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자체는 생기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큰 커뮤니티가 될 줄은 몰랐죠.
가끔 들러보기는 했으나, 동호회 가입한 것처럼 찾아오지는 않았죠.
최근 며칠 간 보배를 보다보니... 이게 좀 심각한 중독성이 있네요?
정의도 있고, 의리도 있고, 지식도 있고, 돈있는 분도 많고...
반면에 쓰레기도 많고, 막무가네도 많고, 펑족도 많고...
수일 간 제 시간이 얼마가 들어갔는지... 누가 뺏어간 것이 아니라 제가 자꾸 들어왔으니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만...
이거 큰일 났네요? 회사일도 안하고, 집안 일도 안하고... 며칠만 봐도 이건 중독 수준인데요???
괜히 제대로 들어왔나봅니다... ㅠ ㅠ
이런 우매한 소리를 지껄여대는 머저리같은것들이 댓글을 달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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