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9)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전두환사망 24.02.24 22:53 답글 신고
    도라지 향을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 레벨 상사 1 ebenezer 24.02.24 23:50 답글 신고
    아부지 도라지 훔쳐 피다가
    저도 90년대에 한참을 피웠네요.ㅎㅎ
    추억이 모락모락~
  • 레벨 중장 라이더tm 24.02.26 09:28 답글 신고
    도라지 다시나오면 좋겠네요ㅜ
  • 레벨 소장 대박맞은료이 24.02.24 22:55 답글 신고
    청자
  • 레벨 원수 Sunkyoo 24.02.24 22:55 답글 신고
    솔 - 88 - 디스 - 디스 플러스 - 에쎄
  • 레벨 일병 박달동10년 24.02.26 08:21 답글 신고
    94군번 군대에서 저렇게피웠네요
  • 레벨 대령 2 나쁜넘들조사부러 24.02.24 22:59 답글 신고
    우리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즐겨 태우시던 환희를 보니 반갑네요
    어릴때 할아버지 몰래 하나 빼서 피워봤다가 연기가 너무 독해서 죽을뻔한 기억이 납니다
  • 레벨 중령 1 갤노텐 24.02.24 23:13 답글 신고
    청자 피워 봤는데 타르가 저정도 였네요ㄷㄷㄷ
  • 레벨 상사 2 그러마그냥 24.02.24 23:24 답글 신고
    그래서 필터 윗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세군데 정도 뚫어서 피웠었죠.
    타르만 겁나게 많고 니코틴은 없는 백자 보다는 그래도 청자가 나았죠.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24.02.24 23:13 답글 신고
    장미
  • 레벨 상사 2 그러마그냥 24.02.24 23:32 답글 신고
    정력담배라 불리던 ~
  • 레벨 상사 2 그러마그냥 24.02.24 23:21 답글 신고
    여섯살때 부터 8살때까지 할아버지 담배 심부름 다님- 새마을
    93년인지 4년인지 담뱃값 인상한다고 알고 지내던 아저씨가 솔 담배를 보루가 채워진 열박스를 사재기 하셨다가 이듬해 공짜로 나눠주심.
  • 레벨 중위 2 ZlPPO 24.02.24 23:29 답글 신고
    디스 던힐 오마샤리프 시나브로 켄트 88멘솔 세븐 원 디플 에쎄 금연
  • 레벨 하사 2 모던 24.02.24 23:32 답글 신고
    개나리
  • 레벨 상사 2 그러마그냥 24.02.24 23:36 답글 신고
    개나리가 있었나요?... 전 도라지는 생각납니다. 도라지는 나름 한번씩 독특한 향에 한번씩 피워 볼 만 했었는데...
  • 레벨 하사 3 yws9871072 24.02.25 01:32 답글 신고
    태양이 빠지다니 서운행
  • 레벨 상사 1 mainstar63 24.02.25 02:10 답글 신고
    요즘사람들은 참이슬 후레쉬가
    예전에는 참(진)이슬(로)인거 모르겠죠?
  • 레벨 대령 2 크림식빵 24.02.25 02:19 답글 신고
    은하수 빠졌네..88은 비싸서 못피고 대용으로 은하수 가끔폈는데
  • 레벨 원사 3 TURBO경운기 24.02.25 02:36 답글 신고
    백조.청자.아이랑.환희 백조는 판매 중단 이었던걸 어떻게 산건지.....의문이네요
  • 레벨 원사 1 자자요 24.02.25 04:28 답글 신고
    한라산 초콜릿맛
  • 레벨 상사 2 소금이네 24.02.25 05:26 답글 신고
    팔도마라고.. 팔팔 도라지 말보로레드 종이에 한까치씩 풀고 썩어 말아서 무필터로 피웠었는데..
  • 레벨 대위 3 구사나기교 24.02.25 08:36 답글 신고
    은하수 330원때 처음
    담밸 피워봤네요 ㅎ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4.02.25 10:25 답글 신고
    울동네 슈퍼에 한라산이라는 담배 팔아요.
  • 레벨 병장 타락처언사 24.02.25 15:51 답글 신고
    청솔.88(골드).디스. 디스플러스. 말보로 레드. 던힐(1-> 3). 팔리아멘트 3. 금연 만7년째.
  • 레벨 원수 36기통꾸기 24.02.25 15:57 답글 신고
    은하수 빠짐
  • 레벨 준장 러브코쿤 24.02.25 17:08 답글 신고
    라일락
  • 레벨 원사 3 HG호구렌져 24.02.25 17:15 답글 신고
    국민학교 2학년때 동네 4학년 형이 할머니꺼 뽀려 왔다고 같이 펴보자고 한게 청자 백자 거북선...
  • 레벨 상사 3 곤나플라이나우 24.02.25 17:31 답글 신고
    말보로 독하다가 안 피는 사람 많은데 청자에 비하믄 아주 순하지
  • 레벨 훈련병 에이스5284 24.02.25 17:46 답글 신고
    풍년초를 기억하시나요
    커다란 봉지에 담배잎만 채운거
    찐서민들이 신문지에 말아 피웠조
    한모금 빨면 담배잎이 입에들어와서
    할아버지들 퇘퇘하면서 피웠조
    한봉지에 10원정도 했나봐요
    저 국민학교 고학년이던 60년대말이었던거 같아요
  • 레벨 소령 3 이미슬픈사랑 24.02.25 17:54 답글 신고
    시골집 가면 수북한 재떨이 옆에 항상 있던 솔..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ㅜㅜ
  • 레벨 상병 번개누리 24.02.25 18:13 답글 신고
    한산도 태양
  • 레벨 대장 드라쿨 24.02.25 18:17 답글 신고
    솔, 청자~~~

