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이유가 여러가지 겠지만,
그쪽 잘 아는 친구. 얘기가
열매 맺히고 나서 봉지로 싸줘야 상품성이 있는데,
그. 작업 할 사람(외국인 포함)을 못 구해서 그냥
포기하는 과수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네요. ㅠ
비싼 이유가 여러가지 겠지만,
그쪽 잘 아는 친구. 얘기가
열매 맺히고 나서 봉지로 싸줘야 상품성이 있는데,
그. 작업 할 사람(외국인 포함)을 못 구해서 그냥
포기하는 과수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네요. ㅠ
지금은 아니지만.. 저 어릴때.. 울 아부지 어무이.. 복숭아 과수원한다고... 그 뜨거운 여름날에도 한낮에도 일했는데.. 망할 경매사들... 글고 중간에서 박스 갈이 해서 돈 버는 유통잡것들... 이런 뉴스보면.. 울화통 치밀어 오르구요.. 하우스 농가들... 난방 보조비 다 없어져서.. 지금 하우스 농산물 가격 개차반이지만.. 현지 농가들은 그래도 남는게 없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