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일을 출근을 하고
직장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면서
편위점에 들려 소주 두병을 사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문을 열고 들어왓을때
큰방 작은방 아무도 없는 빈방을 잠깐 쳐다보고....
옷을 벗고 씻고 밥을 먹으려 밥통을 열어보니
2일된 밥 이제 밥이 상태가 쉬어가는데 다시닫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찬잇는데 김치만 꺼내고
소주 한병 먹다보니 아쉬워서 먹고싶은 배달음식을 시키고...
야구 한화보는데 류현진은 개털리는걸 보면서...
메이져 안한 이유가 잇구만 하면서 보다가...
다먹고 정리하고 1회용 용기 버리고...
빈방에 들어가 누워서 잠들기전
내일은 일끝나고 뭐먹을까...친구들을 불러볼까...
잠들기전 조용한방에서 핸드폰을 꺼내면서 톡을 남깁니다...
여보 내일도 애들이랑 처갓집에서 하루더 잇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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