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민의힘에서 헌정 사상 최초 10대 시의원이 당선 됬는데 낙하산 공천, 막장 공천 논란 터짐.
천승아(만 19세) 국민의힘 고양시 시의원 당선인(기초의원비례대표)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2학년 휴학
정치경력은 특별하게 없고 국민의힘 김현아 전 의원 지인의 딸이라고 함.
올해 3월에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국민의힘 고양(정) 청년위원회 여성청년보좌역을 맡았다고 하나 내부에선 이런 직함은 없다고 함.
입당원서도 대필 논란 터졌고, 허위 경력 논란에 말도 많고 국힘 김현아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곳임.
이 때문에 기존에 활동해오던 청년정치인들은 해당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면 이적행위라고 언급했고
선거사무소, 지역구사무소도 폐쇄되고 난리도 아님.
언론에선 헌정 사상 최초 10대 시의원이라고 기사 많이 났던데 낙하산 공천 논란 터진 인물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기초의원 막장 공천, 낙하산 공천 뿌리뽑겠다더니 이거 보니 거짓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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