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늩 방송을 보니까 민식이법을 주제로 하더군요.,
스쿨존에서 불법주정차 및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서있더라도 쌩까는 운전자..그걸 방송에서
다룬것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왜???? 무단횡단 및 갑툭튀 하는
아이들의 잘못은 지적이 없을까요??
왜 언론사는 아이들의 잘못을 알면서
지적하지 못하나요?? 왜 눈치를 보나요??
아이들이 무단횡단 갑툭튀 해서 사고가 나면
언제까지 운전자가 독박을 써야하나요??
운전자도 법규 지키면서 운전해야하지만..
가정에서도 무단횡단 갑툭튀 못하게
예방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애들 모아놓고 단체로 하는 교육보다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제대로 교육이 안된다고 봅니다)
부모님이 휴일에(혹은 시간을 내서라도)
직접 애들과 함께 건널목 걸널때 올바른 방법등을
수십,수백번 함께 왕복,반복해서 교육해서
꼭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 법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릴때 트라우마가 평생가듯이
어릴때 제대로 받은 교육(훈련)이 평생간다고 봅니다!
민식이법으로 사망사고시 운전자 최소 3년이 아니라 30년이면 뭐하고
운전자 사형이면 뭐합니까?
이미 내 자식은 죽어버렸는데요...
민식이 법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자기 자식 목숨은 본인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마음이니
꼭 반복해서 교육(훈련)시켜줬으면 합니다.
나이처먹고도 못배운티내는 인간이 세상에 널렸습니다. 님 말씀이 맞다면 이 세상에 왜 사회문제가 있겠습니까?? 다 배웠는데?
하물며 어린 아이들에게 잘못을 지적??
그럼 사회에서 교육받은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성인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사람나고 차났지 차나고 사람 났습니까?
좀 불편하고 힘들 뿐이지 지키지 못할거 없지 않습니까?
내일 당장 님이 스쿨존이나 보호구역 나가서 1시간만 앉아계셔보시죠
얼마나 노답인지 알수 있을테니...
차라는 굴러가는 기계에 시동을 거는 순간 긴장하고 매 순간을 대비해야 하는 건 운전자의 숙명 아닐까요??
핸드폰 쳐보면서 운전하는 운전자가 요즘 그렇게 많던데요??운전 중 핸드폰하지 말라고는 안배웠나보죠? ㅎㅎ
당연히 사고나면 엄중처벌해야하구요
그러니 사람이 더 조심해야죠
아이들은 특히 더 부모가 잘 교육하고 케어해야죠
보호자가 괜히 보호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민식이법은 그 자체가 잘못됏죠
그래서 어른들이 조심해야되는거고.
이걸가지고 애새끼들문제로만 몰아가니까 보배가 욕처먹는거죠.
어느 선진국에서 운전자보다 애들탓을합니까?
그놈의 과속은 선진국타령하면서 법규는 후진국빨아대니 이모양이죠.
애들은 애들이고 교육이 시행이되든말든 운전자가 조심해야됩니다.
그 어떤 선진국들도 보행자보다 운전자가 우선되는나라는 없습니다.
마인드부터 바꿉시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조심해야됩니다.
운전면허가 너무 쉬우니이따위일이 도마에 오르는거죠.
독일처럼 면허따기어려우면 이딴논란이 일어났을까요?
면허는 말그대로 면허입니다. 운전은 편의와 보장되어있는자유가아니라 보행자에게 위험이되는 자동차를 몰수있는 허가를 획득하는겁니다.
그 허가가 획득하기 너무쉬우니 마치 운전이 권리인양 착각들하시는데 절대아닙니다.
착각하지맙시다.
고개숙이고 스마트폰 보면서 무단횡단 , 차가 오던 말던 차사이로 뛰어서 무단횡단....
