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가 바이든 아닌 날리면이라 주장하면 그렇게 받아들어야 합니다. 내용이 불분명한 대화의 해석에선 화자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합니다. 이를 논리학에서는 선의 해석의 원칙(principle of charity)이라고 법률에선 피고인(피의자) 유죄 증명 전에는 무죄로 간주하는 무죄 추정의 원칙(presumption of innocence)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이 발언하지도 않은 ‘미국’까지 집어넣어서 사실을 왜곡한 MBC의 선동은 중세 마녀사냥에서 마녀 증거를 조작하기 위해 흔하게 써먹던 수법이고 네죄를 네가 알렸다 원님재판입니다.
응!!니가 맞아!!!축하해!!ㅋㅋㅋ
근데 권한도 음는기 말로만 설치네
너 동훈이지??
아무도 몰라?
내가 어찌 아요?
당사자한테
물어보이다
내가 말하는 이새키는
누군지 알고??
이것들은 지들 장관일 땐 안하다.. 꼭 선거 때만 되면 한대...
장관때 미뤄놨다.. 선거 때 푸는 거냐?
맥락이 없어.. 맥락이..
그냥 나락갈 준비나 하고 있어라!!
존나 설쳐대네ㅋㅋ
안맞고 컸으니 이제 걱정될겁니다
감빵가면 똥꼬도 따인다는데 ㅋㅋㅋㅋ
욕하는 클라스.
안철수는 날씨좋은데 어직 뛰고있나?
그딴걸 지금 한다고 민생에 뭐가 도움되겠냐
할 줄 아는게 그것뿐이냐
맨마지막에 민주당땜에 못했다고 할 정권이다
이재명 말대로 지금 당장 할수 있는거는 하고
이야기 좀해라
이제 안 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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