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들이 저를 피해 다녀서...몸에 그림이 있다보니...전에도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2마리 담배 피길래 가리고 피면 그냥 갈려고 했는데 처다 보길래 한놈 역살 잡고 한번만 더 대놓고 피면 드릴로 목에 그멍내서 목으로 담배 피게 해준다고 어른들 보면 가려서 피라고 담배피는건 뭐라 안한다고 했습니다그담부터는 보면 끄거나 가리고 피내요 저또한 어릴때 담배를 폈지만 어른들 지나가면 가리거나 껐습니다 뭐라고 하면 죄송 하다고 하고 했는데 담배 피는건 뭐라 안하는데 어른들 앞에서 대놓고 피는건 아니다 생각 합니다 저도 지금도 어른들 앞에서는 담배 안핍니다 술자리때는 손으로 가리고 핍니다 담배는 펴도 예의는 지켜야죠
멀찌감치 가셔서 112신고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신고해서 그 부모들이 신고한사람이 누구냐 어쩌고 지 자식 인생망치네 어쩌고 하면
득될게 없죠.
현실을 묵인해도 무죄
"애들을 무서워 말고 진정 어른으로 계도해봤느냐. 그들을 가르쳐 보려 시도조차 하지않고 잘못됐다느니 싹수가 노랗다느니 잠재적 범죄자로만 몰고가고 진심으로 가르치려는 어른이 없으니 애들이 타락해가는것이다."
그니까 이 씹선비 인권위 새끼들아. 애들타락을 전부 어른탓으로 돌릴거 같으면 니들이 양아치새끼들 데려다 니들 집에서 먹이고 재우면서 가르치라고.. 강력범죄자도 사람이니 인권어쩌고 하는놈들도 마찬가지. 세금아깝게 교도소에서 공짜밥 멕이지 말고 그새끼들도 니들이 데려가서 니들집에서 먹이고 재우며 니들식구와 한집에서 생활하며 인간되게 가르치고 나서 인권 운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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