고로 드리고요)
말을 뱃어낸다고 다 말이 아니고 그게 욕일수도 있는거고 개가 짓는거 일수도있습니다.
이 사안을 욕먹었다고 그사람 죽이면 돼냐 이런식의 논리이 아니라
말싸움 하다가 패드립이 난무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관점의 차이를 공감능력 운운하며 말하는 님처럼
성인이라면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좀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문에 상대를 거짓말쟁이라고 추측한것이 아니라 단정했고
진단 또한 주관적 견해일 뿐입니다.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며 이랫네 저랫네 하는건 자유인데
이랫네 저랫네 하다가 논리로 발릴수도 수도 있는거라고요
님의 주장대로 제가하는말이 팩트가 아니면 쌩까거나 팩트로 다투던지 해야지
반사회적이니 '범죄자들이나 하는 생각'으로 주장하시죠?
보배인이 하는 정의로운 행동들이 님의 논리로 접근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볼가요?
누군가 거지같이 주차한 사람때문에 피해봤다고 억울하다고 글을 올려요 반사회적이네요 그쵸?
그걸보고 보배인들이 보복주차에 나섰어요 범죄자 집단이네요 그쵸?
참거나 팩트로 오전 9시에서 밤9시 이전에 그분과 논쟁을 해야 했는데 그쵸?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말한 이에게 반사회적이라는 둥 범죄자들이나 할 법한 이야기라는 둥
님을 보세요 제가 님을 욕했습니까? 제가 님께 어떤 비아냥이라도 했나요?
그리고 돌아온답이 님이 하신 범죄자들이 나... 이겁니다
님이 한 말씀에 비추어 님을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님은 정상인 입니까?
친굽니까? 세컨닉입니까? 가족입니까?
일단 아닌데 위 말의 근거가 뭐예요?
님은 사제님 친굽니까? 세컨닉입니까? 가족입니까?
근거는 없는데 그냥 그래보여서요 님의 어휘력 수준이 너무 잘 들어납니다
PS.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나 굳이 댓글 달아 준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명언 한구절 적습니다 '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절대 모른다'
저는 교사블에서 도움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보험사나 상대차량이 주장할 수 있는것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견이나 자신의 주장에 반박하는 댓글을 보고 기분나빠한다면, 교사블의 순기능 하나를 놓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제의길'님이 거짓말이라고 말한 부분이 비방이나 사과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짚어가며 의문을 제기했으니, 그에 대해 증빙하고 반박하면 되는데 감정적인 대응을 하니 '성군이다'님의 대처에 아쉬움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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