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냥이
숫냥이 듣거라
너가 싸지르는 글의 온도를 보니
너의 아들도 너랑 비슷한 수준으로
안봐도 느껴진다
못 난 애비 만나 불쌍하고
힘들게 자랐겠지
너의 아들 나이가 궁금하지 않다
그리고 89년생이다 나는
윤석렬 나이로 35살이지
글에서 너의 인격이 느껴진다
너 이러고 다니는거 그 77년생
아들이 알고 있니?
우리 아버지가 넷상에서 욕쓰고 다니는
사람이라니 하고 통곡하겠다
말 곱게 하자 제명에 가고 싶으면
나이 존나게 쳐먹고 ㅋㅋㅋ가 뭐냐
앞에 있으면 꿀밤 한대 주고 싶네 어우
너 댓글 pdf 따서 접수 할거니까
얼굴 좀 보자 그때 나 꼭 죽여 줘
미안하다 하지 말고
아들 대리고 와라
나도 연차 하나도 안써서 쓰라고해서...
파견직이라 사무실에서 터치하는 사람은 없고
인터넷회선도 회사라인 아니라 개인회선이라 인터넷 다되고..
여름이라 밖은 더운데 사무실이 제일 시원하고 밥도 옆에 직원식당에서 해결
이렇게 저녁시간까지 때우다 다른직원들 퇴근하면 같이 낚시하러 ㄱㄱ
끝부분에 쓰러져서 은퇴하고
제주도에서 그림그리면서 끝나더라구요.. ㅠㅠ
제주도에서 그림그리면서 살 정도면 그래도 괜찮네요.
나도 36살면서 많은 놈들 봤지만
너도 나이 먹었으면 글에도 너의
품위를 보여줘라
숫냥이 듣거라
너가 싸지르는 글의 온도를 보니
너의 아들도 너랑 비슷한 수준으로
안봐도 느껴진다
못 난 애비 만나 불쌍하고
힘들게 자랐겠지
너의 아들 나이가 궁금하지 않다
그리고 89년생이다 나는
윤석렬 나이로 35살이지
글에서 너의 인격이 느껴진다
너 이러고 다니는거 그 77년생
아들이 알고 있니?
우리 아버지가 넷상에서 욕쓰고 다니는
사람이라니 하고 통곡하겠다
말 곱게 하자 제명에 가고 싶으면
나이 존나게 쳐먹고 ㅋㅋㅋ가 뭐냐
앞에 있으면 꿀밤 한대 주고 싶네 어우
너 댓글 pdf 따서 접수 할거니까
얼굴 좀 보자 그때 나 꼭 죽여 줘
미안하다 하지 말고
아들 대리고 와라
달마과장입니다!
재밌다능
회사에서 밥 먹고 이제 시작해볼까?.....하면 잠온다는 ㅋㅋㅋㅋ
각 부서 돌아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상사 한 분은 온 김에 이것 좀 처리하고 가라 농담도 하시고 ㅋㅋ
친구들 전부 군대가있고
할일없어서
하루 일찍 복귀해서
내무실서 쉬었다는ㅋㅋ
왜 오타쿠들을 묘사할때 항상 ~~ 능 으로 문장을 끝맺냐능???
파견직이라 사무실에서 터치하는 사람은 없고
인터넷회선도 회사라인 아니라 개인회선이라 인터넷 다되고..
여름이라 밖은 더운데 사무실이 제일 시원하고 밥도 옆에 직원식당에서 해결
이렇게 저녁시간까지 때우다 다른직원들 퇴근하면 같이 낚시하러 ㄱㄱ
0/2000자