차가 오는 방향 슬쩍 보기만해도 사고 안납니다.. 그리고 사고..... 경미하면 다행이지만 중상이나 심하면 사망.... 누가 손핸가요.. 최소한의 좌우를 보고 건너는 습관을 들여줘야한다고 봅니다. 왜 목숨이 걸린 문제니까요
학교에서 애들 모아놓고 단체로 하는 교육보다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제대로 교육이 안된다고 봅니다)
부모님이 휴일에(혹은 시간을 내서라도)
직접 애들과 함께 건널목 걸널때 올바른 방법등을
수십,수백번 함께 왕복,반복해서 교육해서
꼭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 법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릴때 트라우마가 평생가듯이
어릴때 제대로 받은 교육(훈련)이 평생간다고 봅니다!
민식이법으로 사망사고시 운전자 최소 3년이 아니라 30년이면 뭐하고
운전자 사형이면 뭐합니까?
이미 내 자식은 죽어버렸는데요...
민식이 법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자기 자식 목숨은 본인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마음이니
꼭 반복해서 교육(훈련)시켜줬으면 합니다.
운전자가 보행자보다 잘날수가없습니다.
필히 엄하게 교육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단횡단이 일상화 되어 있는 수 많은 어른들을 위해 공익광고
수시로 해서 계도 또한 필요합니다... 어른이 안하는데 애들이 당연히 안하것지요......
그렇게 교육 중요시 하는 어른들은 교통법규는 제대로 지키고 그런소리하는지 ㅉㅉ
oecd 보행자 사고률 최상위급인 나라에서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말로 해서 안되면 ㅈ패서라도 지키게 하던가 법을 더 강하게 하던가 해야지 교통질서 미개한 나라에서 ㅋㅋㅋ 참 웃기네
아무리 서행하고 운전실력이 좋아도 옆구리를 노리는 유도미사일은 피할 방법이 없죠.
지가 옆에서 튀어나와 마빡으로 들이받고 뒤로 자빠지면서 뒤통수까지 찧으면 아무리 저속이라도 사망사고가 날 수 있죠.
이 정권의 속성이 뭐든 처벌이나 세금으로 하려드는 경향이 강한데 민식이법 또한 그러한 맥락이죠.
교통혼잡을 걱정하는건 오롯이 운전자사고방식입니다.
정차된 차에 가려서 안보이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타조가 아니라 가려진 뒷쪽에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요.
확트인 도로에서 아무도 없는데 정차하고 가라는 사람 없습니다.
가려서 잘 안보이면 멈춰서 확인하고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자동차는 무기가 될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도 못하는 사람많네요.
법규보다 사람의 안전이 우선입니다. 법규만 잘지키면 된다. 지킬거 다 지켰는데 억울하겠지만 그래도 안전이 먼저구요. 보호구역은 법규를 떠나 더 조심하고 대비해야죠.
사고가 발생했을경우 책임은 누구에게?
1.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의 책임?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당연히 보호받아야죠)
2.주의하며 주행했던 운전자의 책임?
(조심했는데 처벌하면 억울하겠죠)
모두 아닙니다.
어린이보호 구역에 주차한 사람의 책임라고 생각합니다.(불법주차로 인한 사각지대 형성)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차한 벌레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는게 옳다고 생각함.(차량 강제 견인 및 압수)
니 자식먼저 잘 교육시켜서 횡단보도앞에서는 차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넌 좌우를 잘 살펴서 건너야 해.
아니면 지나가는 개자식 년 놈들이 언제든 널 칠 수 있을거야.
그러니 넌 진짜 횡단보도 건널때 조심해야 한단다.
라고 가르치고 그 애가 잠시라도 친구랑 장난치거나 학원 늦거나 집에 맛있는 거 해놨다고,
엄마한테 빨리 가느라고 횡단보도 10어서 애가 차에 사고나면 니 애를 탓하길 바래.
그리고 너도 꼭 너 자신을 탓하길 바래. 니가 못가르쳐서 애가 사고나서 다친거라고
나이처먹고도 못배운티내는 인간이 세상에 널렸습니다. 님 말씀이 맞다면 이 세상에 왜 사회문제가 있겠습니까?? 다 배웠는데?
하물며 어린 아이들에게 잘못을 지적??
그럼 사회에서 교육받은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성인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사람나고 차났지 차나고 사람 났습니까?
