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미향, 김남국 사태때보면서 느낀건데
민주당은 위기에 처한 동료를 보면
당차원에서 보호를 해주지않고
먼저 내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또 국힘 조중동의 계략에 놀아나는 민주당
당원이 공격당할때 내쳐버리는
더러운 DNA 이제는 진짜 역겹습니다.
이미 국민과 당원들에 의해공천받았으면
국민들의 선택에 맞기면 되지
그 국회의원 한자리 뺏길까봐 공천 취소라니
국회의원이 아님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열심히 윤석열 정권과 싸워오신분을
이렇게 사지로 내모는 민주당
총선때 국민들께 표달라고할 명분이 뭡니까?
선거 이후 재보궐도 있으니 그때 재기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시점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되는것은 지금 민주당에게는 크나큰 손실을 가져올 수있습니다
강북을 지역구에 대신할 후보가 없다면 탈당 후 무수속 출마를 고려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선거 이후 재보궐도 있으니 그때 재기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시점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되는것은 지금 민주당에게는 크나큰 손실을 가져올 수있습니다
강북을 지역구에 대신할 후보가 없다면 탈당 후 무수속 출마를 고려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뭘 어쩌겠습니까
그냥 불만을 표출하는 한 방법이죠
윤미향 김남국 사건을 보면서 심각하게 느낀건데
왜 민주당은 동료의원이 공격당할때 당에서 나서서 도와주지 않는거죠????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두 분다 그 당시 탈당한거 알고 계시죠?
지금은 복당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됐죠?
그래서 저번 선거때도 그렇게 열린민주당을 비난하더니
결국보니 조정훈 같은....
내가 보기엔 열린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1000배는 더 나은듯.
더불어시민당이름으로 비례된 사람들중에 도대체 뭔일을 했는지도
모르는사람들도 많음.
그냥 다 필요없이 조국혁신다으로 가야지...
정봉주가 야인 18년하면서 핍박받으면서 외적으로 민주당을
도와준게 어디 한두번이었냐고?
싫어서 혹은 보호해주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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