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 임 모씨는 김 씨가 선거당일 투표권 행사 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며 “퇴근하시는 선후배님과 청년 학생 여러분들의 손에 마지막 바톤이 넘어갔습니다. 우리의 꿈을 놓지 말아주세요”라고 적은 글이 당일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무려 2011년도의 고발 사건임.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고발인 임 모씨는 김 씨가 선거당일 투표권 행사 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며 “퇴근하시는 선후배님과 청년 학생 여러분들의 손에 마지막 바톤이 넘어갔습니다. 우리의 꿈을 놓지 말아주세요”라고 적은 글이 당일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무려 2011년도의 고발 사건임.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지금도 국힘정부라서 더욱더 심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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