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에 사로잡혀 형님들께 물어보았던
비수면 내시경.....하고왔습니다...
할만하다곤 말 못하겠어요.
버틸만 했네요. 살면서 가장 많은 침을 질질 흘렷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츄릅..
다들 건강합시다 ㅎㅎ
걱정에 사로잡혀 형님들께 물어보았던
비수면 내시경.....하고왔습니다...
할만하다곤 말 못하겠어요.
버틸만 했네요. 살면서 가장 많은 침을 질질 흘렷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츄릅..
다들 건강합시다 ㅎㅎ
위는 수면마취를 해도 자꾸 엄청 움직이려 하는 바람에 비수면 몇번 해봤는데...
그냥 할만 하던데요...
침도 안흘리고...
의사가 응??? 왜 잘하시죠??? 앞으로도 수면 할 필요가 없겠는데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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