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사에서는 서류를 본부에 보내 본부에서 장애등급을 결정한다고 하고
방송국 피디가 본부에 물으니 지사에서 부족한 서류를 신청한 사람에게 전달 안해 12년동안 장애인 유무를 못받았다고 말하네요.
본부는 지사에 부족한 서류를 전달 하던가,
지사는 본부에 부족한 서류가 있는지 물어보던가
아픈 사람이 긴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여수지사 직원 말투가 상당히 듣기 거북하네요.
장애심사가 계속 안되니 방법을 알려다라는 건데, 감정적으로 짜증을 내내요!
"휠체어를 탄타고 해서 다 장애는 아니잖아요"
"아니, 유선으로 이렇게 전화해서 내가 걷지도 못한다고 하면 저희가 장애를 인정해 줍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셨어야죠?"
신청자가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관계자가 이렇게 해라고 알려줘야지
왜 신청자 탓을 하며 짜증을 내나요!
그 공무원 무슨 싸우자는 목소리로 전화하는거 들었나요? 티비로 보는 제 3자도 부야가 치미는대ㅋㅋㅋㅋㅋㅋㅋ 뭔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연금공단직원이라고 뭐 되는줄아나 뭐 된다해도 고객한테 저딴식으로 말하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 이걸 보신다면 꼭 올해 새해부터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어딜가서든 본인 포함 가족들까지 억울한일 꼭 꼭 당하시면서 전화로 본인 말투처럼 상담해주는 공무원 만나길 기도하고 바랄게요^^
방송국 피디가 본부에 물으니 지사에서 부족한 서류를 신청한 사람에게 전달 안해 12년동안 장애인 유무를 못받았다고 말하네요.
본부는 지사에 부족한 서류를 전달 하던가,
지사는 본부에 부족한 서류가 있는지 물어보던가
아픈 사람이 긴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리고 여수지사 직원 말투가 상당히 듣기 거북하네요.
장애심사가 계속 안되니 방법을 알려다라는 건데, 감정적으로 짜증을 내내요!
"휠체어를 탄타고 해서 다 장애는 아니잖아요"
"아니, 유선으로 이렇게 전화해서 내가 걷지도 못한다고 하면 저희가 장애를 인정해 줍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셨어야죠?"
신청자가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관계자가 이렇게 해라고 알려줘야지
왜 신청자 탓을 하며 짜증을 내나요!
시청하다 윽박지르는 여수지사 직원에 어이가 없네요.
https://www.nps.or.kr/jsppage/app/search/search_page.jsp
여기서 하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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