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개표율 올라갈수록 격차 좁혀지거나 내지는 역전할거라 추측했는데
역시 군데군데 역전하기 시작하네요.
오세훈vs송영길이야 딱봐도 송영길이 나오면 안되는 상황이었으니
충분히 예측된 결과라고 치더라도, 시의원 구의원 판세를보니 국힘이 소폭 앞서나가고 있었는데
구청장만 왜 저렇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사전투표가 먼저 반영되어 저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아마 서울 구청장 60~70프로는 국힘이 가져갈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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