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영상
한번도
안올려봐서
찾다 찾고 찾아 다시 자르기해서 올려습니다
블박에서 컴터까지는 마누라가 해주엇고요
자기가 보더니 답답하다고 올려줫네요 ㅋㅋㅋ
긴말 필요없이
와 ...
운전하면서 별의별 차들 많이보지만
이런 사람은 처음보네요
동승자 창문열고 상욕을 하니
웃으면서 창문문 닫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동승자분도 여자분이고
운전하는사람도 여자분 인것 같습니다 ..
끝부분 욕설과 함께
앞으로 들어올라는거 못 나가게 막앗습니다
그러니 후진하더군요
그후로 제 옆에서 방황하고 ㅈㄹ 방광을 하더군요
끼익소리와함게 삼축 바퀴 갈리고 휘어지고 참 ㅋㅋ
그나마
오르막 이라 ..다행이지
신탄진ic에서 대전ic까지 10키로도 되고 다시 돌아오는것도
10키로도 안됩니다
그 20키로 빨리가려다가 20년 먼저 빨리가야죠 저런 사람들은...../
암튼...사고 안 나서 다행입니다..
진짜 미친x들 운 드럽게 좋은듯 아 저라면 진짜 ....생각만해도 트럭....아찔하네요
근데 웃었다니 진짜 애도 아니고 에휴
조직/공동체 생활하며 분명 조금은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같은 금액 지불하고 세금 납세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살인자 일수 있는 부족한 사람들과 동일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실.
생명의 위태로움을 느껴 클락션 시전하며 제동장치 평소답지 않게 꾹 밟고.
가슴 쓰다듬고 울분을 못 참지 못하고 창문 열어 한 마디 하면 상대로부터 듣는 말.. " 당신은 얼마나 도로교통법을 준수하시는지요?" "내가 먼저 차선 변경했는데 전방주시 태만 아니냐?" 등등
답 안 나오는 분들 천지랍니다. ㅠ.ㅠ
더군다나 리뫵봑의 운전면허 간소화가 한몫을 함........
아...
리뫵봑 ㅡㅡ;
저 물려받아 태어난 유전자만 안타까울뿐 ㅠ
고기덩어리 될뻔 했네. 저 여자두마리는..
급브렉 안잡고 밀어버렸을듯
언젠가는 길바닥에서 객사할것입니다
화물기사들은 소심해서 업주에게 반항 못하니 대신 신고
급급하게, 앞에 다와서 차선변경하는 차들보면 정말 속터집니다.
저도 동영상의 유사상황을 두어번 당해봐서, 동영상속 운전자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되네요.
제동거리 장난아닌거 보니까 짐 싣고 계신거 같은데
저년 무슨 깡으로 화물대.대형차 한테 덤비냐 ㅋㅋ
아줌마가 운전을 눈 감고 하나...
제발 생각이라는걸 하고 운전허쟈 머리는 장식이 아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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