좀 불편하고 힘들 뿐이지 지키지 못할거 없지 않습니까?
내일 당장 님이 스쿨존이나 보호구역 나가서 1시간만 앉아계셔보시죠
얼마나 노답인지 알수 있을테니...
차라는 굴러가는 기계에 시동을 거는 순간 긴장하고 매 순간을 대비해야 하는 건 운전자의 숙명 아닐까요??
핸드폰 쳐보면서 운전하는 운전자가 요즘 그렇게 많던데요??운전 중 핸드폰하지 말라고는 안배웠나보죠? ㅎㅎ
추천
특히 차사고 나는건 상상도 할수없을만큼 무섭습니다
아이들이 걸음마 떼던때부터 항상 교통교육을 했어요 애들이 못알아 들을꺼라하시는분들 있겠죠
아닙니다 계속 반복하면 다 알아들어요
아이들이 좀 크고나서는 반문도 합니다
나는 지키는데 차는 안지킨다구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안지키는 차들이 위험해서 엄마가 매일얘기하는거라구요
같이 길걸을때 강조하는부분
골목길에 차들이 양쪽에 있는데 뒤에 차가오면 차사이로 가서 피하라고합니다(괜히 무시하고 그냥가다가 사이드미러에 머리부딧칠까봐)
신호등건너기전 차 멈추는거 다보고 건너라고합니다(신호등가기전 이미파란불이면 뛰지말고 다음신호 건너라고합니다)
골목주정차 차량 인도 정차차량들보고 뒤에 불들어왔으면 차가 움직인다는거니 조금 뒤에서 잠시기다리라고합니다 혹시 하얀불이 들어왔으면 뒤로올꺼니까 조금멀리서서 피하라고요(이건 동네마다 조금씩다르기에 전 주로 등하교길 마트가는길처럼 자주다니는길에서 설명했습니다 여러가지방법들을 얘기했어요)
길걸어갈때 절대 모자쓰지말기(옆이나 뒤에차보려면 잘 안보이기때문)
차에타면 말하고 움지이지말고 얌전히있기(운전방해되면 안돼니까)
등등
여러가지가 많지만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고 묻는분들 계십니다 네 그렇게 까지해도 사고나는경우 있습니다 매일매일 남편 출근길 아이들 등하교길 인사는 잘다녀와 차조심입니다(저는 인사해줄사람이없는ㅜㅜ)
아이들 지켜주시는분들보면 감사하고 스쿨존이자 골목에서 아이들이 있던말든 속도내시는분들보면 쌍욕하기도 합니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쓰다보니 두서없어졌지만 아이들 교육도 꾸준히하고 늘 위험한거다 얘기하니 잘지킵니다(아이가 다치면 속상하잖아요 넘어져 무릎까지는 수준이 아니니까..)
차도 차지만 아이들도 꼭 차는 위험하니 조심할수있도로 교육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른놈들 잘못 놔두고 아이들탓 하는건 부끄럽지 않으세요?
이 커뮤니티는 본래가 자동차 커뮤니티라 그런지 제도적인 부분을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의견말하시는분이 많네요.
학원버스가 정차도 아니고 10분 이상씩 주차를 하는 상황에서는 갑툭튀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학원버스 정류장을 별도로 운영한다던가...
최소한 학원버스 정차시에는 기사가 하차하여 주변 아이들 교통지도하도록 말이죠.
20키로 이하로 지나갑니다 자잘못을떠나서 아이들 다치게 하는것도 싫고 차로 인해 아이들이 다치는것도 싫기때문입니다
일반횡단보도에서도 사람이 지나가면 무조건섭니다...
뒷차들 빵빵대고 지랄납니다 전에는 스쿨버스가 반대차로에서 서길래 혹시나해서 섰더니 뒤에있던놈이 쌍라이트켜고 빵빵대고 지랄하더니 애들건너는데 제차앞질러서 그냥가더라구요..하...그거 애들건널때까지 10초나서있었으려나? 우리나라 국민들인식이 그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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