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고 자화자찬 했지만,
우리는 2번의 패배를 맛보았지요?
패배 원인은 뭐 20대 어쩌구 60대 이상 어쩌구 하지만,
패배 원은은 '나' 즉 우리들입니다.
20대?? 여러분 자식 조카 지인중에 20대 없나요?
60대?? 여러분 부모 친인척 모임에 60대 이상이 없나요??
확실한 승리 방법은 내 주변 사.람.을 '설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우리 더이상 패배의 쓴맛을 보지 말아요..
이번에도 지면 진짜 일제강점기 시즌2 될거 같아요
뭐 설득의 논리중 이런건 어떨까요?
아니... 얘들아 잘 생각해봐.. 나라를 이끌어가는 리더를 뽑는자리야. 리더라고 돈도 많이 주고 권력도 가지게 되. 근데 이런자리에 찐따, 모지리, 거짓말쟁이, 꼴통을 뽑고 싶냐?? 내 상사가 찐,모,거,꼴통이길 바래?? 반대로 내가 사장이야. 그럼 직원으로 누굴 뽑을래? 찐,모,거,꼴통 뽑을래?? 이런 애들 뽑고 회사 망하게 할래~?? 뽑기전엔 아양 떨다 정직원 시켜놓으니 일은 내팽겨치는 애들 또 뽑고 싶냐? 똑똑한애 뽑아서 일시켜서 회사 부흥하게 하고 돈 주는게 값어치 있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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