    그중 가장 감동은 북한산 새벽등반후,

    일출을 보며 정상에서 피웠던 도라지~~~~

    지금도 판매하는지 모르것네~
  • 레벨 중령 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2.25 18:17 답글 신고
    외국인들이 도라지를 좋아했지요.
    담배에서 건강한 인삼 냄새가~

    원빈이 오랫동안 피운거라고 그래서 도라지를 멋있게.
    하지만 시선들은. ㅡ.ㅡ
  • 레벨 대장 드라쿨 24.02.25 18: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도라지는 냄새도 좋았지만,

    길이가 길어서 한번 불붙이면 오래 피울 수 있어 좋았어요~
  • 레벨 일병 거실에진주 24.02.25 18:41 답글 신고
    군대 있을때 솔 나오다가 88로 나왔는데
    내용물은 솔 ㅎㅎ
  • 레벨 중사 2 쓰러다마 24.02.25 18:52 답글 신고
    솔 88 도라지 글로리 한라산 디스 마일드세븐 오마샤리프 말보로 던힐 히츠 테리아
  • 레벨 상병 판단중지 24.02.25 19:35 답글 신고
    백자, 한산도, 은하수...
  • 레벨 원사 3 BKHDHYHY 24.02.25 19:48 답글 신고
    인도네시아에 파견 중인데 30미리 기본에 필터도 없습니다ㅡㅡ
  • 레벨 대위 1 산기슭곰발냄새 24.02.26 09:48 답글 신고
    현지애들 담배 말고 던힐 없나요?? 저는 던힐 사서 폈었는데 10미리짜리...
  • 레벨 중령 3 안효공23 24.02.25 20:10 답글 신고
    환희.청자.은하수.한산도.태양.각태양.솔.88,한라산.버지니아슈퍼슬림.에쎄체인지1mg
  • 레벨 중위 1 호루두꾸호 24.02.25 20:20 답글 신고
    장미는 길어서 2번 필 수 있어요
  • 레벨 소장 못살겠다갈아엎자 24.02.25 20:23 답글 신고
    군대에서 처음 배웠던 빽솔...어우
  • 레벨 소령 2 베레베레23 24.02.25 20:25 답글 신고
    타르가...
  • 레벨 하사 1 부릅뜨니숲이였어 24.02.25 20:39 답글 신고
    라일락 한라산...
  • 레벨 이등병 다알링 24.02.25 23:32 답글 신고
    명승 = 호프
  • 레벨 대위 3 더짖으면찢는다 24.02.25 23:43 답글 신고
    한강이 있었지
    10개피 짜리 시가 비슷하게 만들어 팔던 한강

    10개짜리 한강 모르면
    담배 좀 펴봤다구 말하기
    그렁치
  • 레벨 대령 3 천왕의전설2 24.02.26 09:52 답글 신고
    솔.....

    200원할때 구경도 못한다는......

    동네사람들 ....담배들어오느날 줄서서.....
  • 레벨 중사 1 C8방향지시등옵션X 24.02.26 11:24 답글 신고
    하나로
  • 레벨 중령 1 palgae1522 24.02.28 08:14 답글 신고
    88골드가 나의 최애 딤배였음! 처음엔 88라이트
    피우다가 필터 중간에 돌가루가 삐져나오는바람에 골드로 갈아타고 단종될때까지 피웠음! 가끔 가겡88골드 없으면 백솔 피우고 말보로 레드도 가끔 피우고 하~~ 그때는 소주 마시고 안주대신 물한모금 담배 한모금 피울때도 있었음! 고딩때~
    지금 몸이 정상이 아님! 소주 두병마시면 슬슬
    맛이감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