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도 아닌 매국 담론을 펼차는 놈들의 과거는 주사파 사회주의 운동권 놈등 nl계열이 대다수 였다.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이론은 기본적으로 혐 민족, 탈 조선을 외친다. 전근대적이고 낙후되었으며 경제발전이 더딘 조선의 후진성, 왕을 선택한 못배운 민족의 구원자는 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이자 김돼지다.
이 새끼들이 군부독재때 진짜 북한 찬양하고 주체사상 연구하다 소련이 망했다. 그리고 고난의 행군으로 주체의 북한이 빈깡통인 걸 안 90년대 후반 이들의 사상은 붕괴했다.무너진 사상의 빈자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본과 민정당 계열의 보수진영이 되었다.
이들이 친일 사학에 물들고 보수 진영으로 전향한 이유는 간단하다.
삼당합당 이후 김영삼을 위시한 세력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을거란 기대와 그토록 이상향으로 삼았던 소련이 붕괴했고 더러는 자리싸움에서 밀려났기 때문.
그리고 전향자들은 자신의 진심을 인정 받고 자리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짓이든 했다.
보수에서 자리를 얻기 위해 지들이 습듯한 주체사상을 이용해 이승만 박정희를 우상화 했다
친일세력에게 어필하기 위해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의 잣대로 일본이 하는 것보다 더 빡세게 조선을 질타하고 조선의 전근대성을 맹비난한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마침내 80년대 이후 사장 되다 못해 주류학계가 침까지 뱉어버린 (느그들이 물꼬 빠는 이승만이 제일 혐오한) 식민지 근대화론을 2000년 초반에 부활 시켜버린다
그 시기가 정확히 90년대 후반 2005년 까지며 뉴라이트와 건국절 논란은 2008년 부터 "만들어" 졌다.
자, 정리해보자. 느그 2찍들이 메트릭스 네오마냥 빨간약 먹었다 깨우쳤다 개 지랄 하는 뉴라이트의 담론은 군부 독재 시절 북한 찬양하던 주사파 놈들이 소련 붕괴후 사상적 붕괴와 함께 새로운 권력의 개가 되기 위해 전향후 자리를 얻고 싶어 했다
조선의 전근대성을 해방시킨 프롤레타리아트 대신 일본을 대입시켰다. 그리고 역사학계가 사장시키다 못해 침을 뱉은 식민지 근대화론을 들고 친일세력에게 아양을 떨었고 보수진영의 기쁨조가 되어 주체사상 기법으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기 시작했다.
어질 어질 하지? 순도 100은 아니지만 한 80정도 되는 주체사상 맛을 경험해보니 건국 아버지가 되는 매직
너 대가리 스테플러 찍었니? 아님 실 박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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